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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61건 5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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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2013.7.15 허광행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집값은 크게 떨어지지 않고 주택구입의 장벽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주택구입의 꿈은 꾸지도 못하고, 매달 지출되는 생활비·주거비 등의 부담을 걱정하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 월세가 밀려 집에서 언제 쫓겨날까 전전긍긍하며 사는 이들에게 주택구입의 꿈은 먼 달나…
나눔과미래
16.07.08
752
2016-07-08
나눔과미래
발뻗고 마음 편히 쉬는게 소원이에요..
2013.7.10 김현아 유난히 추웠던 올해 1월, 센터로 전화 한통이 걸려왔습니다. 지인 집에서 생활 중인데 이사를 가야해서 보증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를 하셨습니다. 우선 상담 일정을 잡아서 다음날 댁을 방문했습니다. 미국에서 생활 중 비자연장이 되지 않아 불법체류를 하다가 강제 추방되어 아이들은 미국에 남고…
나눔과미래
16.07.08
785
2016-07-08
나눔과미래
성북구 치매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2013.7.4 김현아 2013년 4월부터 길음1동주민센터, 성북구 보건소, 성북구 치매지원센터, 성북구 자살예방센터, 길음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길음뉴타운 임대아파트 단지에서 '찾아가는 새봄의 날' 현장상담을 매월 1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치매지원센터와 업무협약 관련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업무 내용과 센터 지원 내용을 공유…
나눔과미래
16.07.08
807
2016-07-08
나눔과미래
월세 3개월치
2013.6.26 조경미 아주머니는 신장장애 2급을 가진 장애인입니다. 거동이 불편하여 일주일에 세번 병원가는 날에는 전동휠체어에 몸을 의지하고 30분 이상 걸리는 병원을 다닙니다. 일주일에 세 번, 혈액투석을 받고 오는 날이면 집에 누워있기에도 힘이 드는…
나눔과미래
16.07.08
672
2016-07-08
나눔과미래
눈물겹도록 가난한 이웃들의 풍경
2013.6.26 지난 3월12일, 집수리를 요청한 저소득층 이웃들의 가정 11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숨 돌릴 틈조차 없이 바쁜 하루였고, 그만큼 마음아팠던 하루였습니다. 그 열악함을 뭐라고,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몇 장의 사진으로나마 그 마음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조만간 집수리를 …
나눔과미래
16.07.08
763
2016-07-08
나눔과미래
추운 길에서 따뜻함을 피워내는 '거리야간상담'
2013.6.17 김현아 11월 28일 거리야간상담을 나갔습니다. 을지로입구역에 계시던 강00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날씨도 춥고 고시원에 가실 의향이 있다고 하셔서 종로에 있는 고시원을 잡아드렸습니다. 다음 달에는 서울역 근방에 있는 고시원에서 생활하시게 되었습니다. …
나눔과미래
16.07.08
781
2016-07-08
나눔과미래
알콜달콩 신혼생활을 응원합니다!!
2013.6.14 허광행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계절의 여왕입니다. 완연한 봄이 되어 꽃이 만발하고 꽃샘 추위도 완전 물러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주거복지센터에서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한 가정에 작지만 소중한 희망의 선물을 전달했…
나눔과미래
16.07.08
794
2016-07-08
나눔과미래
손할매의 밝은 웃음을 기다립니다^^
2013.6.14 허광행 작년 서울형 집수리 공사로 성북동에 사시는 손oo어르신을 알게 되었습니다. 20여년 전 남편분과 사별하시고, 70이 넘은 연세로 혼자 살고 계십니다. 거동이 어려우리만큼 노환으로 몸이 많이 불편하시지만, 항상 밝은 웃음을 잃지 않고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
나눔과미래
16.07.08
704
2016-07-08
나눔과미래
'파워피플'의 진짜 힘~?
2013.6.14 김현아 임대아파트에 거주하시는 분들 중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파워피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하셔서 늘 집에 혼자 계시는 시간이 많은 할머님을 매주 찾아뵙습니다. 방문 초기에는 방문할 때마다 거실에서 베란다 창문 밖만 멍하니 보고 계셨습니다. 항상 밖에…
나눔과미래
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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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나눔과미래
소년 김준태 인생분투기 [2011.9.29]
2011.9.29 남철관 올해 19살이니 바야흐로 소년의 마지막 날들을 가열차게 살아내고 있는 소년 준태가 있습니다. 고3인데 집인 보육원에서 제법 먼거리의 공업계고교 (요즘은 특수목적고라 부릅니다.)를 다니면서 학교를 마치면 학원으로 달려가 밤 늦게까지 입시준비에 매달립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보육원에 산다는 점만 빼면 일반 가…
나눔과미래
16.07.08
783
2016-07-08
나눔과미래
아버지의 마지막 용서 [2011.8.8]
2011.8.8 어느 날 남자 한분이 찾아오셨습니다. 키도 크지 않고 체격도 크지 않은 "나지훈"씨(가명). 나지훈씨는 교도소에 수감 중 암에 걸려 4년 일찍 출소 하였습니다. 현재 조카 집에서 삼촌이라는 이유만으로 더부살이를 하고 있는데 …
나눔과미래
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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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나눔과미래
집, 불안정의 또 다른 이름 [2011.8.4]
2011.8.4 윤영애(58세, 가명)아주머니를 만난 것도 벌써 4년이 되었다. 남편의 회사 사택에서 살던 아주머니네 가족은 남편이 퇴사한 이후에도 갈 곳이 없자, 염치 불구하고 그 집에서 관리인을 피해다니며 계속 살아야 했다. 그러나, 회사에서 계속되는 협박, 퇴거요청으로 인해 문을 두드리게 된 것이 나눔과미래였다.&n…
나눔과미래
16.07.08
695
2016-07-08
나눔과미래
어려움에 처한 사람은 늘 도와줬는데 막상 내가 어려워지니 모두 모른척.... [2011.8.4]
2011.8.4 김상현 어머니는 하루아침에 전셋집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아들과 여기저기 떠돌며 지내시다 얼마 전부터 응암동에 있는 한 종교단체 회당에서 거쳐하고 계십니다. 지나온 상황을 듣고 있으면 사실 좀 답답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사람을 쉽게 믿어버리시는지, 조금의 의심조차 하지 않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천성이 누굴 …
나눔과미래
16.07.08
842
2016-07-08
나눔과미래
난 어디로 가야 하나요... [2011.7.13]
2011.7.13 이유미 김정옥 아주머니는(가명, 56세) 오래전에 남편과 이혼을 하시고 혼자 사신다. 슬하에 3명의 자녀가 있지만, 이혼 이후 남편이 하늘나라에 간 이후 모두 연락이 끊겼다. 자녀들이 보고 싶지만 마음 뿐, 아주머니 역시 건강이 안 좋아 자녀들에게 부담이 될까 만날 엄두도 내지 못한다. 10년전 자…
나눔과미래
16.07.08
815
2016-07-08
나눔과미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09.11.20]
2009.11.20 정은영 겨울이 오자마자, 또 할머니 한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양희수 할머니, 희수할머니는 키가 크시고, 미인형의 얼굴에 한 손에는 폐지수집하기 위한 돌돌이를 끌고 다니셨지요. 짧은 파마머리에 회색빛 머리카락색 몸빼바지처럼 벙벙한 바지를 입고 다니시며 …
나눔과미래
16.07.08
811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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