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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0건 3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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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되는 삶을 사는 것이 꿈이다.
1.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30대까지는 '흐르는 강물처럼'이었다. 주인공은 브래드피트(William Bradley Pitt)였고, 그가 젊었을 때 형제의 성장 영화였는데, 캐릭터가 나와 내 남동생의 성격과 상황등이 비슷해서 좋아했던 영화다. 지금 40대 중반이 되어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머니볼'이다. 역시 주인공은 브래드…
나눔과미래
16.07.14
430
2016-07-14
나눔과미래
인생은 꿈으로 지어진 한 편의 詩
내가 만일 다시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겨우 시키는 일을 하며 늙지는 않을 것이니 아침에 일어나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 되어 천둥처럼 내 자신에게 놀라워 하리라... 신(神)은 깊은 곳에 나를 숨겨 두었으니 헤매며 나를 찾을 수 밖에 그러나 신도 들킬 때가 있어 신이 감추어 둔 …
나눔과미래
16.07.14
451
2016-07-14
나눔과미래
살기좋은마을로 만들어 주시는 홈리스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서울시예비사회적기업 ㈜살기좋은마을 부장 노춘월 2013년 12월 17일 처음으로 택배를 손수 배달하기 시작했다. 서울역 홈리스분들과 이일을 할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고 뻔하다고 비아냥거리는지.. 그래서 참 추운 겨울이었다. 브라운스톤 아파트에서 우리를 개보듯 천대하고 쫒…
나눔과미래
16.07.14
419
2016-07-14
나눔과미래
보도자료_국민일보
7월의 마지막 날 오후, 서울 길음동의 한 아파트 단지. ‘마을택배’라고 적힌 탑차에서 택배 박스들이 내려지자 형광색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배달을 시작했다. 머리는 까맣게 염색했지만, 얼굴에 새겨진 세월의 흔적은 이들이 노인임을 드러냈다. 뜨거운 여름 햇볕 아래 윗옷은 땀으로 흠뻑 젖었어도 얼굴은 미소로 …
나눔과미래
16.07.14
415
2016-07-14
나눔과미래
보도자료_극동방송 웹진
착한기업, 그것이 궁금하다! -사회적 기업 안녕하세요! 홍보국 산학생 김윤지입니다. 오늘은 8llowing 마지막 시간입니다. 마지막이니 만큼 여러분들과 마음 따뜻해지고 깊이 생각해 볼 만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근래에 한 기업과 대리점주 사…
나눔과미래
16.07.14
388
2016-07-14
나눔과미래
“할매! 오늘은 부엌만 고쳐요”
“할매! 오늘은 부엌만 고쳐요” 언성을 높였다. 할매는 집안 곳곳 수리해야 할 목록을 끊임없이 되뇌인다. “할매, 먼지 많이 나요. 밖에 나가 계셔” 먼지 풀풀나도 사람이 고팠나보다. 엉덩이를 뗄 생각이 아예 없어 보인다. 한번 풀어진 잔소리 보따리는 끊일 것 같지 않다. 그런데 이상하다. 낡고 색바랜 부엌의 …
나눔과미래
16.07.14
396
2016-07-14
나눔과미래
새로운 나눔포트 탄생!!
나눔하우징에서 새로운 나눔포트를 개발했습니다~ 나눔포트는 화분을 담는 일종의 그릇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ㅎㅎ 꽃집에서 가장 싸게 파는 화분에 물을 빨아들이는 심지를 끼워서 나눔포트에 넣어주면 관리 끝~ 2cm정도 물을 채워놓으면 식물이 알아서 심지를 통해 물을 마신다고 해요. …
나눔과미래
16.07.14
471
2016-07-14
나눔과미래
"헌 집 줄께, 새 집 다오"
두꺼비하우징 공가가 뉴스에 나왔네요. 공사 중인 곳은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공가 2호점. 그리고 뒤에 살짝 나온 곳은 증산동에 있는 공가 1호점이에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뉴스로 이동합니다~ http://media.daum.net/v/20150209090107594  …
나눔과미래
16.07.14
408
2016-07-14
나눔과미래
뽁뽁이로 단열단열~ㅎㅎ
적정기술 중 하나인, 포장재로만 사용했던 에어캡(뽁뽁이)을 이용한 단열시공, 12월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한 시간동안 적정기술/단열 교육과 에어캡 단열시공 실습을 진행했어요. 참가자는 적었지만, 내용은 참 알찼습니다. 먼저, 나눔하우징 이제원실장님이 '함께 나누는 적정기술'이라는 제목으로 실생활에서 쉽…
나눔과미래
16.07.14
434
2016-07-14
나눔과미래
간단한 시공으로 겨울을 따듯하게~
곰팡이는 왜 생기는걸까? 결로 현상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알아보고 에어캡, 일명 뽁뽁이를 활용한 단열실습도 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일 시 : 2013년 12월 4일 수요일 오전 9시 30분 장 소 : 성북구마을만들기지원센터 옆 교육장 (3층) 참가비 : …
나눔과미래
16.07.14
412
2016-07-14
나눔과미래
나레의 발전을 기원하며
2007년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제정된 이후 많은 사회적기업이 설립되었으며, 최근에는 사회적기업 외에도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조직이 생겨나고 있으며, 이들을 가르켜 ‘사회적경제’라고 합니다. 사회적경제 조직은 ‘정부’와 ‘시장’으로 양분되는 기존 자본주의 체제에서 정부실패, 시장실패로 대표되는 사회적 문제 해결…
나눔과미래
16.07.14
435
2016-07-14
나눔과미래
주거재생협동조합 ‘나레’가 창립했습니다!
주거재생협동조합 ‘나레’의 창립총회가 열렸습니다~. 주거재생협동조합이 뭐냐구요? 그동안 주거재생, 마을건축, 공익집수리 등의 일을 해오던 사회적 경제주체들이 모여 부시고 새로짓기 보다 고쳐서 사는 집과 마을을 위해 협동조합을 만든 거에요. 주거재생협동조합 나레에는 ㈜나눔하우징, ㈜동네목수, ㈜두꺼비하우징, 마을건축협동조합이 참여하고 있어요. 열린…
나눔과미래
16.07.14
573
2016-07-14
나눔과미래
쪽방촌 화장실을 고치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살고 계신 분들은 누구일까요? 노숙인, 비닐하우스 등도 있겠지만, 쪽방민들도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 분들은 방이라야 한 사람 누울 정도도 안되는 비좁은 공간에서 살아야 합니다. 서울역, 남대문 지역 쪽방촌의 화장실을 개보수하는 사업을 서울시와 함께 진행하고 있…
나눔과미래
16.07.14
865
2016-07-14
나눔과미래
소의 걸음을 떠올리며
나눔하우징은 지금 위기이자 기회의 시기에 있습니다. 주택개보수 사업을 총괄하는 부장님들이 연이어 퇴직하게 된 것이 위기라면, 이를 대신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신춘근 팀장님과 한성유 과장님을 보면 기회라고 할 것입니다. 심한 당뇨로 인해 시각장애 2급으로 과거처럼 현장이 아닌 창고에서 자재관리 및 공사지원 업무를 담…
나눔과미래
16.07.14
515
2016-07-14
나눔과미래
사회적 경제 조직들의 연대
사회적 경제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사회적 경제는 보통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을 말하는데, 원래 기존 시장경제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하였습니다. 시장경제는 자율경쟁을 강조하다보니 효율성은 높아질 수 있지만, 반대로 경쟁에서 뒤쳐진 노숙인, 장애인 등 소외된 계층의 삶은 …
나눔과미래
16.07.14
399
2016-07-14
나눔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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