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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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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희망전도사 활동가 교육 [예전 글]
제 1차 거리의 희망전도사 활동가 교육 강의기간 : 09년 8월8일, 15일(토) 오후 3시~7시 강의장소 : 사단법인 나눔과미래 사무실 이번 교육을 통하여 활동가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상담의 효용을 높이고, 홈리스들의 거리생활을 벗어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취지에 열렸습니다. 활동가 …
나눔과미래
16.07.08
468
2016-07-08
나눔과미래
시설 입소 노숙인의 인권현황과 개선방안에 관한 정책토론회 [예전 글]
시설 입소 노숙인의 인권현황과 개선방안에 관한 정책토론회 2009년 8월 12일 국가인권위원회 회의장 제1발표 : 노숙인 보호 및 자활 자립지원 안순봉(서울시 자활정책팀장) 제2발표 : 노숙인복지시설 현황과 인권실체 오범석(나눔과 미래 사무국장) 제3발표 : 노숙인 시설과…
나눔과미래
16.07.08
531
2016-07-08
나눔과미래
거리의 희망전도사 교육 일정 [예전 글]
거리의 희망전도사 교육일정입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02-928-9064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 예전 홈페이지에 있던 글을 옮겼습니다.
나눔과미래
16.07.08
514
2016-07-08
나눔과미래
따로국밥식 부랑인,노숙인 복지 [예전 글]
따로국밥식 부랑인,노숙인 복지 김선미(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1) 자원활동가, 성균관대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수료) 부랑인? 노숙인? 거리생활을 하고 있거나 거리생활 경험 후 무보증월세2) 등에 거처를 두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보면 노숙인쉼터나 부랑인시설에서의 생활 경험을 듣곤…
나눔과미래
16.07.08
578
2016-07-08
나눔과미래
노숙인 주거정책 현실과 과제 [예전 글]
노숙인 주거정책 현실과 과제 …
나눔과미래
16.07.08
481
2016-07-08
나눔과미래
시간이 아깝구나 [예전 글]
우리들의 시간 박경리 목에 힘을 주다보면 문틀에 머리 부딛쳐 혹이 생긴다. 우리는 아픈 생각만 하지 혹 생긴 연유를 모르고 인생을 깨닫지 못한다. 낮추어도 낮추어도 우리는 죄가 많다. 뽐내어…
나눔과미래
16.07.08
453
2016-07-08
나눔과미래
‘흘기지만 말고 내 말을 들어달라.’고 [예전 글]
힘겨운 하루를 보내고 다시 찾은 지하철 역사. 차디찬 지하보도에 지친 몸을 누이고 잠을 청해 보지만, 행인들의 차가운 시선에 상처를 받고, 또각또각 발자국 소리에 잠은 멀리 달아나 버립니다. 이렇게 잠 못 드는 밤에 지쳐 술기운에라도 잠을 자고자, 낮에 발품을 팔아 받은 돈 천…
나눔과미래
16.07.08
435
2016-07-08
나눔과미래
송파구 거여,마천 일대 조사 및 발굴 [예전 글]
나눔과미래
16.07.08
524
2016-07-08
나눔과미래
서초구 내방동 조사 및 발굴 [예전 글]
나눔과미래
16.07.08
458
2016-07-08
나눔과미래
노숙인, 그들은 어디서 자는가? [2009.4.23]
2009.4.23 이주원 노숙인들에게 하루를 보낼 잠자리를 구하는 일은 끼니를 해결하는 일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다. 이들에게 노숙생활을 잘하는 사람들이란 ‘좋은 것들을 얻어먹고, 좋은 곳에서 잠을 자는 사람들’이다. 그만큼 자는 것이 이들의 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래서 이들에게 &lsq…
나눔과미래
16.07.08
1186
2016-07-08
나눔과미래
홈리스에게 목욕의 기쁨을 선물해주세요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사람들은 곧잘 목욕탕을 찾습니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있노라면 어느새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기 때문이겠죠. 아마도 탕 속이 엄마의 뱃속처럼 느껴지는 건 아닐까요? 우리 주변에는 이러한 작은 기쁨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하루 종일 건설현장에…
나눔과미래
16.07.08
454
2016-07-08
나눔과미래
노숙인, 그들은 어떻게 먹을거리를 해결하는가?
노숙인들은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욕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식들을 구사한다. 구걸을 하거나 주민등록증의 명의를 팔거나 쉼터 등의 복지시설에 입소하기도 한다. 또한 병이나 폐지를 모아 팔기도 하며 일용직을 나가기도 한다. 이런 다양한 적응 방식은 노숙생활에 있어 필수적이다. 노숙인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모든 노…
나눔과미래
16.07.08
463
2016-07-08
나눔과미래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2009.4.3]
2009.4.3 고성현 병수발 3년에 효자 효부 없다고 했던가요. 9년간 투병해 온 어머니에 이어 시어머니까지 뇌졸중으로 몸져눕자, 아내는 날이 갈수록 지쳐갔고 결국 집을 나갔습니다. 기환(가명, 38세) 씨는 아내의 가출로 인한 충격을 추스를 틈조차 없이, 어머니 병수발과 어린 두 아이(7세, 5세)의 양육을 떠맡게 되면…
나눔과미래
16.07.08
444
2016-07-08
나눔과미래
고맙습니다. [2009.3.30]
2009.3.30 오범석 2008년 6월 쉼터에서 싸움을 하시고 강제퇴소 당하신 아저씨가 오늘 찾아오셨다. 아저씨가 고시원으로 나가셨다는 말을 전해듣고 찾아갔던 어느날 저녁. 반갑게 맞아주시는 아저씨는 한 사람 겨우 누울 자리 밖에 안되는 공간으로 나를 초대했하시며 웃으면서 맞아주셨다. 그리고 함께 나와서 꽤 오…
나눔과미래
16.07.08
452
2016-07-08
나눔과미래
아쉽고.. [2009.4.2]
2009.4.2 이제원 아쉽고, 안타까운 이야기. 아침가족들과 한솥밥을 먹은 지 이제 4년이 되어가네요. 그동안 싸우기도 많이 하고 울기도 많이 울다보니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시간이 흘렀을지 모를 정도로 참 많은 추억과 아픔이 있습니다. 이중 최근에 있었던 너무…
나눔과미래
16.07.08
468
2016-07-08
나눔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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