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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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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에서든 건강하세요
김홍윤 선생님은 평생을 공직에 있다가 은퇴 후 사회로부터 받은 은혜를 갚아야 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노숙인 거리상담, 반찬 나눔 등등 봉사를 하다가 우연히 나눔하우징의 집수리 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워낙 고령에, 높은 직위까지 오른 분이어서 과연 얼마나 하실까 반신반의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집수리라는 것이…
나눔과미래
16.07.14
413
2016-07-14
나눔과미래
노익장 앞에서 마음이 찢어집니다. [2011.8.8]
2011.8.8 SH공사에서는 요즘 임대아파트 주민의 고용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마도 정부의 친서민정책 강화에 발맞추어 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일환으로 임대아파트에 사는 취약계층 중 희망자를 선발하여 도배, 장판 시공법을 교육시켜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하려는 계획을 진행중입니다. 마침 서울지역의 사회적기업과 연계되어…
나눔과미래
16.07.14
439
2016-07-14
나눔과미래
의미있는 존재
오늘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아침을여는집에 있을 때 함께 했던 분으로, 삼년째 연락이 끊겨 있다가 우연히 ‘나눔과미래’가 생각나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찾아오셨다고 한다. 그 분 기억에 나눔과미래 사무실이 보문동(과거 효사랑 병원 건물 8층)에 있었던 걸로 기억하고서 두 번이나 찾아갔지만 허탕치고, 월곡동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혹시나 하고 오셨단다. &…
나눔과미래
16.07.14
397
2016-07-14
나눔과미래
커피 한 잔 드실래요?
나눔하우징은 사회적기업으로서 수급자 및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의 집을 고쳐드리고 있습니다. 2010년 설립 이후 매년 8~900가구의 집수리를 하다 보니 꽤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집수리를 위해서는 먼저 견적을 가야 하는데 이를 담당하고 있는 부장님은 용두동 근처에 …
나눔과미래
16.07.14
368
2016-07-14
나눔과미래
[파키스탄 SHINE SCHOOL] 6월 이야기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파키스탄의 SHINE SCHOOL입니다. SHINE SCHOOL은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부모에게서 태어나고 빈민가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학교를 갈 수 있도록 기초교육을 하고 있는 곳이지요. 그리고 여러분의 따뜻한 후원으로 현재 2호 학교까지 세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nb…
나눔과미래
16.07.22
404
2016-07-22
나눔과미래
인도 하이데라바드 아름다운손 기숙학교에서 개교식을 하였습니다.
추석 잘 쇠셨나요? 추석 연휴 동안,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는 아름다운손 기숙학교 개교식을 하였습니다. 지역 각계 인사들과 후원을 지속해온 후원인들, 주민들 그리고 Interfaith Children’s Home에서 생활하는 친구들이 와서 약 400명이 함께 개교를 축하하였습니…
나눔과미래
16.07.14
451
2016-07-14
나눔과미래
파키스탄 샤인스쿨 2학기 개학
나눔과미래의 해외지원사업은 파키스탄에서 제대로 된 공교육을 받지 못하는 빈곤 아동들을 위한 샤인 소사이어티의 샤인 스쿨 시스템을 지원합니다. (아름다운 100인_링크 소개 참조) 여름방학을 마치고 지난 8월 17일 샤인스쿨의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개학을…
나눔과미래
16.07.14
432
2016-07-14
나눔과미래
아름다운손 기숙학교를 함께 완성해 주세요~!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PDF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인도는 브릭스(BRICS)의 일원으로 신흥 경제대국으로 부상하고 있고 요가와 명상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나라입니다. 간디를 비롯한 수많은 위인과 현자들의 나라로도 잘 알려져 있지요. 그리고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
나눔과미래
16.07.14
357
2016-07-14
나눔과미래
동티모르 잘 다녀왔습니다
독립투쟁 당시 구즈만과 함께 게릴라 부대 최고 지도자였던 동티모르 루악 대통령, 시골 터미널 같이 작고 소박한 공항, 한적하고 아름다운 바닷가, 재래시장과 사람들. 4~50년 전으로 시간을 거슬러간 느낌이었습니다. 인도네시아 군이 도로만 빼고 다 파괴해버렸다는 티모르 친구의 이야기가 실감이 났습니다. 450년 포르투칼의 유적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나눔과미래
16.07.14
420
2016-07-14
나눔과미래
인도 기숙학교 건립 기금 마련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좋은 미술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회에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갑자기 왠 전시회냐구요? 훌륭한 작가와 기획자들이 도와준 덕분이지요. 오는 31일(토)부터 9월2일(월)까지 인도 기숙학교 설립을 위한 기금 마련 전시회를 합니다. 인도에 달릿(불가촉천민) 고아들을 위한 기숙학교를 짓는 사업이 …
나눔과미래
16.07.14
768
2016-07-14
나눔과미래
도움 요청을 거절하는 기분..
어제 나눔과미래가 운영비를 지원하는 파키스탄의 공부방 운영자 임란 씨에게서 메시지가 왔습니다. 내용은 몬순으로 생긴 홍수로 인해 파키스탄에 피해가 심각하다는 것이었어요. 메시지 말미에 나눔과미래에서 무엇을 해줄 수 있는게 없겠냐는 말과 함께요. 하루동안 답을 못하고 있다가 조금전 그에 관해선 나눔과미래에서 할 수 있는게 없을 것…
나눔과미래
16.07.14
335
2016-07-14
나눔과미래
샤인스쿨 발전기 모금이 완료되었습니다
파키스탄 슬럼가의 공부방인 샤인스쿨(Shine school)의 요청으로 진행한 발전기 모금이 매우 빠른 시간에 100% 달성으로 완료되었습니다. 모금에 참여해주신 분들, 관심 가져주신 분들 모두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덕분에 샤인스쿨은 이번 여름을 조금더 나은 환경에서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모금액이 …
나눔과미래
16.07.14
346
2016-07-14
나눔과미래
기쁜 이틀 [2011.9.7]
2011.9.7 송경용 길고 길었던, 그러나 너무나 좋았던 1박 2일 일정을 끝내고 잠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서울, 청주, 영광, 함평, 다시 서울... 싱검주교, 수니타와 같이 배현묵 목사님과 가족을 만나서 법성포 굴비정식으로 식사, 배현묵 목사의 아버님(배동문 목사님)이 물려주신 1억원에 대한 기부약정서를 만들고 같이 …
나눔과미래
16.07.14
358
2016-07-14
나눔과미래
내일, 함평에 간다. [2011.9.4]
2011.9.4 송경용 내일, 함평에 간다. 50년 동안 농촌에서 농민들의 친구로, 작은 교회를 섬기시다 지난 달에 소천하신 목사님을 뵈러간다. 그분의 후임으로 그 교회를 섬기고 있는 아드님 내외를 만나러 간다. 겸손하고 소박하고 가난한 하느님의 종으로 사시다가 은퇴하신 뒤에 퇴직금…
나눔과미래
16.07.14
379
2016-07-14
나눔과미래
인도를 다녀와서.. [2011.8.17]
2011.8.17 멀고 먼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것을 느끼고 첫 마음을 되새길 수 있었던 소중한 여행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Bishop Wilson Singham과 루크, 모세 부제, 그리고 25명의 성직자들과 그 가족들, 참 헌신적이고 열정적이었습니다. 아침에 떠나 그 이튿 날 새벽…
나눔과미래
16.07.14
369
2016-07-14
나눔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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