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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0건 5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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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의 집수리봉사를 응원해주세요 [2009.3.13]
2009.3.13 고성현 집없는 이들이 남의 집을 고쳐준다. 조금 어색하게 들리시나요? 하지만 아파 본 이가 아픈 사람의 마음을 안다고 했듯이, 집없는 이들이야말로 열악한 주거환경의 고통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답니다. 주거극빈…
나눔과미래
16.07.08
461
2016-07-08
나눔과미래
아저씨들께 드리는 한 통의 편지 [2009.3.13]
2009.3.13 고성현 <이 글은 며칠전, 쉼터에서 생활하시는 아저씨들께 드린 ,부끄럽지만 진심어린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침을여는집’ 식구 여러분께, 글로 마음을 전하려고 하니, 좀 어색하지만 더 좋네요. 모두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겉으로 보이는 모습보다 마음의 상…
나눔과미래
16.07.08
478
2016-07-08
나눔과미래
"제가 사람 되겠습니까?" [2008.8.27]
2008.8.27 고성현 알콜릭 홈리스 임근수 씨(가명, 43세). 얼마 전 공터에서 혼자 술을 마시다 불량배 5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해 머리가 깨지고 갈비뼈 3개가 부러지는 상해를 입었다. 천사처럼 등장한 한 주민의 도움으로 응급치료를 받은 그는 처참한 몰골로 우리 쉼터를 찾았다. 상담 후 곧바…
나눔과미래
16.07.08
464
2016-07-08
나눔과미래
가난한 사람에게도 치료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2008.7.14]
2008.7.14 정은영 7월 10일 전화가 왔습니다. 구로디지털단지에 취직이 되었다고 아침을여는집을 퇴소하신 김동만 아저씨였습니다. 취업되었다는 기쁨도 잠시.. 회사를 그만두게 되어 다시 입소할 수 있느냐는 전화였습니다. 어서 들어오시라고, 자세한 이야기는 만나서 하자고.. 그 2시…
나눔과미래
16.07.08
473
2016-07-08
나눔과미래
사죄 [2008.5.29]
2008.5.29 남철관 너무 바쁘구나. 일이 너무 많아서.... 매일 늦는구나. 너희들에게 미안하다. 아이들에게 소홀한 많은 가장들이 즐겨하는 말입니다. 저도 집에서 자주 하구요. 그리도 소홀할 수 밖에는 없을까요? 세상의 모든 근심을 짊어지고 살아가듯 하지만 정말로 시간이 없어서는 아닐 겁니다. 어쩌면 …
나눔과미래
16.07.08
520
2016-07-08
나눔과미래
축하 부탁드립니다 [2009.2.18]
2009.2.18 이제원 아침을여는집에서 생활하셨던 김창훈(가명) 선생님이 오늘 방문하셨는데 특허를 받았다는 좋은 소식을 들려 주셨습니다. 일흔이 넘은 나이, 심지어 자녀들마저도 믿지 않아 정신질환자 취급도 받아가면서 가족과, 아니 온 세상과 담 쌓고 조그만 …
나눔과미래
16.07.08
481
2016-07-08
나눔과미래
천변하천 [2009.02.10]
2009.02.10 정은영 천변하천 시내물 흘러가는데 유유히 흘러가는데 옛 시인의 노래나요 여엿하게 들려오는구나 가야금소리도 들리고 장구소리 들리는데, 황진이 문득, 소리들리는데, 옛 임은 가고없고 소리만 들리는데, 옛고을 가락 고요하구나 …
나눔과미래
16.07.08
566
2016-07-08
나눔과미래
거리로 나아갔습니다 [2009.1.16]
2009.1.16 이제원 어제 거리로 나아갔습니다. 수년간 거리아웃리치를 수행하고 있는 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이하 실천단)과 함께 했습니다. 장소는 제가 아침을여는집 활동가가 된 후 거리아웃리치를 했던 시청역이었습니다. 2007년 4월 쉼터에 전념하고자 아웃리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눔과미래
16.07.08
509
2016-07-08
나눔과미래
이제원 선생님, 소장님, 목사님께... [2008.12.23]
2008.12.23 아직까지 캐나다에 가지도 못하면서 쉼터에 돌아가 깔끔하게 정리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이 있지만, 미처 여비와 필요한 돈을 채워 만들지 못한 상황에서 주변상황을 살피지 못한 때문입니다. 오늘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일단 쉼터에 들러 짐정리를 하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저 때문에 생활에 불편…
나눔과미래
16.07.08
558
2016-07-08
나눔과미래
이제원 선생님께 [2008.11.27]
2008.11.27 아침을 여는 집 3층에서 지내는 이상훈입니다. 열흘 이상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있는 이유를 늦게나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늦어도 내일 아침에는 돌아가 말씀 드리겠습니다만, 캐나다에 계시는 제 어머니께서 몸이 많이 안좋으신 상황입니다. 저는 가보지도&…
나눔과미래
16.07.08
485
2016-07-08
나눔과미래
쉼터의 일상 [2008.10.28]
2008.10.28 오범석 아침을여는집을 책임자로서 일주일에 한 번 진행되는 입소인 가족회의에 오랫만에 참석했습니다. 부끄러웠습니다. 무더웠던 지난 여름 동안 이 비좁은 쉼터 공간에서 얼마나 많은 갈등과 괴로움 속에서 모두가 힘들어 했을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팠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을 사용하는 것에서부…
나눔과미래
16.07.08
457
2016-07-08
나눔과미래
노숙인에게 너무나 높은 병원의 문 [2008.9.23]
2008.9.23 이제원 '무전유죄 유전무죄'로 대표되는 가지지 못한 자의 서러움과 고통. 돈 없는 이, 특히 노숙인이 병원에 가려면 시립병원 혹은 기타 복지병원에 가야 하는데 문제는 의뢰서 환자의 경우 일단 원무과 직원의 싸늘한 시선은 기본적으로 감내해야만 통과과정을 거쳐야 한다…
나눔과미래
16.07.08
622
2016-07-08
나눔과미래
남산의 빈라덴 [2008.6.20]
2008.6.20 이주원 지난 5월 29일, 노숙인의 죽음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장소는 구의동에 소재한 슈퍼마켓이었다. 노숙인이 소주 한 병을 훔치려는 것을 본 주인이 소주를 빼앗는 과정에서 술병이 깨졌다. 그 깨진 병조각 위로 노숙인이 넘어지면서 무릎 아래로 피가 강한 물살처럼 솟구쳤다. 결국 과다출혈로 인해 목숨을 잃은 안타…
나눔과미래
16.07.08
524
2016-07-08
나눔과미래
비님과 함께 아침을여는집 나들이~ [2008.4.30]
2008.4.30 아침을여는집 식구들과 오랜만에 보는 영화였습니다. 작년 한가위 이후로 처음보는 영화...^^;; 재미난 한국영화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한국영화가 없어 삼국지와 포비든킹덤 중 고민하다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ㅋㅋ 포비든킹덤을 보기로 했답니다.(제가 유덕화를 싫어라 해서..…
나눔과미래
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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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나눔과미래
맑게 개인 어느 날 [2008.4.30]
2008.4.30 찌뿌둥한 허리, 뻐근한 어깨. 아니나 다를까 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하루가 멀다하게 내리는 비를 보며, 마지막 발악이라는 듯이, 구름이 머금은 마지막 물방울이라도 다 짜 버리는 듯한 빗줄기는 나의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는 것처럼 좀처럼 그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비 때문인지, 책상에 오래 …
나눔과미래
16.07.08
590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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