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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0건 3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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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유령들의 사회
2008.8.21 죽은 유령들의 사회 이주원 예전에 죽어 무덤에 묻혀 있던 유령들이 깨어나 서울을 활보한다. 80년대 도로를 점거한 채 대학생들과 시민들을 무차별 연행하던 백골단이 경찰기동대라는 이름으로 부활했다. 이 백골유령이 지난 8월15일에 보여준 모습은 80년대 그것과 다르지 않았다. 강제연행, 폭행, 색소 물대포 …
나눔과미래
16.07.14
507
2016-07-14
나눔과미래
집은 희망입니다 [2008.8.13]
2008.8.13 집은 희망입니다 이주원 대한민국은 지금 ‘소득의 양극화’, ‘교육의 양극화’와 함께 ‘주거의 양극화’가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다. 노무현 전 정권의 최대 치적(?)인 부동산 가격의 폭등은 서민들로 하여금 더 이상 내 집 마련의 꿈을 포기하게 하…
나눔과미래
16.07.14
487
2016-07-14
나눔과미래
강남의식과 욕망의 아파트 [2008.8.8]
2008.8.8 강남의식과 욕망의 아파트 이주원 7월30일 교육감선거에서 주경복 후보가 졌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7개 자치구에서 이겼는데도 강남, 송파, 서초 3구의 공정택 후보에 대한 압도적 지지로 졌다. 선거가 끝나고 다양한 결과분석이 나왔다. 강남의 승리라든가, 전교조가 패인이라든가, 주경복 후보는 정책이 공…
나눔과미래
16.07.14
433
2016-07-14
나눔과미래
국가의 종말, 버림받은 국민 [2008.7.4]
2008.7.4 국가의 종말, 버림받은 국민 이주원 오늘날 인류는 새로운 유목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그 중심에 도시가 서 있다. 도시는 현대문명의 키워드이자 새로운 유목문명의 발상지이다. 매년 10억 이상의 인구가 좋아서든 의무 때문이든 간에 여행을 한다. 또 그보다 훨씬 더 많은 도시 유목민들에게 매일 매일의 이동은 노동…
나눔과미래
16.07.14
462
2016-07-14
나눔과미래
오세훈 씨, 뉴타운 안한다면서~ [2008.6.13]
2008.6.13 오세훈 씨, 뉴타운 안한다면서~ 이주원 서울시「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입법예고 되어 오는 6월 20일 서울시의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에 따르면 서울시의 재개발 구정지정요건 중 핵심인 노후비율, 호수밀도(1ha당 건물수 규정), 접도율(도로에 접한 호수…
나눔과미래
16.07.14
448
2016-07-14
나눔과미래
가난한 노동자의 우울한 미래 [2008.6.5]
2008.6.5 가난한 노동자의 우울한 미래 이주원 디지털 혁명은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디지털 혁명으로 열린 정교한 정보통신기술은 다양한 노동 현장에 신속하게 침투하고 있다. SF 영화 속에서만 존재했던 지능기계가 인간노동을 대체하면서 많은 블루칼라 노동자들을 실업자로 만들고 있다. 신자…
나눔과미래
16.07.14
456
2016-07-14
나눔과미래
나 하나쯤?’ 아니 ‘나 하나라도!’ [2008.5.30]
2008.5.30 나 하나쯤?’ 아니 ‘나 하나라도!’ 이주원 2MB가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도 수입을 허가했다. 그러자 10대들이 가장 먼저 ‘NO'라는 메시지를 여론화 하면서 어느새 청계광장은 촛불광장으로 변했다. 10대는 보수화되어가던 20~50대까지 다양한 연령…
나눔과미래
16.07.14
479
2016-07-14
나눔과미래
뉴타운에 중독된 사람들 [2008.5.8]
2008.5.8 뉴타운에 중독된 사람들 이주원 서울이 중독되고 있다. 엄청난 전염성을 가진 ‘뉴타운중독증’이 서울시민을 중독시켰고 전국으로 퍼뜨리고 있다. 지금 뉴타운사업의 중독성은 언론에서 보도되는 것 이상으로 주민들 사이에 만연되어 있다. 장위동에서 만난 주민들도 …
나눔과미래
16.07.14
445
2016-07-14
나눔과미래
경주 최 부잣집 300년 富의 비밀 [2007.8.17]
2007.8.17 경주 최 부잣집 300년 富의 비밀 이주원 한국과 유럽, 미국 등의 선진국과의 차이는 과연 무엇일까?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가 아닐까? 가난한 이웃들의 벗으로 살다보니 나눔에 대해 예민해져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선진 자본주의국가들과 비교하면 한국자본주의 …
나눔과미래
16.07.14
450
2016-07-14
나눔과미래
의미를 찾아서
2007.8.7 의미를 찾아서 오범석 가족은 혈연으로 만나지만 삶의 동반자는 가슴으로 만난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된다. 아주 우연히 만났건, 오랜세월 함께 했건 간에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동반자가 있다는 것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아주 특별한 특권이…
나눔과미래
16.07.14
481
2016-07-14
나눔과미래
그래도 죽음보다 삶이 낫다 [2007.8.2]
2007.8.2 그래도 죽음보다 삶이 낫다 이주원 요즈음 생활고․성적 등을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죽하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 힘이 되어 줄 사람이 한명만 있었다면 하는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다. <아침을여는집>에서 생활하는 입소 홈리스…
나눔과미래
16.07.14
522
2016-07-14
나눔과미래
그들에게 필요한 것 [2007.7.31]
2007.7.31 그들에게 필요한 것 이제원 지금은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는 60-70년대의 ‘보릿고개’와 ‘넝마주이’는 우리 사회의 경제적 빈곤함을 단적으로 표현하는 말일 것이다. 그리고 당시의 어려움을 직접 겪은 사람에게 그 어려움은 절대로 부끄럽지 않은, 어찌 보면 아련한 …
나눔과미래
16.07.14
472
2016-07-14
나눔과미래
화해 [2007.4.26]
2007.4.26 화해 이주원 화두가 하나 생겼다. 전통이 무너지고 그 빈자리를 성장이 메웠던 산업화의 시대를 살아온 아버지들과 화해는 불가능할까? 초등학교 입학쯤에 부산 공사현장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나이도 어렸지만 아버지에 대해 별다른 정이 없던 터라 아버지의 부음을 듣고도 슬프지 …
나눔과미래
16.07.14
403
2016-07-14
나눔과미래
지역사회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활성화 방안 _ 오범석 (주)살기좋은마을 상임이사
2013년 5월 7일 지역사회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활성화 방안 오범석 (주)살기좋은마을 상임이사 / 아침을여는집 소장 1. 사회적기업은 운영목적이 중요합니다. 먼저 우리나라 사회적기업 육성법이 정의한 바에 의하면,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
나눔과미래
16.07.14
423
2016-07-14
나눔과미래
양천지역자활센터
나눔과미래
16.07.14
401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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