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콜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꽃배달/대리운전/퀵서비스를 하는 업체인데요,

앱 또는 전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왜 '착한' 콜일까요?

착한콜은 서비스를 이용한 소비자가 이용요금의 5%를 

지정한 기관에 기부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데요,

대리운전도 하고 기부도 하고 

1석 2조 

꿩먹고 알먹고

퀵서비스 아저씨가 오셨는데 

물건도 보내고 기분도 좋아지는!!

요런 회사를 보았나!!!ㅎㅎㅎ

 

이번에 착한콜과 나눔과미래가 친구가 되었습니다. 

결혼식, 장례식 때 한번 쓰고 누가 가져가는지도 모르게 버려지는 화환들!!

없으면 허전하고 있으면 기분좋은데 

꼴랑 몇시간, 길게는 3일만에 갈 곳을 잃는 화환들에 생명을 불어넣는

아름다운 기부!!

 

착한콜에서 쌀화환을 주문하시면,

화환에 이용되는 쌀은 어여쁜 사진으로,

실제 쌀은 나눔과미래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됩니다. 

 

화환, 어디서 하시나요? (1800-9222)

술마시고 난 뒤 대리운전, (1800-9998)

업무상 급한 일이 있을 때 퀵서비스!! 

(앱을 다운받으시면 더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ㅎㅎㅎ)

 

이제 착한콜을 이용하세요. 

 

그리고, 아시죠?

작은 기부는 나눔과미래를 꾸욱~~~ 눌러주세요.^^*

 

* 나눔과미래에 기부하지 않으셔도,

어차피 보내야할 꽃이라면, 대리운전이라면

좋은 일을 하는 곳을 이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웃는 모습이 멋진 두 분,

왼쪽은 착한콜의 정한섭 대표님 

오른쪽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송경용 신부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