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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61건 5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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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만의 식사 [2008.4.9]
2008.4.9 "마음먹고 일을해서 힘겹게 얻은 직장에서 상사가 애정어린 마음으로 집요하게 권한 술 한잔으로 다시 음주폭음 병이 돋져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어요. ……." 그렇게 한 번 술을 입에 대면 몇 개월은 술독에 빠져 사시는 분들이 있…
나눔과미래
16.07.08
736
2016-07-08
나눔과미래
마음 [2008.3.26]
2008.3.26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노숙인쉼터는 특성상 사람들이 대개 까칠하다. 더욱이 나처럼 나이어린 실무자들에게는 '니가 인생을 어찌 알겠니..'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대하기 때문에 특히 그렇다. 아침을여는집에는 60넘은 할아버…
나눔과미래
16.07.08
806
2016-07-08
나눔과미래
두둥~ 나눔마을 면접일 [2008.3.24]
2008.3.24 희창선생님은 아침을여는집에서 내가 상담을 맡은 유일한 내담자. 내가 상담을 맡은 지도 어언 1년이 지났다. 오늘은 매우 특별한 날.. 희창씨가 단신매입임대주택 '나눔마을'에 들어가기 위해 면접을 보는날.. 아침부터 나 혼자 분주하다. 청약저…
나눔과미래
16.07.08
729
2016-07-08
나눔과미래
8년만의 외출 [2008.3.17]
2008.3.17 내가 사회복지현장에 뛰어든 뒤, 홈리스복지로 쪽방과 쉼터를 전전하며 8년을 사회복지 일을 한답시고 폼재고 다녔지만 우리 주변에서 숨죽이며 살아가고 있는 가난한 이웃을 가슴으로 만난 것은 오늘 처음이다. 사회복지현장 경력으로나 지역운동경력으로나 선배인 남철관 선배의 손에 이끌려 동행한 나는, 당혹스러웠다. 왠지 …
나눔과미래
16.07.08
684
2016-07-08
나눔과미래
8년만의 외출 [2008.3.17]
2008.3.17 내가 사회복지현장에 뛰어든 뒤, 홈리스복지로 쪽방과 쉼터를 전전하며 8년을 사회복지 일을 한답시고 폼재고 다녔지만 우리 주변에서 숨죽이며 살아가고 있는 가난한 이웃을 가슴으로 만난 것은 오늘 처음이다. 사회복지현장 경력으로나 지역운동경력으로나 선배인 남철관 선배의 손에 이끌려 동행한 나는, 당혹스러웠다. 왠지 …
나눔과미래
16.07.08
752
2016-07-08
나눔과미래
김남인선생님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희망을 모아주세요 [2008.3.12]
2008.3.12 김남인선생님은 정부에서 생계비를 지원받는 기초생활수급권자입니다. 16세인 아들이 있지만, 가난으로 인해 지금은 각기 떨어져 아들은 **복지관에, 그리고 김남인선생님은 아침을여는집 쉼터에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아침을여는집에 2007년 12월 말에 들어오신 뒤 바로 1월에 월 40여만원을…
나눔과미래
16.07.08
762
2016-07-08
나눔과미래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
2015.3.30 김현아 매서운 추위가 지나고 제법 푸근한 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합니다. 모두의 몸도 마음도 한결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2014년 2월, 성북구청 희망복지지원팀의 의뢰로 월세가 많이 밀려있는 김진숙님(가명)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수급비 31만원이 소득의 전부인데,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47만원인…
나눔과미래
16.07.08
844
2016-07-08
나눔과미래
주.거.복.지. 센터인 듯~ 센터 아닌~ 센터 같은 너어~
2015.1.28 김선미 주.거.복.지. 센터인 듯~ 센터 아닌~ 센터 같은 너어~ “여보세요? 성북주거복지센터죠? 저... 선생님, 성북주거복지센터에서 체납독촉장을 받았어요. 저는 SH전세임대 살거든요.여기 센터장 이름도 있구 상담원 이름도 …
나눔과미래
16.07.08
781
2016-07-08
나눔과미래
되돌아보는 2014년의 주거복지센터~
2014.12.26 김현아 2014년이 어느덧 몇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 동안 주거복지센터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볼까 합니다. 1. 상담 1772건 주거복지센터의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업무가 주거관련 상담입니다. 일년 동안 진행한 상담 건수를 이렇게 숫자로 적고보니 새삼 놀라게 되네요..^^; …
나눔과미래
16.07.08
733
2016-07-08
나눔과미래
서울주거복지지원센터협회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2014.9.15 김현아 추석 명절도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서울주거복지지원센터협회에서는 여름의 끝자락에 통영으로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각 센터의 바쁜 일…
나눔과미래
16.07.08
725
2016-07-08
나눔과미래
희망을 전하는 기쁜소식~^^
2014.8.18 김현아 주거복지센터에서 만나는 우리 이웃의 대부분은 높은 주거비로 인해, 임대료가 체납 되었거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자 하시는 분들입니다. 지난 5월 센터에 문을 두드리셨던 김진숙님(가명, 42세)도 그중의 한분이 셨습니다. 김진숙님은 남편의 가정 폭력으로 이혼을 하고, 홀로 중학생인 딸 2명과 함께 보증금…
나눔과미래
16.07.08
788
2016-07-08
나눔과미래
희망온돌 위기긴급지원사업
2014.8.14 김현아 주거복지센터가 2014년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희망온돌 위기긴급지원사업' 의 거점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희망온돌은 기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성북구 내 6개의 거점기관에서 관할구역을 나눠서 …
나눔과미래
16.07.08
827
2016-07-08
나눔과미래
서울주거복지지원센터협회 발족!
2014.4.25 김현아 주거복지센터활동을 시작한 지도 벌써 햇수로 8년이 되었습니다. 성북지역에서 주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만나면서 임대료 지원에서 연료지원으로, 소액보증금 대출사업으로 주민들의 필요에 따라 지원사업도 변화하였고, 재개발뉴타운 지역 주민들을 만나면서 새로운 사업을 펼쳐나가기도 했습니다. …
나눔과미래
16.07.08
1045
2016-07-08
나눔과미래
새로운 희망을 응원합니다!!
2014.4.17 허광행 겨울의 차가운 추위를 이기고 다시금 새롭게 시작하는 봄의 시작은 언제나 희망이 넘칩니다. 봄을 알리는 봄꽃들처럼 주거복지센터에서 만난 형제분들도 모든 만물이 새롭게 시작하는 이 계절에 새로운 새싹들을 뿌려 다시금 희망을 만들어 갈려고 합니다. 올 1월 추운 겨울 성북구청 희망복지지원팀을 통해 형제분들을 처음 만…
나눔과미래
16.07.08
793
2016-07-08
나눔과미래
쾌적한 고시원..;;
2013.8.14 김현아 8월 8일 구청에서 의뢰서를 보내주셨습니다. 당일 수급선정이 된 한부모가정이였어요.. 엄마는 필리핀사람이셔서 한국말을 못하시고, 딸은 초등학교 6학년이라 집안사정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았어요.. 다행히 담임선생님께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셔서 통역을 해주시면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집안 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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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8
777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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