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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0건 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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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활동보고
나눔과미래는 주거권네트워크,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공공임대주택두배로연대, 용산정비창 개발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책위원회, 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 주거팀, 재난불평등공동행동, 전세사기·깡통전세 시민사회대책위, 1017빈곤철폐의날 X 2023주거의날 조직위원회, 용산참사 15주기 추모위원회, 총선주거권연대,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 등 주거권 보장을…
나눔과미래
24.06.27
481
2024-06-27
나눔과미래
[사무국] 우리는 ‘길’이 아닌 ‘집’에서 살아야 합니다.
50년생, 남성 김수호님(가명). 그는 집이 없었다. 거리를 전전하다가 한 고시원에 터를 잡았다. 오랜 거리 생활 끝에 구한 거처라 맘이 놓였다. 하지만 자꾸 복통이 시달리던 그는 대장암 초기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암이라는 생각에 앞으로의 일이 두려웠다. 해서 그 길로 고시원을 나왔다. 그렇게 다시 한동안 거리를 떠돌다가 어느 지인의 집으로 거처를 두었…
나눔과미래
24.05.30
646
2024-05-30
나눔과미래
2024년 5월 활동 보고
나눔과미래는 주거권네트워크,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공공임대주택두배로연대, 용산정비창 개발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책위원회, 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 주거팀, 재난불평등공동행동, 전세사기·깡통전세 시민사회대책위, 1017빈곤철폐의날 X 2023주거의날 조직위원회, 용산참사 15주기 추모위원회, 총선주거권연대,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 등 주거권 보장을…
나눔과미래
24.05.30
436
2024-05-30
나눔과미래
[성북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센터 토론회, 우리가 말한다! 주거복지전달체계”
16개 민간위탁 주거복지센터의 결성체인 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와 서울시 주택공간위원회 강동길의원(성북)이 주관하고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하여 지난 4월25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우리가 말한다, 주거복지 전달체계”라는 타이틀로 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 창립 10주년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주거복지센터는 시민의 다양한 주거문제 …
나눔과미래
24.05.29
924
2024-05-29
나눔과미래
2024년 4월 활동보고
나눔과미래는 주거권네트워크,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공공임대주택두배로연대, 용산정비창 개발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책위원회, 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 주거팀, 재난불평등공동행동, 전세사기·깡통전세 시민사회대책위, 1017빈곤철폐의날 X 2023주거의날 조직위원회, 용산참사 15주기 추모위원회, 총선주거권연대 등 주거권 보장을 위한 연대를 이어갑니다.&nbs…
나눔과미래
24.04.29
459
2024-04-29
나눔과미래
[종로주거복지센터] 서울시, 고령자 주거 특화된 ‘어르신 안심주택’ 공급
*본 글은, 서울시 보도자료 2024.01.30.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초고령사회 진입이 내년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해왔던 기존 임대주택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인구․가구 구조 등 변화를 고려한 새로운 유형의 주택 공급방식이 필요하다 보고 어르신 안심주택을 준비해 왔다.19~39세에게 공급하는…
나눔과미래
24.04.29
720
2024-04-29
나눔과미래
[아침을여는집] 소규모 시설을 위한 정책은 어디에
서울시의 정책이 노숙인 시설 중에서도 대형시설 또는 시립시설만을 대상으로 한 정책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설 내에서 운영하던 반일제 일자리가 하루아침에 사라진 것이 그 예이다. 반일제 일자리란 근로능력미약자, 거리노숙인, 취업준비가 필요한 노숙인 등에게 단기간 경노무를 제공함으로서 기초생계비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운영되는 일자리다. 노숙…
나눔과미래
24.04.29
707
2024-04-29
나눔과미래
2024년 2월 활동보고
나눔과미래는 주거권네트워크,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공공임대주택두배로연대, 용산정비창 개발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책위원회, 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 주거팀, 재난불평등공동행동, 전세사기·깡통전세 시민사회대책위, 1017빈곤철폐의날 X 2023주거의날 조직위원회, 용산참사 15주기 추모위원회, 총선주거권연대 등 주거권 보장을 위한 연대를 이어갑니다.활동에 …
나눔과미래
24.04.08
337
2024-04-08
나눔과미래
2024년 나눔과미래 정기총회 스케치_집은 희망!
2024년 3월 21일. 화창한 오후, 나눔과미래의 총회가 있던 날이었습니다. 17시 30분. 총회 시작하기 앞서, 공유사옥을 둘러보는 나미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나눔과미래의 2023년은 조금 더 특별했습니다. 지역사회 내 4개의 단체가 공동으로 공유사옥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이 단순히 시세차익의 수단으로…
나눔과미래
24.03.31
647
2024-03-31
나눔과미래
[나눔과미래] 2024년 3월 활동보고
나눔과미래는 주거권네트워크,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공공임대주택두배로연대, 용산정비창 개발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책위원회, 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 주거팀, 재난불평등공동행동, 전세사기·깡통전세 시민사회대책위, 1017빈곤철폐의날 X 2023주거의날 조직위원회, 용산참사 15주기 추모위원회, 총선주거권연대 등 주거권 보장을 위한 연대를 이어갑니다.활동에 …
나눔과미래
24.02.28
427
2024-02-28
나눔과미래
[사무국] 전세사기 희생자 1주기 추모문화제 현장 스케치
작년 2월 28일, “나라는 제대로 된 대책도 없고 더는 버티지 못하겠다”라며 1년 전 첫 번째 전세사기 희생자가 남긴 말입니다. 그 뒤로도 7명의 희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1년 동안 전세사기 특별법 제정을 위해 투쟁하였지만 제정된 특별법은 피해자들을 구제하기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지난 2월 24일 오후4시, 종로 …
나눔과미래
24.02.28
446
2024-02-28
나눔과미래
[사무국] "세입자의 권리, 우리 스스로 찾는 주거권의 시작"
“집구하기AtoZ"지난 1월 24일 저녁 7시 30분. 나눔과미래가 운영하는 LH 사회적주택(현재 LH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으로 명칭 변경) 청년마을에서 입주민들을 위한 교육이 있었습니다. 본 주택은 LH가 기존에 있는 주택을 매입하여 비영리단체, 사회적 기업 등과 같은 기관에 운영을 위탁함으로써 청년들이 시세보다 저…
나눔과미래
24.02.28
595
2024-02-28
나눔과미래
[사무국] 2023년 회원 송년회 ‘나와 너 그리고 우리 모두의 이야기’
2023년 12월 28일 목요일,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설렘이 뒤섞인 때, 나눔과미래 회원님들과 활동가가 모여 송년회를 함께 했습니다.사무국 활동가들은 하나 둘씩 모이는 회원님들을 맞이하였습니다. 저녁 7시. 그렇게 2023년 …
나눔과미래
24.01.31
457
2024-01-31
나눔과미래
[나눔과미래] 2024년 1월 활동보고
나눔과미래는 주거권네트워크,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공공임대주택두배로연대, 용산정비창 개발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 주거팀, 재난불평등공동행동, 전세사기·깡통전세 시민사회대책위, 1017빈곤철폐의날 X 2023주거의날 조직위원회, 용산참사 15주기 추모위원회 등 주거권 보장을 위한 연대를 이어갑니다.활동에 대한…
나눔과미래
24.01.27
393
2024-01-27
나눔과미래
[나눔과미래] 2023년 12월 활동보고
나눔과미래는 주거권네트워크,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공공임대주택두배로연대, 용산정비창 개발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 주거팀, 재난불평등공동행동, 전세사기·깡통전세 시민사회대책위, 1017빈곤철폐의날 X 2023주거의날 조직위원회 등 주거권 보장을 위한 연대를 이어갑니다.활동에 대한 내용은 링크 연결되…
나눔과미래
23.12.26
478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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