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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7건 5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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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겹도록 가난한 이웃들의 풍경
2013.6.26 지난 3월12일, 집수리를 요청한 저소득층 이웃들의 가정 11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숨 돌릴 틈조차 없이 바쁜 하루였고, 그만큼 마음아팠던 하루였습니다. 그 열악함을 뭐라고,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몇 장의 사진으로나마 그 마음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조만간 집수리를 …
나눔과미래
16.07.08
658
2016-07-08
나눔과미래
추운 길에서 따뜻함을 피워내는 '거리야간상담'
2013.6.17 김현아 11월 28일 거리야간상담을 나갔습니다. 을지로입구역에 계시던 강00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날씨도 춥고 고시원에 가실 의향이 있다고 하셔서 종로에 있는 고시원을 잡아드렸습니다. 다음 달에는 서울역 근방에 있는 고시원에서 생활하시게 되었습니다. …
나눔과미래
16.07.08
675
2016-07-08
나눔과미래
알콜달콩 신혼생활을 응원합니다!!
2013.6.14 허광행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계절의 여왕입니다. 완연한 봄이 되어 꽃이 만발하고 꽃샘 추위도 완전 물러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주거복지센터에서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한 가정에 작지만 소중한 희망의 선물을 전달했…
나눔과미래
16.07.08
686
2016-07-08
나눔과미래
손할매의 밝은 웃음을 기다립니다^^
2013.6.14 허광행 작년 서울형 집수리 공사로 성북동에 사시는 손oo어르신을 알게 되었습니다. 20여년 전 남편분과 사별하시고, 70이 넘은 연세로 혼자 살고 계십니다. 거동이 어려우리만큼 노환으로 몸이 많이 불편하시지만, 항상 밝은 웃음을 잃지 않고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
나눔과미래
16.07.08
596
2016-07-08
나눔과미래
'파워피플'의 진짜 힘~?
2013.6.14 김현아 임대아파트에 거주하시는 분들 중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파워피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하셔서 늘 집에 혼자 계시는 시간이 많은 할머님을 매주 찾아뵙습니다. 방문 초기에는 방문할 때마다 거실에서 베란다 창문 밖만 멍하니 보고 계셨습니다. 항상 밖에…
나눔과미래
16.07.08
644
2016-07-08
나눔과미래
소년 김준태 인생분투기 [2011.9.29]
2011.9.29 남철관 올해 19살이니 바야흐로 소년의 마지막 날들을 가열차게 살아내고 있는 소년 준태가 있습니다. 고3인데 집인 보육원에서 제법 먼거리의 공업계고교 (요즘은 특수목적고라 부릅니다.)를 다니면서 학교를 마치면 학원으로 달려가 밤 늦게까지 입시준비에 매달립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보육원에 산다는 점만 빼면 일반 가…
나눔과미래
16.07.08
673
2016-07-08
나눔과미래
아버지의 마지막 용서 [2011.8.8]
2011.8.8 어느 날 남자 한분이 찾아오셨습니다. 키도 크지 않고 체격도 크지 않은 "나지훈"씨(가명). 나지훈씨는 교도소에 수감 중 암에 걸려 4년 일찍 출소 하였습니다. 현재 조카 집에서 삼촌이라는 이유만으로 더부살이를 하고 있는데 …
나눔과미래
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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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나눔과미래
집, 불안정의 또 다른 이름 [2011.8.4]
2011.8.4 윤영애(58세, 가명)아주머니를 만난 것도 벌써 4년이 되었다. 남편의 회사 사택에서 살던 아주머니네 가족은 남편이 퇴사한 이후에도 갈 곳이 없자, 염치 불구하고 그 집에서 관리인을 피해다니며 계속 살아야 했다. 그러나, 회사에서 계속되는 협박, 퇴거요청으로 인해 문을 두드리게 된 것이 나눔과미래였다.&n…
나눔과미래
16.07.08
584
2016-07-08
나눔과미래
어려움에 처한 사람은 늘 도와줬는데 막상 내가 어려워지니 모두 모른척.... [2011.8.4]
2011.8.4 김상현 어머니는 하루아침에 전셋집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아들과 여기저기 떠돌며 지내시다 얼마 전부터 응암동에 있는 한 종교단체 회당에서 거쳐하고 계십니다. 지나온 상황을 듣고 있으면 사실 좀 답답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사람을 쉽게 믿어버리시는지, 조금의 의심조차 하지 않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천성이 누굴 …
나눔과미래
16.07.08
728
2016-07-08
나눔과미래
난 어디로 가야 하나요... [2011.7.13]
2011.7.13 이유미 김정옥 아주머니는(가명, 56세) 오래전에 남편과 이혼을 하시고 혼자 사신다. 슬하에 3명의 자녀가 있지만, 이혼 이후 남편이 하늘나라에 간 이후 모두 연락이 끊겼다. 자녀들이 보고 싶지만 마음 뿐, 아주머니 역시 건강이 안 좋아 자녀들에게 부담이 될까 만날 엄두도 내지 못한다. 10년전 자…
나눔과미래
16.07.08
708
2016-07-08
나눔과미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09.11.20]
2009.11.20 정은영 겨울이 오자마자, 또 할머니 한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양희수 할머니, 희수할머니는 키가 크시고, 미인형의 얼굴에 한 손에는 폐지수집하기 위한 돌돌이를 끌고 다니셨지요. 짧은 파마머리에 회색빛 머리카락색 몸빼바지처럼 벙벙한 바지를 입고 다니시며 …
나눔과미래
16.07.08
695
2016-07-08
나눔과미래
한수배워갑니다. [2009.10.26]
2009.10.26 남철관 지난 5월5일부터 지금까지 매주 길에서 이슬을 맞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했던 고민이 있다. 나는 여기서 무엇을 하는가 하는 생각이다. 이왕 시작한 글이니 솔직하게 써볼련다. 나도 흔히 말하는 속물 중의 한사람이다. 겉모습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경제력과 지식으로 사람을 위아래로 나누고 남의 눈을 의식하는 전…
나눔과미래
16.07.08
738
2016-07-08
나눔과미래
서민 전세난과 서울시 대책의 비현실성 [예전 글]
전세난이 심각하다. 교육특수로 상징되는 강남과 강북 전역의 뉴타운, 재개발 밀집지역에서부터 불붙기 시작한 전세값 폭등은 서울 전역에서 이제는 수도권으로까지 폭넓게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강남의 경우 한정된 공급에 비해 늘 넘치는 대기 수요가 존재하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전세값이 요동치는 경우라면, 강북은 염가 주택의 급격한 멸실이 전세난의 진앙지라…
나눔과미래
16.07.08
687
2016-07-08
나눔과미래
나눔서포터즈 응원응원 투표투표 [예전 글]
지연이네집 사연이 싸이월드 사이좋은세상의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나눔서포터즈에서 싸이월드 회원들의 응원투표와 댓글을 통해 후원된 모금액은 각 단체의 응원투표 수에 따라, 도토리후원은 바로 지연이네집으로 지원이 됩니다. < 응원투표와 댓글은 아이디당 1회만 가능합니다. > 지연이네집을 응원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
나눔과미래
16.07.08
658
2016-07-08
나눔과미래
서울시의 임대아파트 공급취소 계획을 규탄한다 [예전 글]
서울시의 임대아파트 공급취소 계획을 규탄한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국가에게 ‘공익적인 목적’을 위해서 개인의 재산을 처분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 그리고 그에 덧붙여 ‘정당한 보상’을 하도록 하고 있다. 오늘 우리가 서울시청 앞에서 변호사 출신인 오세훈 시장에게 묻고 싶은 것은 바로 이와 같…
나눔과미래
16.07.08
743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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