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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나눔과미래의 2021년을 기억하며, <메리-나눔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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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미래  21-12-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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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나눔과미래,

한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맞이하는 힘찬 발걸음으로


나눔과미래는 지난 12272021년 한 해를 정산하기 위한 송년회 <메리-나눔과미래>를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오랜만에 활동가들, 회원 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진 신부님께서도 환한 웃음으로 보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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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가 시작되었는데요. 부서끼리 참여한 곳도 있었고, 시간을 내어 자택에서 참여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열심히 놀고 계신 자녀분을 소개하신 활동가부터, 수줍게 잘 지내고 있다 안부 전하신 회원님까지 오랜만에 뵙게 된 분들도 참 반가웠습니다.

여담이지만, 저희 이번 드레스코드가 초록색(트리색)이었는데요. 모두 다른 색을 입고 오셔서 아쉽게도 트리 느낌은 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송년회 참여자분들이 모여 만드는 것이 곧 테마겠죠? :-)


나눔과미래는 작년 한해 성평등 자치규약을 만들었고, 모두가 참여 하는 프로그램에서 해당 자치규약을 꼭 함께 확인합니다. 

나눔과미래에서 활동하는 어느 누구도 불편하지 않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웃음이 넘쳤던, 우리들의 이야기

사무국에선 팀별 대결 및 개인별 대결을 준비했습니다

사전에 고지되지 않았던 신부님의 깜짝 상품인 <영화예매권> 덕분에 더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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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결은 <신부님의 참 쉬운 그림교실>입니다. 신부님께서 준비하신 그림으로 의태어, 속담을 맞춰야 했습니다

신부님이 직접 그리는 프로그램이었으나, 화가는 그림을 잘 그리는 다른 분으로 섭외하시는 센스 있는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 

그림 실력에 비례하게, 참가자분들이 정답을 빠르게 맞추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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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정답자가 늦게 나왔던 그림입니다어떤 모습을 표현한 그림일까요? 이 글을 보는 여러분께서도 한 번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 정답은 글 마지막에 있으니 마지막까지 함께 읽어주세요 :)


다음 프로그램으로는 <나눔과미래 골든벨>을 진행했습니다. 나눔과미래와 관련된 내용을 출제했고, 최후의 1인에게 상품을 드리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오답과 유머가 난무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무려 최종 문제인 나눔과미래의 모든 사업부서(기관)4개까지 적어주세요에서는 이전 문제 오답자분께서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드라마 제목을 4개씩이나(!!!) 작성한 종이를 들어 올려 많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마지막 최고난이도 문제는 바로 "나눔과미래는 올해 총회를 몇 번 했을까요?"였는데요, 어떤 분께서 12회로 적어주셔서 또 한 번의 많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총회 홍보를 더 분발해야 겠다는 다짐을 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정답은 3회입니다!


뒤이어 2021년 활동영상이 상영되고, 후원회원 감사장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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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장을 받으신 김혜옥 회원님께서는 이웃에게 나눔과미래를 소개함으로써 감사장을 받게 되셨습니다.


" 도움받은 것이 많아서 나눔과미래의 행사에도 참여를 자주 하게 됐는데, 제가 힘 닿는 데까지, 

  할 수 있는 데까지는 끝까지 한 번 해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은 사무국에서도 정말 신중을 기하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김혜옥 회원님의 한마디는 앞으로 나아갈 도움닫기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두 번째로 감사장을 받으신 이태연 회원님께서는 정말 오랜 기간 동안 이웃에게 쌀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아쉽게도 송년회엔 다른 일정이 있어서 참여를 하지 못하셨지만 시간을 내어 목소리를 전달해 주셨어요. 이태연 회원님께서는 매달 메일로 '시'를 보내주십니다. 이 가 이태연 회원님에겐 나눔의 원동력이라고 하셨습니다. 큰 일은 한 것이 아니니 감사장은 앞으로 다른 분들에게 전달해 달라는 겸손함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송경용 신부님께서 활동가 분들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나눔과미래도 이 글을 빌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단체 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나눔과미래의 시그니처인 손가락 지붕인데요, 여러분께서도 약속 손가락을 쥐어 양손을 교차시키면, 지붕 모양이 형성됩니다. 송년회에 참여하신 분들과 같은 모습이죠? 참여자 분들의 해맑은 웃음과 마음이 여러분에게도 전달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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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올 한해도!

 나눔과미래 사무국 유지예 활동가


* <신부님의 참 쉬운 그림교실> 그림 정답 - 살금살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