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미래 소개
나눔과미래
걸어온 길
조직
오시는 길
나눔과미래 활동
사무국
성북주거복지센터
종로주거복지센터
아침을여는집
따뜻한사회주택기금
주거재생팀
서울양천지역자활센터
커뮤니티
공지·알림
재정보고
활동가의시선
후원자의시선
자료실
뉴스레터 구독 ✉️
후원신청 💕
나눔과미래 소개
나눔과미래
걸어온 길
조직
오시는 길
나눔과미래 활동
사무국
성북주거복지센터
종로주거복지센터
아침을여는집
따뜻한사회주택기금
주거재생팀
서울양천지역자활센터
커뮤니티
공지·알림
재정보고
활동가의시선
후원자의시선
자료실
커뮤니티
Home
나눔과미래 소개
나눔과미래 활동
커뮤니티
공지·알림
재정보고
활동가의시선
후원자의시선
자료실
활동가의시선
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0건 40 페이지
제목
날짜
작성자
2014년 10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2014년 10월 후원금을 보내주신 보금자리 지킴이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판의 Ctrl키+F키를 눌러 성함을 확인해보세요~ 10월의 후원 회원 강갑수 강규희 강기천 강미경 강신헌 강혜승 고은경 고인섭&nb…
나눔과미래
16.07.13
521
2016-07-13
나눔과미래
"마을의 미래를 상상하다" 제7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9월 25일- 26일 성북구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성북의 단체들과 제7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전라북도 완주까지 가는 길에 버스 안에서 자기소개를 하면서 마을만들기 전국대회에 참가하는 심정을 의성어로 표현해 보기도 했습니다. 성북구마을만들기지원센터 이서영 팀장이 심정을 "쿵짝!"으로 표현했는데요, "쿵 만…
나눔과미래
16.07.13
541
2016-07-13
나눔과미래
차없는 골목 놀이마당, 골목의 변신은 무죄~!
“한 번만 더 탈께요~!!” “안 돼, 오늘은 다 끝났어요. 다다음주에 또 하니까 그때 타자~” “한 번만 더 안 돼요??” 평범한 가을의 토요일 오후, 조용하던 정든마을의 주택가 골목이 소란스러워졌다. 한 무리의 아이들이 떠들썩하게 있었고, 그 뒤로 부모들이 섞여 있었고, 한쪽엔 구경나온 동네 할머니들이 모여 있었다. 골…
나눔과미래
16.07.13
949
2016-07-13
나눔과미래
2014년 9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2014년 9월 후원금을 보내주신 보금자리 지킴이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판의 Ctrl키+F키를 눌러 성함을 확인해보세요~ 9월의 후원 회원 강갑수 강규희 강기천 강미경 강신헌 강해정 강혜승 고은경 고인섭…
나눔과미래
16.07.13
428
2016-07-13
나눔과미래
마을에서 지역까지 디자인하기
2014년 9월 23일 서울시청에서 300명에 가까운 청중들이 모였습니다. 그 이유는 일본의 아이돌보다 더 유명하다는 커뮤니티디자인 전문가 야마자키 료의 강연을 듣기 위해서였습니다. 야마자키 료는 건축, 랜드스케이프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었지만 커뮤니티 디자이너로 더욱 더 잘 알려져있습니다. 그가 말하는 커뮤니티 디…
나눔과미래
16.07.13
935
2016-07-13
나눔과미래
빈집에서 살아볼까요? (EBS 하나뿐인 지구 방송)
' 빈집의 재활용. 우리나라에 있는 빈집들은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 착한 개발을 위한 빈집 프로젝트를 살펴 본다..... ' 36분짜리 영상인데, 두꺼비하우징의 공가 1호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http://www.ebs.co.kr/replay/show?prodId=439&lect…
나눔과미래
16.07.13
505
2016-07-13
나눔과미래
[회원모임] 에너지실천모임 1차 모임 이야기
이번 회원 모임은 새로운 도전이며, 시작이였습니다. 환경 문제와 에너지 절약 문제가 중요한 요즘.... 나눔과미래도 에너지 문제에 회원들과 관심을 갖고 싶었습니다. 에너지라는 것이 사실 절약, 재활용 등등.... 많은 것들을 내포하고 있는 개념이기도 하더라구요~^^ 안 입고 버릴 수 밖에 없는 옷, 짜투리 천, 케익 …
나눔과미래
16.07.13
493
2016-07-13
나눔과미래
2014년 8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2014년 8월 후원금을 보내주신 보금자리 지킴이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판의 Ctrl키+F키를 눌러 성함을 확인해보세요~ 8월의 후원 회원 강갑수 강규희 강기천 강미경 강성용 강신헌 강해정 강혜승 고은경…
나눔과미래
16.07.13
435
2016-07-13
나눔과미래
시끌시끌 했던 공가(空家) 개관식
비어 있는 공가(空家)에서 함께 사는 공가(共家)!!! 위 캐치프레이즈로 열심히 뛰어다닌 결과 드디어 (주)두꺼비하우징의 共家 UNO(1호점)를 오픈하게 되어 지난 9월 4일 개관식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개소한…
나눔과미래
16.07.13
915
2016-07-13
나눔과미래
共家(공가) 소식
두꺼비하우징의 共家(공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 쉐어하우징 共家(공가) 오픈을 위해 공사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이 공사를 쉐어하우스, 혹은 집수리에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로 함께 진행하고자 합니다. 함께 하는 주거생활의 첫걸음이 될 수 있겠지요. 두 번째, 이 쉐어하…
나눔과미래
16.07.13
400
2016-07-13
나눔과미래
[언론보도] 빈집 살리기, 도시 팽창 막고 국토환경 전체를 살리는 길
사회적 기업 '두꺼비하우징' 날림으로 지어 버려진 단독주택 수리, 개축해 셰여하우스로 활용 서울 증산동에 '빈집 프로젝트' 1호 부도덕한 '집장사' 가 지은 집들이 결국 아파트 재개발의 빌미가 돼 곳곳서 빈집 살리기 활성화되면 '비싸고 좋은 집, 싸고 허름한 집' 탈피 독립성 지키며 이웃과 조화 이룰 것 &…
나눔과미래
16.07.13
402
2016-07-13
나눔과미래
선물
올해 2월, <나눔과미래>와 8년을 동거동락했던 노트북이 결국 수리도 할 수 없을 만큼 망가졌습니다.악재는 한 번에 온다고 했나요? 잘 사용하던 빔프로젝터가 회의 중에 총천연색으로 빛을 발하고 1년 여 전부터 A/S를 부르게 하던 복사기는 하얀 종이에 1/3을 뒤덮을 만큼 까맣게 나와 그 기능…
나눔과미래
16.07.13
445
2016-07-13
나눔과미래
7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2014년 7월 후원금을 보내주신 보금자리 지킴이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판의 Ctrl키+F키를 눌러 성함을 확인해보세요~ 7월의 후원 회원 강갑수 강규희 강기천 강미경 강성용 강신헌 강해정 강혜승 고은…
나눔과미래
16.07.13
477
2016-07-13
나눔과미래
6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2014년 6월 후원금을 보내주신 보금자리 지킴이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판의 Ctrl키+F키를 눌러 성함을 확인해보세요~ 6월의 후원 회원 강갑수 강규희 강기천 강미경 강성용 강신헌 강해정 강혜승 고은…
나눔과미래
16.07.13
407
2016-07-13
나눔과미래
주거환경관리사업에서 어린이들의 참여
월곡2동 삼태기 마을 입구에는 햇살어린이공원이 있다. 3월부터 시작한 주민면담이나 워크숍에서 어떤 주민은 “공원을 없애는 게 좋겠다.”고 했고, 어떤 주민은 “어린이들이 노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이야기 하셨다. 사업 초기에 마을을 오가며 보니, 주민들 말대로 놀이터에는 어린이들이 없었다. 날이 따뜻해진 5월 어느 날,…
나눔과미래
16.07.13
446
2016-07-13
나눔과미래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처음
이전
36
페이지
37
페이지
38
페이지
39
페이지
열린
40
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