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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61건 5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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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배워갑니다. [2009.10.26]
2009.10.26 남철관 지난 5월5일부터 지금까지 매주 길에서 이슬을 맞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했던 고민이 있다. 나는 여기서 무엇을 하는가 하는 생각이다. 이왕 시작한 글이니 솔직하게 써볼련다. 나도 흔히 말하는 속물 중의 한사람이다. 겉모습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경제력과 지식으로 사람을 위아래로 나누고 남의 눈을 의식하는 전…
나눔과미래
16.07.08
859
2016-07-08
나눔과미래
서민 전세난과 서울시 대책의 비현실성 [예전 글]
전세난이 심각하다. 교육특수로 상징되는 강남과 강북 전역의 뉴타운, 재개발 밀집지역에서부터 불붙기 시작한 전세값 폭등은 서울 전역에서 이제는 수도권으로까지 폭넓게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강남의 경우 한정된 공급에 비해 늘 넘치는 대기 수요가 존재하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전세값이 요동치는 경우라면, 강북은 염가 주택의 급격한 멸실이 전세난의 진앙지라…
나눔과미래
16.07.08
802
2016-07-08
나눔과미래
나눔서포터즈 응원응원 투표투표 [예전 글]
지연이네집 사연이 싸이월드 사이좋은세상의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나눔서포터즈에서 싸이월드 회원들의 응원투표와 댓글을 통해 후원된 모금액은 각 단체의 응원투표 수에 따라, 도토리후원은 바로 지연이네집으로 지원이 됩니다. < 응원투표와 댓글은 아이디당 1회만 가능합니다. > 지연이네집을 응원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
나눔과미래
16.07.08
774
2016-07-08
나눔과미래
서울시의 임대아파트 공급취소 계획을 규탄한다 [예전 글]
서울시의 임대아파트 공급취소 계획을 규탄한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국가에게 ‘공익적인 목적’을 위해서 개인의 재산을 처분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 그리고 그에 덧붙여 ‘정당한 보상’을 하도록 하고 있다. 오늘 우리가 서울시청 앞에서 변호사 출신인 오세훈 시장에게 묻고 싶은 것은 바로 이와 같…
나눔과미래
16.07.08
855
2016-07-08
나눔과미래
철거용역업체가 된 종로구청 [예전 글]
2009년 6월 12일 종로구에 있는 옥인시범아파트의 주민 4-5명은 나눔과미래, 진보신당의 활동가들과 함께 종로구청을 항의방문했습니다. 너무 화가 나고, 서러워 지나가는 행인들을 향해 소리쳤습니다. “사람이 살고 있는 저희 아파트에 구청이 어느날 갑자기 은밀하게 빨간색 페인트로 공가라고 써 놓고 갔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에…
나눔과미래
16.07.08
793
2016-07-08
나눔과미래
아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고싶습니다. [예전 글]
만식아저씨는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 민석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2년 전 살고 있던 임대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가 추락하여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추락사고와 함께 추락한 인생, 2년여 간의 병원생활로 아내는 지쳐 떠나버렸고, 살던 집도 없어져버렸습니다. …
나눔과미래
16.07.08
855
2016-07-08
나눔과미래
하늘소리음악학원의 재능후원 [2008.6.19]
2008.6.19 정은영 하늘소리 음악학원은 성북구 삼선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학원입니다. 지역에서 만난 어린이 1명이 피아노를 무료로 배울 수 있도록 후원해주셨습니다. 30분가량 수업을 받은 주희는 집에 가는 내내 몇번이나 오늘 배운 것들을 할머니와 제게 즐거운 듯 이야기하며 …
나눔과미래
16.07.08
837
2016-07-08
나눔과미래
장위시장세입자 대상 현장이동상담 진행 [2008.5.8]
2008.5.8 장위시장 상가 세입자들에게 뉴타운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상대책을 알리기 위해 현장이동상담을 지난 5월7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진행했습니다. 아직 우리들도 상가세입자들의 보상대책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용기를 갖고 장위시장 속으로 뛰어 들었…
나눔과미래
16.07.08
710
2016-07-08
나눔과미래
나눔+나눔=행복 [2008.3.27]
2008.3.27 아침 9시, 숨을 고르고 책상에 오니 떡 하니 올라와 있는 요 놈~ 넌 누구냐..ㅡㅡ 앞으로 보고, 뒤로 봐도 처음보는 녀석인데.. 주거복지센터에서 열심히 먹이주는 녀석인가 보았더니 그것도 아니고.. 그래서 물었습니다. 이건 무엇인가요? …
나눔과미래
16.07.08
697
2016-07-08
나눔과미래
외면 [2007.10.6]
2007.10.6 남철관 그저깨 밤 늦은 시간의 일이다. 11시쯤 되었을까 버스정류장에서 차를 갈아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늦은 시간이라 정류장에 사람은 거의 없었고, 전 그저 길 건너편을 응시하며 조용히 서 있었다. 갑자가 "잠시만요.."란 목소리가 들렸고 반사적으로 뒤를 돌아보게 되었다…
나눔과미래
16.07.08
748
2016-07-08
나눔과미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7.10.5]
2007.10.5 옥희할머님이 지난주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현진아주머니는 무서워서 아들네집에서 주무신다고 합니다. 오늘 아주머니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한 마디 말로 위로하기 보다는 그냥 안아드리려고 합니다. 옥희할머님, 그 …
나눔과미래
16.07.08
727
2016-07-08
나눔과미래
딸을 만나러 가는 길 [2007.10.3]
2007.10.3 매년 한가위면 사람들은 가족들과 한 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육여아주머니도 몇 년만에 딸을 만나러 딸이 살고있는 경기도 연천을 향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기차를 타고, 택시비 2,500원을 아끼기 위해 한시간을 걸어 딸네 집에 도착합니다. 오랜만에…
나눔과미래
16.07.08
766
2016-07-08
나눔과미래
머리만 커진 아이, 희망이 커지도록.. [2008.4.15]
2008.4.15 영선(가명, 4)이는 또래 아이보다 머리가 크다. 뇌척수액(뇌와 척수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액체)이 필요 이상으로 축적되는 선천성 수두증에 걸린 탓이다. 영선이 엄마 성애(가명 33)씨는 여선이가 '또래 남자아이처럼 온종일 자신을 쫓아다니며 귀찮게 했다면 좋았을텐데' 라며, 무거운 머리를 가누지 못해 병상에…
나눔과미래
16.07.08
784
2016-07-08
나눔과미래
주거복지활동가 교육 무사히 마쳤습니다 [2008.4.2]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사)나눔과미래, 성북주거복지센터, 성북청년센터, 파랑새인연맺기학교, 주거권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관한 주거복지활동가 교육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날 주거복지활동가 교육은 김윤이(한국도시연구소) 연구원이 주거복지 제도에 대해 열강을 하셨고, 임동현(경제민주화를위한민생연대)국장이 신용회복과 …
나눔과미래
16.07.08
887
2016-07-08
나눔과미래
‘주거’복지? 주거‘복지’ [2007.8.12]
2007.8.12 남철관 며칠 전 평소 긴밀한 협력관계 하에 있던 성북구내 한 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연락이 왔다. 몇 달 정도 임대료와 관리비가 연체된 가정에 대한 긴급한 도움의 요청이었다. 간단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즉시 그 가정에 상담 차 방문을 했다. 가장인 진수씨가 문을 열어주어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울한 기운이 먼저 다…
나눔과미래
16.07.08
830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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