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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7건 5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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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여는집을 나서며 [예전 글]
매번 하는 당직, 하지만 오늘은 특별하게 다가온다. 일년을 마무리하는 의미도 있겠지만, 아침을여는집이 아닌 다른 데(사회적기업 나눔하우징)에서 일을 하게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어차피 법인내 인사이동이고 당직은 계속 하겠지만... 제대 후 자원활동으로 시작한 아침을여는집. 지난…
나눔과미래
16.07.08
601
2016-07-08
나눔과미래
못된 책임회피 [예전 글]
쉼터에서 일하면서 가장 힘든 일은 퇴소상담이다. 물론 잘 되어 나간다면 보람이자 활력으로 다가오겠지만, 이를 거부하는 경우, 특히 퇴소의 사유를 납득하지 못하는 경우는 나 자신은 물론 그 분께도 크나큰 상처로 남게 된다. 몇 시간이고 설득하고 납득시켜도 불만을 토로할 때 보면 답답한 마음에 줄담배만 피게 된다. …
나눔과미래
16.07.08
606
2016-07-08
나눔과미래
꼭 이런 사람이었음 한다 [예전 글]
30대의 나이로 30대에서 70대를 아우르는 분들을 이끌어 나가는 것은 참 힘이 든다. 요구사항은 얼마나 많은지... 이곳에서 일하면서 안 생기던 새치가 이제는 부쩍 많아진 것만 봐도 그렇다. 다만 이곳에서 일하면서 참 많이 성숙해짐을 느낀다. 정확하게 통계를 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300여분을 만나뵌…
나눔과미래
16.07.08
581
2016-07-08
나눔과미래
홈리스에게 죽음의 늪으로 다가오는 '명의도용' [예전 글]
‘노숙인이 왜 집과 가족을 잃고 왜 거리에서 생활하게 된 것일까?’ 라는 물음에 대해 여러 답이 있을 것이다. 이중 항상 빠지지 않고 꼽히는 것이 신용불량 문제이다. 신용불량으로 채권추심행위가 생기면 우리의 정서 상 ‘빚진 죄인’으로 되는 것이 당연하며, 더 이상 갚지 못할 사정이 된다면 모든 것을 버려둔 채 빈 …
나눔과미래
16.07.08
650
2016-07-08
나눔과미래
집은 희망입니다 [예전 글]
집은 살아가는 데 너무 기본적이고 익숙한 삶터이다. 그래서 우리는 집의 의미를 일상생활 속에서 꼼꼼하게 따져보지 않는다. 뉴타운으로 상징되는 부동산 투기 시대에 집의 의미를 생각하는 까닭은 집값 폭등으로 타의에 의해 거리로 내몰리는 주거약자들에게 집은 재테크의 수단이 아닌 생존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무엇을 ‘집’이라고 부를까? 집…
나눔과미래
16.07.08
725
2016-07-08
나눔과미래
아침가족이야기 1. 세가지 행운 고백
누구나 돌아가고 싶지 않은 과거가 있지만, 저에게도 누구보다 쓰라린 지난 아픔이 있었습니다. IMF 이후 경제 불황과 맞물려 하청업체의 도산으로 제 모든 것이었던 가내수공업(액세서리) 제조 공장의 문을 접은 후 다급해진 마음으로 시작한, 다른 사업도 잘못된 판단으로 망하게 되어 헤어 나오지 못할 정도로 깊은 수렁의 골짜기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nbs…
나눔과미래
16.07.08
615
2016-07-08
나눔과미래
11월6일 거리의희망전도사 워크샵 [예전 글]
나눔과미래
16.07.08
583
2016-07-08
나눔과미래
거리의 희망전도사 활동가 교육 [예전 글]
제 1차 거리의 희망전도사 활동가 교육 강의기간 : 09년 8월8일, 15일(토) 오후 3시~7시 강의장소 : 사단법인 나눔과미래 사무실 이번 교육을 통하여 활동가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상담의 효용을 높이고, 홈리스들의 거리생활을 벗어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취지에 열렸습니다. 활동가 …
나눔과미래
16.07.08
621
2016-07-08
나눔과미래
시설 입소 노숙인의 인권현황과 개선방안에 관한 정책토론회 [예전 글]
시설 입소 노숙인의 인권현황과 개선방안에 관한 정책토론회 2009년 8월 12일 국가인권위원회 회의장 제1발표 : 노숙인 보호 및 자활 자립지원 안순봉(서울시 자활정책팀장) 제2발표 : 노숙인복지시설 현황과 인권실체 오범석(나눔과 미래 사무국장) 제3발표 : 노숙인 시설과…
나눔과미래
16.07.08
680
2016-07-08
나눔과미래
거리의 희망전도사 교육 일정 [예전 글]
거리의 희망전도사 교육일정입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02-928-9064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 예전 홈페이지에 있던 글을 옮겼습니다.
나눔과미래
16.07.08
658
2016-07-08
나눔과미래
따로국밥식 부랑인,노숙인 복지 [예전 글]
따로국밥식 부랑인,노숙인 복지 김선미(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1) 자원활동가, 성균관대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수료) 부랑인? 노숙인? 거리생활을 하고 있거나 거리생활 경험 후 무보증월세2) 등에 거처를 두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보면 노숙인쉼터나 부랑인시설에서의 생활 경험을 듣곤…
나눔과미래
16.07.08
725
2016-07-08
나눔과미래
노숙인 주거정책 현실과 과제 [예전 글]
노숙인 주거정책 현실과 과제 …
나눔과미래
16.07.08
636
2016-07-08
나눔과미래
시간이 아깝구나 [예전 글]
우리들의 시간 박경리 목에 힘을 주다보면 문틀에 머리 부딛쳐 혹이 생긴다. 우리는 아픈 생각만 하지 혹 생긴 연유를 모르고 인생을 깨닫지 못한다. 낮추어도 낮추어도 우리는 죄가 많다. 뽐내어…
나눔과미래
16.07.08
604
2016-07-08
나눔과미래
‘흘기지만 말고 내 말을 들어달라.’고 [예전 글]
힘겨운 하루를 보내고 다시 찾은 지하철 역사. 차디찬 지하보도에 지친 몸을 누이고 잠을 청해 보지만, 행인들의 차가운 시선에 상처를 받고, 또각또각 발자국 소리에 잠은 멀리 달아나 버립니다. 이렇게 잠 못 드는 밤에 지쳐 술기운에라도 잠을 자고자, 낮에 발품을 팔아 받은 돈 천…
나눔과미래
16.07.08
592
2016-07-08
나눔과미래
송파구 거여,마천 일대 조사 및 발굴 [예전 글]
나눔과미래
16.07.08
687
2016-07-08
나눔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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