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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61건 5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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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숙인 주거정책 현실과 과제 [예전 글]
노숙인 주거정책 현실과 과제 …
나눔과미래
16.07.08
744
2016-07-08
나눔과미래
시간이 아깝구나 [예전 글]
우리들의 시간 박경리 목에 힘을 주다보면 문틀에 머리 부딛쳐 혹이 생긴다. 우리는 아픈 생각만 하지 혹 생긴 연유를 모르고 인생을 깨닫지 못한다. 낮추어도 낮추어도 우리는 죄가 많다. 뽐내어…
나눔과미래
16.07.08
701
2016-07-08
나눔과미래
‘흘기지만 말고 내 말을 들어달라.’고 [예전 글]
힘겨운 하루를 보내고 다시 찾은 지하철 역사. 차디찬 지하보도에 지친 몸을 누이고 잠을 청해 보지만, 행인들의 차가운 시선에 상처를 받고, 또각또각 발자국 소리에 잠은 멀리 달아나 버립니다. 이렇게 잠 못 드는 밤에 지쳐 술기운에라도 잠을 자고자, 낮에 발품을 팔아 받은 돈 천…
나눔과미래
16.07.08
686
2016-07-08
나눔과미래
송파구 거여,마천 일대 조사 및 발굴 [예전 글]
나눔과미래
16.07.08
779
2016-07-08
나눔과미래
서초구 내방동 조사 및 발굴 [예전 글]
나눔과미래
16.07.08
714
2016-07-08
나눔과미래
노숙인, 그들은 어디서 자는가? [2009.4.23]
2009.4.23 이주원 노숙인들에게 하루를 보낼 잠자리를 구하는 일은 끼니를 해결하는 일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다. 이들에게 노숙생활을 잘하는 사람들이란 ‘좋은 것들을 얻어먹고, 좋은 곳에서 잠을 자는 사람들’이다. 그만큼 자는 것이 이들의 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래서 이들에게 &lsq…
나눔과미래
16.07.08
1453
2016-07-08
나눔과미래
홈리스에게 목욕의 기쁨을 선물해주세요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사람들은 곧잘 목욕탕을 찾습니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있노라면 어느새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기 때문이겠죠. 아마도 탕 속이 엄마의 뱃속처럼 느껴지는 건 아닐까요? 우리 주변에는 이러한 작은 기쁨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하루 종일 건설현장에…
나눔과미래
16.07.08
709
2016-07-08
나눔과미래
노숙인, 그들은 어떻게 먹을거리를 해결하는가?
노숙인들은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욕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식들을 구사한다. 구걸을 하거나 주민등록증의 명의를 팔거나 쉼터 등의 복지시설에 입소하기도 한다. 또한 병이나 폐지를 모아 팔기도 하며 일용직을 나가기도 한다. 이런 다양한 적응 방식은 노숙생활에 있어 필수적이다. 노숙인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모든 노…
나눔과미래
16.07.08
723
2016-07-08
나눔과미래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2009.4.3]
2009.4.3 고성현 병수발 3년에 효자 효부 없다고 했던가요. 9년간 투병해 온 어머니에 이어 시어머니까지 뇌졸중으로 몸져눕자, 아내는 날이 갈수록 지쳐갔고 결국 집을 나갔습니다. 기환(가명, 38세) 씨는 아내의 가출로 인한 충격을 추스를 틈조차 없이, 어머니 병수발과 어린 두 아이(7세, 5세)의 양육을 떠맡게 되면…
나눔과미래
16.07.08
690
2016-07-08
나눔과미래
고맙습니다. [2009.3.30]
2009.3.30 오범석 2008년 6월 쉼터에서 싸움을 하시고 강제퇴소 당하신 아저씨가 오늘 찾아오셨다. 아저씨가 고시원으로 나가셨다는 말을 전해듣고 찾아갔던 어느날 저녁. 반갑게 맞아주시는 아저씨는 한 사람 겨우 누울 자리 밖에 안되는 공간으로 나를 초대했하시며 웃으면서 맞아주셨다. 그리고 함께 나와서 꽤 오…
나눔과미래
16.07.08
700
2016-07-08
나눔과미래
아쉽고.. [2009.4.2]
2009.4.2 이제원 아쉽고, 안타까운 이야기. 아침가족들과 한솥밥을 먹은 지 이제 4년이 되어가네요. 그동안 싸우기도 많이 하고 울기도 많이 울다보니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시간이 흘렀을지 모를 정도로 참 많은 추억과 아픔이 있습니다. 이중 최근에 있었던 너무…
나눔과미래
16.07.08
711
2016-07-08
나눔과미래
홈리스의 집수리봉사를 응원해주세요 [2009.3.13]
2009.3.13 고성현 집없는 이들이 남의 집을 고쳐준다. 조금 어색하게 들리시나요? 하지만 아파 본 이가 아픈 사람의 마음을 안다고 했듯이, 집없는 이들이야말로 열악한 주거환경의 고통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답니다. 주거극빈…
나눔과미래
16.07.08
716
2016-07-08
나눔과미래
아저씨들께 드리는 한 통의 편지 [2009.3.13]
2009.3.13 고성현 <이 글은 며칠전, 쉼터에서 생활하시는 아저씨들께 드린 ,부끄럽지만 진심어린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침을여는집’ 식구 여러분께, 글로 마음을 전하려고 하니, 좀 어색하지만 더 좋네요. 모두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겉으로 보이는 모습보다 마음의 상…
나눔과미래
16.07.08
716
2016-07-08
나눔과미래
"제가 사람 되겠습니까?" [2008.8.27]
2008.8.27 고성현 알콜릭 홈리스 임근수 씨(가명, 43세). 얼마 전 공터에서 혼자 술을 마시다 불량배 5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해 머리가 깨지고 갈비뼈 3개가 부러지는 상해를 입었다. 천사처럼 등장한 한 주민의 도움으로 응급치료를 받은 그는 처참한 몰골로 우리 쉼터를 찾았다. 상담 후 곧바…
나눔과미래
16.07.08
696
2016-07-08
나눔과미래
가난한 사람에게도 치료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2008.7.14]
2008.7.14 정은영 7월 10일 전화가 왔습니다. 구로디지털단지에 취직이 되었다고 아침을여는집을 퇴소하신 김동만 아저씨였습니다. 취업되었다는 기쁨도 잠시.. 회사를 그만두게 되어 다시 입소할 수 있느냐는 전화였습니다. 어서 들어오시라고, 자세한 이야기는 만나서 하자고.. 그 2시…
나눔과미래
16.07.08
701
2016-07-08
나눔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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