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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0건 3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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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 숟가락 그리고 포크, 나이프'
2009.2.12 '맨손, 숟가락 그리고 포크, 나이프' 송경용 이 글은 사색의향기(http://www.culppy.org) 홈페이지에 나눔과미래 이사장이신 송경용신부님이 쓰신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 …
나눔과미래
16.07.14
584
2016-07-14
나눔과미래
용산참사에 대한 검찰수사의 3가지 의혹
2009.2.6 용산참사에 대한 검찰수사의 3가지 의혹 이주원 용삼참사의 진실은 무엇인가? 불순용공세력 전철연의 의도한 도심테러인가? 아니면, 현 정권과 건설자본의 기획아래 벌여진 일인가? 시나리오․감독은 파란 집, 후원은 별 셋, 큰 숲, 코 넷 등 집짓기회사들, 주연은 석기시대, 조연은 철거민, 경찰특공대, 철거깡패 외…
나눔과미래
16.07.14
499
2016-07-14
나눔과미래
'폐허에서 인생을 생각함'
2009.1.29 '폐허에서 인생을 생각함' 송경용 이 글은 사색의향기(http://www.culppy.org) 홈페이지에 나눔과미래 이사장이신 송경용신부님이 쓰신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 송경용…
나눔과미래
16.07.14
574
2016-07-14
나눔과미래
뉴타운 밀어붙이면 제2, 제3의 용산참극 불러온다
2009.1.23 뉴타운 밀어붙이면 제2, 제3의 용산참극 불러온다 [기고] 공익사업 가면 쓴 '도적들의 잔치' 이주원 나눔과미래 지역사업국장 ※이주원 국장이 민중의 소리에 기고한 글입니다. 20일 아침, 용산4구역 재개발사업 철거 현장에서 6명…
나눔과미래
16.07.14
513
2016-07-14
나눔과미래
진보 몰락의 이유
2008.12.29 진보 몰락의 이유 이주원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속담이 있다. 사람은 이기적 유전자와 이타적 유전자가 공존하는 존재이지만 이기적 유전자가 우성인 것 같다. 그래서 내 배가 부르고 등이 따스해야 남을 돌아볼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것 같다. 역사적으로 보아도 경제가 죽을 쑤는…
나눔과미래
16.07.14
483
2016-07-14
나눔과미래
노숙인, 도시의 볼모들
2008.12.19 노숙인, 도시의 볼모들 이주원 이 겨울 한 노숙인이 홀로 읊조린다. “없는 사람이 살기는 겨울보다 여름이 낫다고 하지만, '노숙인 쉼터'의 우리들은 없이 살기는 더합니다만, 차라리 겨울을 택합니다. 왜냐하면 여름 쉼터의 생활은 자기 바로 옆 사람을 증오하게 합니다. 모로 누워도 …
나눔과미래
16.07.14
433
2016-07-14
나눔과미래
'손님이 손님을 맞으며'
2008.12.9 '손님이 손님을 맞으며' 송경용 이 글은 사색의향기(http://www.culppy.org) 홈페이지에 나눔과미래 이사장이신 송경용신부님이 쓰신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 송경용 …
나눔과미래
16.07.14
483
2016-07-14
나눔과미래
'다시 산마루에서'
2008.11.28 '다시 산마루에서' 송경용 이 글은 사색의향기(http://www.culppy.org) 홈페이지에 나눔과미래 이사장이신 송경용신부님이 쓰신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 송경용 칼럼…
나눔과미래
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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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나눔과미래
'자기도취에 빠진 지도자들'
2008.11.24 '자기도취에 빠진 지도자들' 송경용 이 글은 사색의향기(http://www.culppy.org) 홈페이지에 나눔과미래 이사장이신 송경용신부님이 쓰신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 송…
나눔과미래
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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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나눔과미래
'방랑하는 동포들에게 축복을'
2008.11.19 '방랑하는 동포들에게 축복을' 송경용 이 글은 사색의향기(http://www.culppy.org) 홈페이지에 나눔과미래 이사장이신 송경용신부님이 쓰신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 …
나눔과미래
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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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나눔과미래
'티베트와 달라이라마를 생각하며'
2008.11.19 '티베트와 달라이라마를 생각하며' 송경용 이 글은 사색의향기(http://www.culppy.org) 홈페이지에 나눔과미래 이사장이신 송경용신부님이 쓰신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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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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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나눔과미래
'새로운 종(種)의 탄생'
2008.11.19 '새로운 종(種)의 탄생' 송경용 이 글은 사색의향기(http://www.culppy.org) 홈페이지에 나눔과미래 이사장이신 송경용신부님이 쓰신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 송경…
나눔과미래
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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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나눔과미래
'누구에게나 겨울은 춥다'
2008.11.19 '누구에게나 겨울은 춥다' 송경용 이 글은 사색의향기(http://www.culppy.org) 홈페이지에 나눔과미래 이사장이신 송경용신부님이 쓰신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 …
나눔과미래
16.07.14
559
2016-07-14
나눔과미래
오바마와 소프트파워
2008.11.11 오바마와 소프트파워 이주원 표현이 어떨지 몰라도 역시 미국은 미국이었다. 아프리카 대륙의 국가들을 제외하고 그 어느 나라에서 흑인을 국가권력의 최고 리더십으로 선출할 수 있겠는가? 단일민족의 자부심이 강한 한국은 물론 세계 패권에 근접한 중국도 중화주의를 버리지 않는 한 불가능한 일을 미국인들은 이루어냈…
나눔과미래
16.07.14
459
2016-07-14
나눔과미래
홈리스에게 집이란?
2008.9.26 홈리스에게 집이란? 이주원 요즘 우리사회의 화두는 ‘뉴타운’이다. 뉴타운=부동산, 곧 ‘집’이 최대 화두가 되었다. 부동산투기세력은 투기수단으로 뉴타운을, 서민들은 정든 보금자리를 박탈당한다는 의미로써 뉴타운을, 강부자 정권은 경기부양책으로써 뉴타운을 서로 다르게…
나눔과미래
16.07.14
524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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