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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7건 5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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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래를 꿈꾸었지만.. [2011.7.13]
2011.7.13 오범석 김도민(가명)씨는 나눔과미래가 운영하고 있는 나눔마을에 2008년 1월에 입주하신 노숙인이다. 그 분의 과거를 열거하면 아마도 마음이 짠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어려서부터 양친을 모두 잃고 이복동생들과 새어머니 밑에서, 친척집을 전전하며 머슴살이 아닌 머슴살이를…
나눔과미래
16.07.13
591
2016-07-13
나눔과미래
공공임대주택 입주 준비중인 유지석씨 [2011.7.13]
2011.7.13 정훈희 유지석씨(가명, 53세 남성)는 2009년 노숙인 남성쉼터 아침을여는집 추천으로 나눔마을에 입주하였습니다. 아침을여는집에는 1년이 못되는 기간 입소생활을 하였으나, 그 전에 정릉종합사회복지관 노숙인 쉼터에서 장기 입소하여 지내셨다고 합니다. 정릉종합사회복지관에서 퇴소하여 같은 성북…
나눔과미래
16.07.13
655
2016-07-13
나눔과미래
빵 한 조각 - 나눔마을 주민 김동영 아저씨 글 [2008.12.4]
2008.12.4 김동영 2005년 말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하고 나는 거리를 헤매면서 빵 한 조각 사먹지 못하는 알거지가 되어서 더 물러설래야 물러설 수 없는 벼랑 끝에 서 있었어요. 내 인생아 하면서 세상을 등지려고 몇 번이고 마음을 먹었어요. 그러나 운명인지 숙명인지 &ldq…
나눔과미래
16.07.13
642
2016-07-13
나눔과미래
성북지방여선교회의 선물(?) [2008.6.19]
2008.6.19 정은영 대한기독교감리회 성북지방 여선교회에서 나눔마을에 입주할 분들을 위한 물품을 후원해주고 계십니다. 오늘의 물품은 냉장고 2대, 옷장1개, 책상과 의자 3개 그리고 전기밥솥 3개와 기타 물품들이었습니다. 나눔마을에 입주하시는 분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나눔과미래
16.07.13
606
2016-07-13
나눔과미래
선물 [2008.2.5]
2008.2.5 연락도 없이 영지아주머니가 찾아오셨다. 마침 아침을여는집 사무실에 있던 터라 시간 충분하시면 이쪽 사무실로 오시라고 말씀드렸더니 곧 오신다고 한다. "무슨 일이실까?" 반가움보다는 걱정이 앞선다. 아들에게 문제가 생…
나눔과미래
16.07.13
612
2016-07-13
나눔과미래
서울건강체육대회를 다녀온 후
6월 8일 햇볕이 뜨거운 날 아침을여는집 식구들과 서울특별시 건강자활 체육대회를 관전하러 갔습니다. 건강한 자활을 목표로 하는 체육대회에 서울 소재 31개 기관이 참석했고 축구와 족구 등 8개 종목으로 대회가 진행됐습니다. 우리 아침을여는집은 열심히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이 많아 당일 쉬는 식구들이 적었기에 시합에는 참가…
나눔과미래
16.07.13
591
2016-07-13
나눔과미래
노숙인 자활을 위해 필요한 것은..
전국노숙인시설협회 시설장 워크샵을 위해 충남 서천공무원연수원에 왔다. 첫 세미나 주제가 '노숙인의 자활과 자활사업 현황조사 보고'를 듣고 있다. 노숙인의 자활은 무엇인가? 자립과 독립, 일자리 창출, 자존감회복과 사회참여 등의 설문조사의 결과에 대한 발제도 있었고, 자활사업현황보고가 진행되고 있다.&nbs…
나눔과미래
16.07.13
638
2016-07-13
나눔과미래
사랑이 답이다.
최근에 아침을여는집에 그동안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사실 이 글에 대해 쓸까말까 조금 망설였다. 왜냐하면 별로 긍정적이지도 않은 이야기이고, 유쾌하지도 않은 이야기이기 때문에 솔직한 속 마음은 숨기고 싶은 이야기여서다. 하지만, 쉼터의 일상적인 모습을 회원들에게 공유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
나눔과미래
16.07.13
705
2016-07-13
나눔과미래
인연의 끈
2000년 풋풋한 대학 시절, 아침을여는집 자원봉사로 만난 이진원(가명, 56세)님. 워낙 붙임성도 좋고 재미있는 분인데다 오지랖도 넓어 쉼터 일이라면 뭐든 열심히 하는 분으로 노숙인 거리상담, 독거어르신 반찬배달 및 도배공사 등등 봉사활동은 물론이고 다른 입소가족의 어려움도 잘 살피며 돕는 마음이 따스한 분이다. …
나눔과미래
16.07.13
575
2016-07-13
나눔과미래
2014년 아침을여는집 후원금, 후원품 수입 및 사용내역 공고
2014년 아침을여는집에 보내주신 따듯한 마음과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아침을여는집에 보내주신 후원금, 후원품 내역과 사용내역을 공고합니다. 2015년도 내일의 희망을 위해 걸어가는 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나눔과미래
16.07.13
547
2016-07-13
나눔과미래
두통 유발자, 소통
문제를 대화로 해결한다는 것. 민주주의 사회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현실 속에서 작은 개별 사건을 마주할 때 문제를 대화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만큼 현실적이지 않은 방법이 없다. 대화로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개개인이 스스로 생각하는 '합리성'을 두고 타자…
나눔과미래
16.07.13
557
2016-07-13
나눔과미래
아침을여는집의 1년을 돌아보며..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1년 12달 365일 8760시간 525600분 31536000초. 하지만 같은 시간이라 할지라도 누군가에게는 빠르게, 누군가에게는 느리게 가는 것이 시간이다. 또한 같은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채우는가도 각자의 몫으로 남는다. &nbs…
나눔과미래
16.07.13
621
2016-07-13
나눔과미래
고개를 드세요. 제 눈을 보세요.
쉼터에 계신 분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가슴 아픈 순간이 많다. 과거 힘들었던 경험에 대해 들을 때,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 대해 들을 때, 불투명한 미래에 대해 들을 때. 하지만 정작 가슴이 아픈 순간은 힘들고 어려운 이야기를 들을 때가 아니다. 자신의 과거, 현재, 혹은 미래를 직시하지 못하는 분들을 만날 때이다. …
나눔과미래
16.07.13
611
2016-07-13
나눔과미래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 끝과 시작, 그리고 이어짐
끝과 시작, 그리고 이어짐 지난 2012년 9월 젊은 30대의 젊은 청년이 아침을여는집을 찾았다. 더 이상 가족과 함께 살 수 없었던 정재(가명)씨는 집을 떠난 후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갑상선 질병까지 앓게 되었다. 평생 해오던 건설업계에서의 일을 계속 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nb…
나눔과미래
16.07.13
623
2016-07-13
나눔과미래
2013년 아침을여는집 후원금, 후원품 수입 및 사용내역 공고
2013년 아침을여는집에 보내주신 따듯한 마음과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아침을여는집에 보내주신 후원금, 후원품 내역과 사용내역을 공고합니다. 올 한 해도 하루하루 이 땅 어딘가에서 함께 호흡하는 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 예전 홈페이지에 있던 글을…
나눔과미래
16.07.13
616
2016-07-13
나눔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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