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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7건 5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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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원 선생님, 소장님, 목사님께... [2008.12.23]
2008.12.23 아직까지 캐나다에 가지도 못하면서 쉼터에 돌아가 깔끔하게 정리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이 있지만, 미처 여비와 필요한 돈을 채워 만들지 못한 상황에서 주변상황을 살피지 못한 때문입니다. 오늘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일단 쉼터에 들러 짐정리를 하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저 때문에 생활에 불편…
나눔과미래
16.07.08
702
2016-07-08
나눔과미래
이제원 선생님께 [2008.11.27]
2008.11.27 아침을 여는 집 3층에서 지내는 이상훈입니다. 열흘 이상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있는 이유를 늦게나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늦어도 내일 아침에는 돌아가 말씀 드리겠습니다만, 캐나다에 계시는 제 어머니께서 몸이 많이 안좋으신 상황입니다. 저는 가보지도&…
나눔과미래
16.07.08
631
2016-07-08
나눔과미래
쉼터의 일상 [2008.10.28]
2008.10.28 오범석 아침을여는집을 책임자로서 일주일에 한 번 진행되는 입소인 가족회의에 오랫만에 참석했습니다. 부끄러웠습니다. 무더웠던 지난 여름 동안 이 비좁은 쉼터 공간에서 얼마나 많은 갈등과 괴로움 속에서 모두가 힘들어 했을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팠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을 사용하는 것에서부…
나눔과미래
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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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나눔과미래
노숙인에게 너무나 높은 병원의 문 [2008.9.23]
2008.9.23 이제원 '무전유죄 유전무죄'로 대표되는 가지지 못한 자의 서러움과 고통. 돈 없는 이, 특히 노숙인이 병원에 가려면 시립병원 혹은 기타 복지병원에 가야 하는데 문제는 의뢰서 환자의 경우 일단 원무과 직원의 싸늘한 시선은 기본적으로 감내해야만 통과과정을 거쳐야 한다…
나눔과미래
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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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나눔과미래
남산의 빈라덴 [2008.6.20]
2008.6.20 이주원 지난 5월 29일, 노숙인의 죽음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장소는 구의동에 소재한 슈퍼마켓이었다. 노숙인이 소주 한 병을 훔치려는 것을 본 주인이 소주를 빼앗는 과정에서 술병이 깨졌다. 그 깨진 병조각 위로 노숙인이 넘어지면서 무릎 아래로 피가 강한 물살처럼 솟구쳤다. 결국 과다출혈로 인해 목숨을 잃은 안타…
나눔과미래
16.07.08
673
2016-07-08
나눔과미래
비님과 함께 아침을여는집 나들이~ [2008.4.30]
2008.4.30 아침을여는집 식구들과 오랜만에 보는 영화였습니다. 작년 한가위 이후로 처음보는 영화...^^;; 재미난 한국영화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한국영화가 없어 삼국지와 포비든킹덤 중 고민하다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ㅋㅋ 포비든킹덤을 보기로 했답니다.(제가 유덕화를 싫어라 해서..…
나눔과미래
16.07.08
787
2016-07-08
나눔과미래
맑게 개인 어느 날 [2008.4.30]
2008.4.30 찌뿌둥한 허리, 뻐근한 어깨. 아니나 다를까 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하루가 멀다하게 내리는 비를 보며, 마지막 발악이라는 듯이, 구름이 머금은 마지막 물방울이라도 다 짜 버리는 듯한 빗줄기는 나의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는 것처럼 좀처럼 그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비 때문인지, 책상에 오래 …
나눔과미래
16.07.08
737
2016-07-08
나눔과미래
으쌰으쌰 기운내자~^^ [2007.11.13]
2007.11.13 아침을여는집은 요즘 정신이 없습니다. 11월 15일, 성북구청 사회복지과 노숙인복지 담당공무원이 지도점검을 나오기 때문이죠. 소식지 회계란을 유심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잘 받아보셨나요??^^) 아침을여는집은 서울시에서 급식비, 운영비, 인건비를 지원받는 등록시설입니다. …
나눔과미래
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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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나눔과미래
내가 사는 이유 [2007.10.7]
2007.10.7 이제원 고등학생일 때 나를 감싸고 있던 명제, ‘나는 누구인가?’ 이 질문에 나는 몇 가지 답을 해 본 기억이 있다. 지금 생각해 봐도 너무나 유치한 답이긴 했지만, 당시엔 멋지다고 생각했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이 명제를 잃어버린 난 학점, 토익, 회사(좋지는 않았지…
나눔과미래
16.07.08
703
2016-07-08
나눔과미래
김남인선생님 퇴원하셨습니다.^^ 짝짝짝~ [2008.3.13]
2008.3.13 어제 응급실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받은 결과, 링거도 맞고 경과가 좋아 입원당일인 3월 12일 밤 11시경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병원비는 입원을 하지 않아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해피로그를 통해 후원해주신 가람님 감사드립니다.^^ 후원금은 병원비에 보…
나눔과미래
16.07.08
630
2016-07-08
나눔과미래
선물2 [2008.2.7]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입니다. 아침을여는집 식구들은 쉼터가 집입니다. 매일매일 괴롭히던(?) 실무자들도 명절에는 당직자만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아저씨들이 많이 외로우실까, 괴로우실까.. 조금이라도 달랠 수 있도록 자그…
나눔과미래
16.07.08
760
2016-07-08
나눔과미래
6일만의 식사 [2008.4.9]
2008.4.9 "마음먹고 일을해서 힘겹게 얻은 직장에서 상사가 애정어린 마음으로 집요하게 권한 술 한잔으로 다시 음주폭음 병이 돋져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어요. ……." 그렇게 한 번 술을 입에 대면 몇 개월은 술독에 빠져 사시는 분들이 있…
나눔과미래
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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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나눔과미래
마음 [2008.3.26]
2008.3.26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노숙인쉼터는 특성상 사람들이 대개 까칠하다. 더욱이 나처럼 나이어린 실무자들에게는 '니가 인생을 어찌 알겠니..'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대하기 때문에 특히 그렇다. 아침을여는집에는 60넘은 할아버…
나눔과미래
16.07.08
703
2016-07-08
나눔과미래
두둥~ 나눔마을 면접일 [2008.3.24]
2008.3.24 희창선생님은 아침을여는집에서 내가 상담을 맡은 유일한 내담자. 내가 상담을 맡은 지도 어언 1년이 지났다. 오늘은 매우 특별한 날.. 희창씨가 단신매입임대주택 '나눔마을'에 들어가기 위해 면접을 보는날.. 아침부터 나 혼자 분주하다. 청약저…
나눔과미래
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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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나눔과미래
8년만의 외출 [2008.3.17]
2008.3.17 내가 사회복지현장에 뛰어든 뒤, 홈리스복지로 쪽방과 쉼터를 전전하며 8년을 사회복지 일을 한답시고 폼재고 다녔지만 우리 주변에서 숨죽이며 살아가고 있는 가난한 이웃을 가슴으로 만난 것은 오늘 처음이다. 사회복지현장 경력으로나 지역운동경력으로나 선배인 남철관 선배의 손에 이끌려 동행한 나는, 당혹스러웠다. 왠지 …
나눔과미래
16.07.08
579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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