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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7건 5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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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용역업체가 된 종로구청 [예전 글]
2009년 6월 12일 종로구에 있는 옥인시범아파트의 주민 4-5명은 나눔과미래, 진보신당의 활동가들과 함께 종로구청을 항의방문했습니다. 너무 화가 나고, 서러워 지나가는 행인들을 향해 소리쳤습니다. “사람이 살고 있는 저희 아파트에 구청이 어느날 갑자기 은밀하게 빨간색 페인트로 공가라고 써 놓고 갔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에…
나눔과미래
16.07.08
679
2016-07-08
나눔과미래
아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고싶습니다. [예전 글]
만식아저씨는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 민석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2년 전 살고 있던 임대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가 추락하여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추락사고와 함께 추락한 인생, 2년여 간의 병원생활로 아내는 지쳐 떠나버렸고, 살던 집도 없어져버렸습니다. …
나눔과미래
16.07.08
749
2016-07-08
나눔과미래
하늘소리음악학원의 재능후원 [2008.6.19]
2008.6.19 정은영 하늘소리 음악학원은 성북구 삼선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학원입니다. 지역에서 만난 어린이 1명이 피아노를 무료로 배울 수 있도록 후원해주셨습니다. 30분가량 수업을 받은 주희는 집에 가는 내내 몇번이나 오늘 배운 것들을 할머니와 제게 즐거운 듯 이야기하며 …
나눔과미래
16.07.08
725
2016-07-08
나눔과미래
장위시장세입자 대상 현장이동상담 진행 [2008.5.8]
2008.5.8 장위시장 상가 세입자들에게 뉴타운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상대책을 알리기 위해 현장이동상담을 지난 5월7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진행했습니다. 아직 우리들도 상가세입자들의 보상대책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용기를 갖고 장위시장 속으로 뛰어 들었…
나눔과미래
16.07.08
604
2016-07-08
나눔과미래
나눔+나눔=행복 [2008.3.27]
2008.3.27 아침 9시, 숨을 고르고 책상에 오니 떡 하니 올라와 있는 요 놈~ 넌 누구냐..ㅡㅡ 앞으로 보고, 뒤로 봐도 처음보는 녀석인데.. 주거복지센터에서 열심히 먹이주는 녀석인가 보았더니 그것도 아니고.. 그래서 물었습니다. 이건 무엇인가요? …
나눔과미래
16.07.08
599
2016-07-08
나눔과미래
외면 [2007.10.6]
2007.10.6 남철관 그저깨 밤 늦은 시간의 일이다. 11시쯤 되었을까 버스정류장에서 차를 갈아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늦은 시간이라 정류장에 사람은 거의 없었고, 전 그저 길 건너편을 응시하며 조용히 서 있었다. 갑자가 "잠시만요.."란 목소리가 들렸고 반사적으로 뒤를 돌아보게 되었다…
나눔과미래
16.07.08
645
2016-07-08
나눔과미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7.10.5]
2007.10.5 옥희할머님이 지난주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현진아주머니는 무서워서 아들네집에서 주무신다고 합니다. 오늘 아주머니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한 마디 말로 위로하기 보다는 그냥 안아드리려고 합니다. 옥희할머님, 그 …
나눔과미래
16.07.08
631
2016-07-08
나눔과미래
딸을 만나러 가는 길 [2007.10.3]
2007.10.3 매년 한가위면 사람들은 가족들과 한 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육여아주머니도 몇 년만에 딸을 만나러 딸이 살고있는 경기도 연천을 향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기차를 타고, 택시비 2,500원을 아끼기 위해 한시간을 걸어 딸네 집에 도착합니다. 오랜만에…
나눔과미래
16.07.08
664
2016-07-08
나눔과미래
머리만 커진 아이, 희망이 커지도록.. [2008.4.15]
2008.4.15 영선(가명, 4)이는 또래 아이보다 머리가 크다. 뇌척수액(뇌와 척수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액체)이 필요 이상으로 축적되는 선천성 수두증에 걸린 탓이다. 영선이 엄마 성애(가명 33)씨는 여선이가 '또래 남자아이처럼 온종일 자신을 쫓아다니며 귀찮게 했다면 좋았을텐데' 라며, 무거운 머리를 가누지 못해 병상에…
나눔과미래
16.07.08
683
2016-07-08
나눔과미래
주거복지활동가 교육 무사히 마쳤습니다 [2008.4.2]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사)나눔과미래, 성북주거복지센터, 성북청년센터, 파랑새인연맺기학교, 주거권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관한 주거복지활동가 교육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날 주거복지활동가 교육은 김윤이(한국도시연구소) 연구원이 주거복지 제도에 대해 열강을 하셨고, 임동현(경제민주화를위한민생연대)국장이 신용회복과 …
나눔과미래
16.07.08
788
2016-07-08
나눔과미래
‘주거’복지? 주거‘복지’ [2007.8.12]
2007.8.12 남철관 며칠 전 평소 긴밀한 협력관계 하에 있던 성북구내 한 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연락이 왔다. 몇 달 정도 임대료와 관리비가 연체된 가정에 대한 긴급한 도움의 요청이었다. 간단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즉시 그 가정에 상담 차 방문을 했다. 가장인 진수씨가 문을 열어주어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울한 기운이 먼저 다…
나눔과미래
16.07.08
725
2016-07-08
나눔과미래
나눔과미래 식구들과 함께한 봉사활동 :)
나눔과미래 신입 활동가 서민종입니다 :) 어느새 여름이 왔나 싶을 정도로 맑고 따뜻했던 토요일 아침, 나눔과미래 식구들이 한천마을 청소모임에 참여했습니다. ** 한천마을 청소 전, 나눔과미래 활동가들과 함께! 한천마을은 박하연 활동가님, 정진훈 활동가님…
나눔과미래
15.12.10
777
2015-12-10
나눔과미래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뒷산에 함께 오를까요?
지난 4월 성공리에 뒷산마실을 마치고 또 다시 오르는 뒷산!! ...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미세먼지와 여러 이유로 6월 11일에 뒷산마실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장소는 저번과 마찬가지로 서대문 안산이구요. (도심 속 메타세쿼이아 숲이라고도 한다고.…
나눔과미래
15.12.10
712
2015-12-10
나눔과미래
뿌리조직 없는 지역의 주민관계 형성, 시작
정릉동에서 '우리동네 행복한 골목마을 만들기'라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 공고에는 이웃간 협업으로 특색있는 골목마을 만들기를 시행해 봄으로써 향후 활동의 주체가 될 수 있게 하기위한 것이라고 나와 있었지만, 사업을 계획하던 우리는 뿌리조직 하나 없는 이 동네(?)에서는 사업기간이 6개월 뿐인 …
나눔과미래
15.12.10
877
2015-12-10
나눔과미래
Phosfluore e-enable adaptive synergy for strategic quality v…
Phosfluorescently e-enable adaptive synergy for strategic quality vectors. Continually transform fully tested expertise with competitive technologies. Appropriately communicate adaptive imperatives ra…
나눔과미래
13.01.06
1283
2013-01-06
나눔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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