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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0건 5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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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 불안정의 또 다른 이름 [2011.8.4]
2011.8.4 윤영애(58세, 가명)아주머니를 만난 것도 벌써 4년이 되었다. 남편의 회사 사택에서 살던 아주머니네 가족은 남편이 퇴사한 이후에도 갈 곳이 없자, 염치 불구하고 그 집에서 관리인을 피해다니며 계속 살아야 했다. 그러나, 회사에서 계속되는 협박, 퇴거요청으로 인해 문을 두드리게 된 것이 나눔과미래였다.&n…
나눔과미래
16.07.08
455
2016-07-08
나눔과미래
어려움에 처한 사람은 늘 도와줬는데 막상 내가 어려워지니 모두 모른척.... [2011.8.4]
2011.8.4 김상현 어머니는 하루아침에 전셋집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아들과 여기저기 떠돌며 지내시다 얼마 전부터 응암동에 있는 한 종교단체 회당에서 거쳐하고 계십니다. 지나온 상황을 듣고 있으면 사실 좀 답답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사람을 쉽게 믿어버리시는지, 조금의 의심조차 하지 않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천성이 누굴 …
나눔과미래
16.07.08
589
2016-07-08
나눔과미래
난 어디로 가야 하나요... [2011.7.13]
2011.7.13 이유미 김정옥 아주머니는(가명, 56세) 오래전에 남편과 이혼을 하시고 혼자 사신다. 슬하에 3명의 자녀가 있지만, 이혼 이후 남편이 하늘나라에 간 이후 모두 연락이 끊겼다. 자녀들이 보고 싶지만 마음 뿐, 아주머니 역시 건강이 안 좋아 자녀들에게 부담이 될까 만날 엄두도 내지 못한다. 10년전 자…
나눔과미래
16.07.08
572
2016-07-08
나눔과미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09.11.20]
2009.11.20 정은영 겨울이 오자마자, 또 할머니 한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양희수 할머니, 희수할머니는 키가 크시고, 미인형의 얼굴에 한 손에는 폐지수집하기 위한 돌돌이를 끌고 다니셨지요. 짧은 파마머리에 회색빛 머리카락색 몸빼바지처럼 벙벙한 바지를 입고 다니시며 …
나눔과미래
16.07.08
566
2016-07-08
나눔과미래
한수배워갑니다. [2009.10.26]
2009.10.26 남철관 지난 5월5일부터 지금까지 매주 길에서 이슬을 맞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했던 고민이 있다. 나는 여기서 무엇을 하는가 하는 생각이다. 이왕 시작한 글이니 솔직하게 써볼련다. 나도 흔히 말하는 속물 중의 한사람이다. 겉모습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경제력과 지식으로 사람을 위아래로 나누고 남의 눈을 의식하는 전…
나눔과미래
16.07.08
588
2016-07-08
나눔과미래
서민 전세난과 서울시 대책의 비현실성 [예전 글]
전세난이 심각하다. 교육특수로 상징되는 강남과 강북 전역의 뉴타운, 재개발 밀집지역에서부터 불붙기 시작한 전세값 폭등은 서울 전역에서 이제는 수도권으로까지 폭넓게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강남의 경우 한정된 공급에 비해 늘 넘치는 대기 수요가 존재하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전세값이 요동치는 경우라면, 강북은 염가 주택의 급격한 멸실이 전세난의 진앙지라…
나눔과미래
16.07.08
565
2016-07-08
나눔과미래
나눔서포터즈 응원응원 투표투표 [예전 글]
지연이네집 사연이 싸이월드 사이좋은세상의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나눔서포터즈에서 싸이월드 회원들의 응원투표와 댓글을 통해 후원된 모금액은 각 단체의 응원투표 수에 따라, 도토리후원은 바로 지연이네집으로 지원이 됩니다. < 응원투표와 댓글은 아이디당 1회만 가능합니다. > 지연이네집을 응원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
나눔과미래
16.07.08
519
2016-07-08
나눔과미래
서울시의 임대아파트 공급취소 계획을 규탄한다 [예전 글]
서울시의 임대아파트 공급취소 계획을 규탄한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국가에게 ‘공익적인 목적’을 위해서 개인의 재산을 처분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 그리고 그에 덧붙여 ‘정당한 보상’을 하도록 하고 있다. 오늘 우리가 서울시청 앞에서 변호사 출신인 오세훈 시장에게 묻고 싶은 것은 바로 이와 같…
나눔과미래
16.07.08
605
2016-07-08
나눔과미래
철거용역업체가 된 종로구청 [예전 글]
2009년 6월 12일 종로구에 있는 옥인시범아파트의 주민 4-5명은 나눔과미래, 진보신당의 활동가들과 함께 종로구청을 항의방문했습니다. 너무 화가 나고, 서러워 지나가는 행인들을 향해 소리쳤습니다. “사람이 살고 있는 저희 아파트에 구청이 어느날 갑자기 은밀하게 빨간색 페인트로 공가라고 써 놓고 갔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에…
나눔과미래
16.07.08
541
2016-07-08
나눔과미래
아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고싶습니다. [예전 글]
만식아저씨는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 민석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2년 전 살고 있던 임대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가 추락하여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추락사고와 함께 추락한 인생, 2년여 간의 병원생활로 아내는 지쳐 떠나버렸고, 살던 집도 없어져버렸습니다. …
나눔과미래
16.07.08
613
2016-07-08
나눔과미래
하늘소리음악학원의 재능후원 [2008.6.19]
2008.6.19 정은영 하늘소리 음악학원은 성북구 삼선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학원입니다. 지역에서 만난 어린이 1명이 피아노를 무료로 배울 수 있도록 후원해주셨습니다. 30분가량 수업을 받은 주희는 집에 가는 내내 몇번이나 오늘 배운 것들을 할머니와 제게 즐거운 듯 이야기하며 …
나눔과미래
16.07.08
585
2016-07-08
나눔과미래
장위시장세입자 대상 현장이동상담 진행 [2008.5.8]
2008.5.8 장위시장 상가 세입자들에게 뉴타운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상대책을 알리기 위해 현장이동상담을 지난 5월7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진행했습니다. 아직 우리들도 상가세입자들의 보상대책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용기를 갖고 장위시장 속으로 뛰어 들었…
나눔과미래
16.07.08
469
2016-07-08
나눔과미래
나눔+나눔=행복 [2008.3.27]
2008.3.27 아침 9시, 숨을 고르고 책상에 오니 떡 하니 올라와 있는 요 놈~ 넌 누구냐..ㅡㅡ 앞으로 보고, 뒤로 봐도 처음보는 녀석인데.. 주거복지센터에서 열심히 먹이주는 녀석인가 보았더니 그것도 아니고.. 그래서 물었습니다. 이건 무엇인가요? …
나눔과미래
16.07.08
469
2016-07-08
나눔과미래
외면 [2007.10.6]
2007.10.6 남철관 그저깨 밤 늦은 시간의 일이다. 11시쯤 되었을까 버스정류장에서 차를 갈아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늦은 시간이라 정류장에 사람은 거의 없었고, 전 그저 길 건너편을 응시하며 조용히 서 있었다. 갑자가 "잠시만요.."란 목소리가 들렸고 반사적으로 뒤를 돌아보게 되었다…
나눔과미래
16.07.08
511
2016-07-08
나눔과미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7.10.5]
2007.10.5 옥희할머님이 지난주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현진아주머니는 무서워서 아들네집에서 주무신다고 합니다. 오늘 아주머니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한 마디 말로 위로하기 보다는 그냥 안아드리려고 합니다. 옥희할머님, 그 …
나눔과미래
16.07.08
501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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