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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0건 5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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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12.23]
2009.12.23 이제원 어제 을지로 아웃리치를 나갔다가 지난 20일 새벽에 을지로입구역에서 노숙하시던 분이 동사하셨다는 슬픈 소식을 들었습니다. 전국이 영하 10도를 밑돌던 매서운 추위 때문에 위험하다, 위험하다 나름 생각은 했었지만, 그래도 별 일은 없을 거라 나름 자위도 …
나눔과미래
16.07.13
460
2016-07-13
나눔과미래
거리노숙인지원 '보금자리 속 희망은 싹튼다' [2009.10.26]
2009.10.26 이제원 아침을여는집은 2002년 온 나라가 월드컵으로 흥겨운 것과는 반대로 거리 한 켠에서 사람들의 냉담한 시선에 고개 숙이고 있는 홈리스를 지원하기 위해 홈리스를 중심으로 거리상담을 진행하였다. 그 후 ‘아는 사람 만날까 두렵다’, ‘내 앞가림도 못하는데 누구를 …
나눔과미래
16.07.13
421
2016-07-13
나눔과미래
퇴소인과 입소인의 만남 '아침가족 한마당' [2009.10.26]
2009.10.26 이제원 1999년 1월 문을 연 아침을여는집. 그동안 많은 홈리스들이 이곳에서 쉼을 얻은 후 퇴소했지만, 자활에 성공하여 퇴소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계기로 2006년부터 자활퇴소인과 입소인이 함께 참여하는 ‘아침가족한마당’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n…
나눔과미래
16.07.08
479
2016-07-08
나눔과미래
아름다운 행려 병동, "희망의 끈을 놓지 마세요." [2009.10.24]
2009.10.24 오범석 2009년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기아와 에스케이의 '2009년 한국시리즈 7차전'이 중계되고 있는 시간, 에스케이가 3점을 내고 있는 그 시간에 갑자기 핸드폰에서는 영국팝 그룹 McFly의 "All About You"가 흘러나온다. &q…
나눔과미래
16.07.08
497
2016-07-08
나눔과미래
노숙인복지의 지난 10년과 나의 역할 [2009.7.31]
2009.7.31 오범석 여름이 더위를 먹었다고 사람들이 호들갑을 떨어서 일까. 갑자기 여름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열대야로 우리를 더위 먹이는 밤이다. 오늘은 일주일에 한 두번 돌아오는 숙직 서는날. 숙직을 선다고 해도 다음 날 쉬지도 못할뿐 아니라 산적한 일과를 평소와 같이 별 일 없었다는 듯이 수행해야 하는 고된 삶…
나눔과미래
16.07.08
433
2016-07-08
나눔과미래
실무자의 반성거리 [2009.6.6]
2009.6.6 이제원 쉼터 실무자의 가장 큰 잘못은 가족의 생사여탈권으로 표현되는 퇴소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사법고시에 합격하지도 않았으면서 타인에게 강제할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은 자칫 권력으로 변질될 수 있다. 쉼터에서만 큰소리치며 떠받들어지는 실무자의 모습. 얼마나 비겁한가…
나눔과미래
16.07.08
435
2016-07-08
나눔과미래
내 마음의 대통령, 비주류의 슬픔이여 [2009.5.29]
2009.5.9 오범석 노무현 전대통령의 영결식을 하루 앞 둔날 밤 12시에 시청 앞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두 번째 찾은 분향소는 슬픔을 마음에 담아두기에는 너무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누군가 그랬다는군요. "노 전대통령은 할 일은 참 많았으나 할 수 없었고, 지금의 대통령은 할 수 있는 일은 많은…
나눔과미래
16.07.08
490
2016-07-08
나눔과미래
가난보다 힘든 외로움 [2009.5.9]
2009.5.9 오범석 에피소드1 법인 사무국의 하루는 비영리단체에서도 활동하고는 거리가 멀다. 대부분의 시간은 늘 행정업무의 연속이며, 산적한 현안처리에 급급하기 일수이기 때문이다. 에피소드2 노숙인쉼터의 입소인은 서글프다. 인간적인 대화를 나눌 대상자를 만나…
나눔과미래
16.07.08
429
2016-07-08
나눔과미래
아침을여는집을 나서며 [예전 글]
매번 하는 당직, 하지만 오늘은 특별하게 다가온다. 일년을 마무리하는 의미도 있겠지만, 아침을여는집이 아닌 다른 데(사회적기업 나눔하우징)에서 일을 하게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어차피 법인내 인사이동이고 당직은 계속 하겠지만... 제대 후 자원활동으로 시작한 아침을여는집. 지난…
나눔과미래
16.07.08
449
2016-07-08
나눔과미래
못된 책임회피 [예전 글]
쉼터에서 일하면서 가장 힘든 일은 퇴소상담이다. 물론 잘 되어 나간다면 보람이자 활력으로 다가오겠지만, 이를 거부하는 경우, 특히 퇴소의 사유를 납득하지 못하는 경우는 나 자신은 물론 그 분께도 크나큰 상처로 남게 된다. 몇 시간이고 설득하고 납득시켜도 불만을 토로할 때 보면 답답한 마음에 줄담배만 피게 된다. …
나눔과미래
16.07.08
447
2016-07-08
나눔과미래
꼭 이런 사람이었음 한다 [예전 글]
30대의 나이로 30대에서 70대를 아우르는 분들을 이끌어 나가는 것은 참 힘이 든다. 요구사항은 얼마나 많은지... 이곳에서 일하면서 안 생기던 새치가 이제는 부쩍 많아진 것만 봐도 그렇다. 다만 이곳에서 일하면서 참 많이 성숙해짐을 느낀다. 정확하게 통계를 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300여분을 만나뵌…
나눔과미래
16.07.08
422
2016-07-08
나눔과미래
홈리스에게 죽음의 늪으로 다가오는 '명의도용' [예전 글]
‘노숙인이 왜 집과 가족을 잃고 왜 거리에서 생활하게 된 것일까?’ 라는 물음에 대해 여러 답이 있을 것이다. 이중 항상 빠지지 않고 꼽히는 것이 신용불량 문제이다. 신용불량으로 채권추심행위가 생기면 우리의 정서 상 ‘빚진 죄인’으로 되는 것이 당연하며, 더 이상 갚지 못할 사정이 된다면 모든 것을 버려둔 채 빈 …
나눔과미래
16.07.08
491
2016-07-08
나눔과미래
집은 희망입니다 [예전 글]
집은 살아가는 데 너무 기본적이고 익숙한 삶터이다. 그래서 우리는 집의 의미를 일상생활 속에서 꼼꼼하게 따져보지 않는다. 뉴타운으로 상징되는 부동산 투기 시대에 집의 의미를 생각하는 까닭은 집값 폭등으로 타의에 의해 거리로 내몰리는 주거약자들에게 집은 재테크의 수단이 아닌 생존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무엇을 ‘집’이라고 부를까? 집…
나눔과미래
16.07.08
566
2016-07-08
나눔과미래
아침가족이야기 1. 세가지 행운 고백
누구나 돌아가고 싶지 않은 과거가 있지만, 저에게도 누구보다 쓰라린 지난 아픔이 있었습니다. IMF 이후 경제 불황과 맞물려 하청업체의 도산으로 제 모든 것이었던 가내수공업(액세서리) 제조 공장의 문을 접은 후 다급해진 마음으로 시작한, 다른 사업도 잘못된 판단으로 망하게 되어 헤어 나오지 못할 정도로 깊은 수렁의 골짜기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nbs…
나눔과미래
16.07.08
460
2016-07-08
나눔과미래
11월6일 거리의희망전도사 워크샵 [예전 글]
나눔과미래
16.07.08
426
2016-07-08
나눔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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