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미래 소개
나눔과미래
걸어온 길
조직
오시는 길
나눔과미래 활동
사무국
성북주거복지센터
종로주거복지센터
아침을여는집
따뜻한사회주택기금
주거재생팀
서울양천지역자활센터
커뮤니티
공지·알림
재정보고
활동가의시선
후원자의시선
자료실
뉴스레터 구독 ✉️
후원신청 💕
나눔과미래 소개
나눔과미래
걸어온 길
조직
오시는 길
나눔과미래 활동
사무국
성북주거복지센터
종로주거복지센터
아침을여는집
따뜻한사회주택기금
주거재생팀
서울양천지역자활센터
커뮤니티
공지·알림
재정보고
활동가의시선
후원자의시선
자료실
커뮤니티
Home
나눔과미래 소개
나눔과미래 활동
커뮤니티
공지·알림
재정보고
활동가의시선
후원자의시선
자료실
활동가의시선
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4건 1 페이지
제목
날짜
작성자
2025년 8월 활동보고
나눔과미래는 주거권네트워크,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공공임대주택두배로연대, 용산정비창 개발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책위원회, 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 주거팀, 재난불평등공동행동, 전세사기·깡통전세 시민사회대책위,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 반지하 폭우참사 3주기 추모행동 등 주거권 보장을 위한 연대를 이어갑니다. 활동에 대한 내용은 링크 연결…
나눔과미래
5일 전
44
2025-08-28
나눔과미래
[협약식] 빈집을 희망으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긴급주택
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2006년 설립 이후 주거취약계층의 삶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활동해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성북구에는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찾지 못해 하루하루 불안 속에 살아가는 가정이 많습니다. 특히 갑작스러운 퇴거나 강제 집행 등으로 당장 머물집을 잃는 위기가정에게는 '지금 당장 머물 수 있는 집'이 절실합니다.성북구는 서울에서 빈집이 가장 많은 지…
나눔과미래
5일 전
48
2025-08-28
나눔과미래
[현장스케치] 홀로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이 있다? 청년 1인가구와 함께한 알뜰살뜰한 재무관리 교육이 진행…
지난 8월 20일(화), 19시 청년마을 입주민들을 위한 재무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본 교육은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의 상담관(청년지원팀)께서 준비해주셨습니다. 이번 교육은 입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재무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오프라인에는 실무자를 포함해 총 10명(입주민 7명), 온라인으로는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나눔과미래
5일 전
54
2025-08-28
나눔과미래
2025년 7월 활동보고
나눔과미래는 주거권네트워크,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공공임대주택두배로연대, 용산정비창 개발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책위원회, 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 주거팀, 재난불평등공동행동, 전세사기·깡통전세 시민사회대책위,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 등 주거권 보장을 위한 연대를 이어갑니다. 활동에 대한 내용은 링크 연결되어 있으니 문구를 클릭하시거나 첨…
나눔과미래
25.07.31
159
2025-07-31
나눔과미래
2025년 6월 활동보고
나눔과미래는 주거권네트워크,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공공임대주택두배로연대, 용산정비창 개발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책위원회, 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 주거팀, 재난불평등공동행동, 전세사기·깡통전세 시민사회대책위,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 등 주거권 보장을 위한 연대를 이어갑니다. 활동에 대한 내용은 링크 연결되어 있으니 문구를 클릭하시거나 첨…
나눔과미래
25.06.30
241
2025-06-30
나눔과미래
[지역활성화국] 빈집 활용 긴급임시주택 조성 사업을 준비합니다.
빈집 많은 서울, 그중 제일 많은 성북구 집이 부족하다고 하는 서울에도 빈집이 많이 있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서울에만 6,711호의 빈집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특히 나눔과미래가 위치한 성북구에는 878호의 빈집이 있어서 서울에서 빈집이 가장 많은 자치구입니다. 더욱이 두 번째로 많은 용산구(689호)와 189호 차이가 나고, 5번째인 …
나눔과미래
25.06.30
333
2025-06-30
나눔과미래
[사무국] "사는 곳에서 만나는 사람들: 1인가구 고립을 막는 커뮤니티"
[서울시 보건복지정책 살펴보기] 고독사보다 ‘고독생’ 주목…고립·은둔 종합대응 고독사는 더 이상 노년층만의 문제가 아니다. 1인가구 증가와 사회연결망 약화로 인해 청년부터 노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외로움과 고립, 은둔문제가 심화되고 있다.이에 서울시는 기존 고독사예방 중심의 위기대응을 넘어 전 생애에 걸쳐 발생하는 외로움부터 고립·은둔, …
나눔과미래
25.06.20
341
2025-06-20
나눔과미래
[서울양천지역자활센터] '폭싹 속았수다'
그 때의 애순을 만나다. 세 살 무렵,어촌의 선장이던 아부지는 뭘 시켜도 느릿느릿한 애순의 귓방망이를 날렸고,그 후로 그녀의 세상은 오른쪽으로만 들렸다. 독립해 살고자 작은 아부지가 소개한 공장을 들어갔다.하루 열 두 시간, 손톱이 닳도록 미싱질을 했고 앉아 삼백만원을 모으기까지바닷가 쪽으로 눈도 돌리지 않았지만삼백을 가…
나눔과미래
25.05.30
257
2025-05-30
나눔과미래
2025년 5월 활동보고
나눔과미래는 주거권네트워크,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공공임대주택두배로연대, 용산정비창 개발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책위원회, 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 주거팀, 재난불평등공동행동, 전세사기·깡통전세 시민사회대책위,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 등 주거권 보장을 위한 연대를 이어갑니다. 활동에 대한 내용은 링크 연결되어 있으니 문구를 클릭하시거나 첨…
나눔과미래
25.05.29
186
2025-05-29
나눔과미래
[성북주거복지센터] "고립된 섬에서 다시, 함께 사는 삶으로"
40년간 살아온 성북구 정릉골, 재개발구역 지정에 따른 갖은 퇴거 압박에 더 이상 버틸 수 없게 되었을 때 구청을 통해 *전세임대에 선정되신 분이 계십니다. 스스로 집을 찾기 위해 목발을 짚고 홀로 여러 곳을 찾아다녔던 그 분의 여정은 외롭고 고단했습니다. 공인중개사도 임대인도 불편한 시선을 감추지 않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좌절감은 깊어져만 갔습니다. 그 …
나눔과미래
25.05.28
202
2025-05-28
나눔과미래
2025년 4월 활동보고
나눔과미래는 주거권네트워크,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공공임대주택두배로연대, 용산정비창 개발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책위원회, 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 주거팀, 재난불평등공동행동, 전세사기·깡통전세 시민사회대책위,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 등 주거권 보장을 위한 연대를 이어갑니다. 활동에 대한 내용은 링크 연결되어 있으니 문구를 클릭하시거나 첨…
나눔과미래
25.04.28
173
2025-04-28
나눔과미래
[종로주거복지센터] (기사인용)한 번 신청에 원스톱 지원! 서울형 통합돌봄서비스 시작
**아래 내용은 내 손안에 서울에서 발행한 글입니다. 본 글 확인은 다음 링크에서 가능하십니다. >> (원문보러가기)1인 가구 증가, 초고령사회 진입 등에 따른 의료·돌봄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한 번만 신청하면 필요한 돌봄지원을 끊김없이 받을 수 있는 ‘서울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시작한다.올해 4개 자…
나눔과미래
25.04.24
182
2025-04-24
나눔과미래
[아침을여는집] 겨울철 난방비, 사회복지시설의 끝없는 고민
사회복지시설 중 생활시설은 매년 겨울마다 난방비에 대한 고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생활시설은 24시간 복지서비스 대상자들이 상주하고 생활하기 때문에 겨울철 난방은 필수적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난방비를 부담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전기와 도시가스 요금의 급격한 인상은 일반 국민뿐만 아니라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에도 심각한 경제적 …
나눔과미래
25.04.23
182
2025-04-23
나눔과미래
[현장스케치] 나눔과미래 2025 정기총회 '우리 이웃의 어깨를 더욱 단단히, 따뜻히 걸어가는 한해'
2025년 3월 20일 목요일 저녁 7시.공유사옥 회의실에서 나눔과미래 2025년 정기총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본 시작에 앞서 나눔과미래 슬로건을 자유자재로 만들어 별스타그램으로 사진을 남기는 코너도 한켠에 마련하여 총회 참여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나눔과미래의 지난 활동영상으로 지난 한해를 짧게 되돌아보고(⭐나눔과미래 2024 활동영상 보러가기…
나눔과미래
25.03.30
280
2025-03-30
나눔과미래
[현장스케치] 집걱정뻥뚫어공론장 '모두의 집 걱정이 없는 내일을 위해'
2025년 3월 1일 낮 12시 <집걱정 뚫어뻥 공론장>이 향린교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본 공론장은 무주택자, 유주택자, 학생, 세입자 등 다양한 시민들의 주거 정책의 변화에 대한 바람을 모으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사회대개혁특별위에서 제안되는 주거권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하고 이러한 의견을 종…
나눔과미래
25.03.30
282
2025-03-30
나눔과미래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열린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