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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0건 5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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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으쌰 기운내자~^^ [2007.11.13]
2007.11.13 아침을여는집은 요즘 정신이 없습니다. 11월 15일, 성북구청 사회복지과 노숙인복지 담당공무원이 지도점검을 나오기 때문이죠. 소식지 회계란을 유심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잘 받아보셨나요??^^) 아침을여는집은 서울시에서 급식비, 운영비, 인건비를 지원받는 등록시설입니다. …
나눔과미래
16.07.08
584
2016-07-08
나눔과미래
내가 사는 이유 [2007.10.7]
2007.10.7 이제원 고등학생일 때 나를 감싸고 있던 명제, ‘나는 누구인가?’ 이 질문에 나는 몇 가지 답을 해 본 기억이 있다. 지금 생각해 봐도 너무나 유치한 답이긴 했지만, 당시엔 멋지다고 생각했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이 명제를 잃어버린 난 학점, 토익, 회사(좋지는 않았지…
나눔과미래
16.07.08
562
2016-07-08
나눔과미래
김남인선생님 퇴원하셨습니다.^^ 짝짝짝~ [2008.3.13]
2008.3.13 어제 응급실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받은 결과, 링거도 맞고 경과가 좋아 입원당일인 3월 12일 밤 11시경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병원비는 입원을 하지 않아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해피로그를 통해 후원해주신 가람님 감사드립니다.^^ 후원금은 병원비에 보…
나눔과미래
16.07.08
494
2016-07-08
나눔과미래
선물2 [2008.2.7]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입니다. 아침을여는집 식구들은 쉼터가 집입니다. 매일매일 괴롭히던(?) 실무자들도 명절에는 당직자만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아저씨들이 많이 외로우실까, 괴로우실까.. 조금이라도 달랠 수 있도록 자그…
나눔과미래
16.07.08
629
2016-07-08
나눔과미래
6일만의 식사 [2008.4.9]
2008.4.9 "마음먹고 일을해서 힘겹게 얻은 직장에서 상사가 애정어린 마음으로 집요하게 권한 술 한잔으로 다시 음주폭음 병이 돋져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어요. ……." 그렇게 한 번 술을 입에 대면 몇 개월은 술독에 빠져 사시는 분들이 있…
나눔과미래
16.07.08
503
2016-07-08
나눔과미래
마음 [2008.3.26]
2008.3.26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노숙인쉼터는 특성상 사람들이 대개 까칠하다. 더욱이 나처럼 나이어린 실무자들에게는 '니가 인생을 어찌 알겠니..'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대하기 때문에 특히 그렇다. 아침을여는집에는 60넘은 할아버…
나눔과미래
16.07.08
565
2016-07-08
나눔과미래
두둥~ 나눔마을 면접일 [2008.3.24]
2008.3.24 희창선생님은 아침을여는집에서 내가 상담을 맡은 유일한 내담자. 내가 상담을 맡은 지도 어언 1년이 지났다. 오늘은 매우 특별한 날.. 희창씨가 단신매입임대주택 '나눔마을'에 들어가기 위해 면접을 보는날.. 아침부터 나 혼자 분주하다. 청약저…
나눔과미래
16.07.08
487
2016-07-08
나눔과미래
8년만의 외출 [2008.3.17]
2008.3.17 내가 사회복지현장에 뛰어든 뒤, 홈리스복지로 쪽방과 쉼터를 전전하며 8년을 사회복지 일을 한답시고 폼재고 다녔지만 우리 주변에서 숨죽이며 살아가고 있는 가난한 이웃을 가슴으로 만난 것은 오늘 처음이다. 사회복지현장 경력으로나 지역운동경력으로나 선배인 남철관 선배의 손에 이끌려 동행한 나는, 당혹스러웠다. 왠지 …
나눔과미래
16.07.08
438
2016-07-08
나눔과미래
8년만의 외출 [2008.3.17]
2008.3.17 내가 사회복지현장에 뛰어든 뒤, 홈리스복지로 쪽방과 쉼터를 전전하며 8년을 사회복지 일을 한답시고 폼재고 다녔지만 우리 주변에서 숨죽이며 살아가고 있는 가난한 이웃을 가슴으로 만난 것은 오늘 처음이다. 사회복지현장 경력으로나 지역운동경력으로나 선배인 남철관 선배의 손에 이끌려 동행한 나는, 당혹스러웠다. 왠지 …
나눔과미래
16.07.08
497
2016-07-08
나눔과미래
김남인선생님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희망을 모아주세요 [2008.3.12]
2008.3.12 김남인선생님은 정부에서 생계비를 지원받는 기초생활수급권자입니다. 16세인 아들이 있지만, 가난으로 인해 지금은 각기 떨어져 아들은 **복지관에, 그리고 김남인선생님은 아침을여는집 쉼터에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아침을여는집에 2007년 12월 말에 들어오신 뒤 바로 1월에 월 40여만원을…
나눔과미래
16.07.08
498
2016-07-08
나눔과미래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
2015.3.30 김현아 매서운 추위가 지나고 제법 푸근한 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합니다. 모두의 몸도 마음도 한결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2014년 2월, 성북구청 희망복지지원팀의 의뢰로 월세가 많이 밀려있는 김진숙님(가명)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수급비 31만원이 소득의 전부인데,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47만원인…
나눔과미래
16.07.08
583
2016-07-08
나눔과미래
주.거.복.지. 센터인 듯~ 센터 아닌~ 센터 같은 너어~
2015.1.28 김선미 주.거.복.지. 센터인 듯~ 센터 아닌~ 센터 같은 너어~ “여보세요? 성북주거복지센터죠? 저... 선생님, 성북주거복지센터에서 체납독촉장을 받았어요. 저는 SH전세임대 살거든요.여기 센터장 이름도 있구 상담원 이름도 …
나눔과미래
16.07.08
523
2016-07-08
나눔과미래
되돌아보는 2014년의 주거복지센터~
2014.12.26 김현아 2014년이 어느덧 몇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 동안 주거복지센터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볼까 합니다. 1. 상담 1772건 주거복지센터의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업무가 주거관련 상담입니다. 일년 동안 진행한 상담 건수를 이렇게 숫자로 적고보니 새삼 놀라게 되네요..^^; …
나눔과미래
16.07.08
478
2016-07-08
나눔과미래
서울주거복지지원센터협회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2014.9.15 김현아 추석 명절도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서울주거복지지원센터협회에서는 여름의 끝자락에 통영으로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각 센터의 바쁜 일…
나눔과미래
16.07.08
473
2016-07-08
나눔과미래
희망을 전하는 기쁜소식~^^
2014.8.18 김현아 주거복지센터에서 만나는 우리 이웃의 대부분은 높은 주거비로 인해, 임대료가 체납 되었거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자 하시는 분들입니다. 지난 5월 센터에 문을 두드리셨던 김진숙님(가명, 42세)도 그중의 한분이 셨습니다. 김진숙님은 남편의 가정 폭력으로 이혼을 하고, 홀로 중학생인 딸 2명과 함께 보증금…
나눔과미래
16.07.08
531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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