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주거는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최후의 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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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미래 20-10-22 11:58본문
10월 5일 오전 10시, 광화문 광장에서 주거시민단체가 모여 코로나19 주거대책 마련과 주거권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올해 10월 5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주거의 날입니다.
주거의 날을 맞아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입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였습니다.
코로나 19가 종식될 때까지 ▲임대료 연체로 인한 계약 갱신 거절 및 해지 금지 ▲임대료 감액청구법 개정 및 제도적 지원 ▲퇴거 위기의 주거 세이자 및 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코로나19, 주거세입자 요구안'을 청와대와 정부에 전달하고 이를 즉각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나눔과미래는 무주택자들의 주거권 보장을 위한 활동에 함께합니다.
주거시민단체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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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거는 최후의 방역 보루...강제퇴거, 계약갱신 거절 금지해야"
(뉴스핌) 시민단체"코로나19 확산 막는 최후 보루, 취약계층 주거권 보장해야"
(연합뉴스) "코로나19 비상시기, 월세 못내 쫓겨나는 일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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