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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0건 2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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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재건해야할 나의 조국이여..
1. 경제현상을 통해 느낀 소시민의 위기감 오늘 아침에 라디오를 들으면서 출근을 했다. 모 대기업경제연구소 연구원이 최근 한국의 원화절상에 대해 대책과 향후 전망을 인터뷰하는 내용이었다. 원화절상으로 한국의 통화는 최근에 일천원대까지 무너질 것이란 위기감에 휩쌓여 있다. 최근 한국경제는 몇 가지 위기에 봉착되어…
나눔과미래
16.07.14
502
2016-07-14
나눔과미래
개편되는 주거급여, 저소득층 주거지원의 사각지대를 포괄할까?
1. 주거복지1)의 사각지대 “도움을 좀 받고 싶은데요, 구청에 가서 물어보니 안된다네요. 저는 신용불량자에요. 집도 정리하고 아내하고도 이혼상태입니다. 빚 때문에 당장 거처할 집이 없어서 급히 여관을 잡았는데 딸아이가 어려서 숙박업소에…
나눔과미래
16.07.14
603
2016-07-14
나눔과미래
선택된 노동자
어떤 사람은 바쁜 것을 죄도 아니고 죄악이라고 한다. 또 어떤 사람은 일때문에 바쁜 것을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반대로 토레이(대천덕) 신부 같은 분은 "노동이 기도"라고 한다. 노동의 범위는 정신적 노동이든, 육체적 노동이든 모두 포함된다. 시장자본주의가 유산으…
나눔과미래
16.07.14
533
2016-07-14
나눔과미래
과중한 월세에 신음했던 세모녀에 대한 우리 사회의 예의
2월 26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세모녀 사건은 가난한 이웃들이 처한 현실을 날 것으로 보여준 사건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사건이 발생하고 복지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에서는 긴급대책을 쏟아놓았고, 언론에서는 다양한 각도에서 사건의 원인을 분석하기 바쁜 모습이었다. 이런 움직임은 이례적으로 현재진행형이고, 생활고에 시름하던 다른 이…
나눔과미래
16.07.14
510
2016-07-14
나눔과미래
가난한 교회는 불가능하다
가난한 교회는 불가능하다. 부자가 못되어서 가난한, 또는 '아직' 부자 교회가 못된 교회는 가능하지만... 가난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고 가난한 자들과 연대하고 그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교회는 가능하지만 <가난한 교회>는 어려운 일이다. 현재의 '교회' 개념으로는. 가난에…
나눔과미래
16.07.14
489
2016-07-14
나눔과미래
남아도는 매입임대주택?! 잠깐만요, 점검하고 가실게요~!
매입임대주택이 남아돈다!? 지난 10월 말 국정감사를 통해 매입임대주택 13.5%가 '빈집'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9월말 현재 서민주거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나눔과미래
16.07.14
591
2016-07-14
나눔과미래
"높아지고 싶거든 낮아지고, 대접받고 싶거든 그들이 원하는데로 먼저 대접해주어라!!"
<귀족(貴族)이 되고 싶어하는, 또는 귀족처럼 살고 싶어하는 그대들에게...> 외국에 사는 동안 그 나라 귀족들, 또는 존경받는 상류계층의 사람들을 만나고 보면서 느낀 공통점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제게 이야기해준 것들을 마음 속에 꼭꼭 담고(숨기고!!) 있다가 여러분들에게만 살짝 알려 드리는 것이니 이 글이 …
나눔과미래
16.07.14
510
2016-07-14
나눔과미래
빈곤, 생산적 복지, 노동자협동조합과 자활
오래 전 일... 복지부 보도자료를 근거로 쓴 기사. 저는 빈민 지역에서의 여러 경험, 강제철거, 가난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빈곤의 모습, 1992년부터 허병섭 목사님과 함께했던 노동자 협동조합 운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활센터를 구상, 국민복지 기획단에서 <탈빈곤 운동-복지와 노동의 통합-으로서의 노동자 협동조합 운동>이라는 글을…
나눔과미래
16.07.14
594
2016-07-14
나눔과미래
영세민금고와 사회적금융, 관심과 격려와 참여를!!!
옛날 자료 또 하나... 자활센터를 만들 당시 노동자들의 생계지원 자금이라고해서 1000만원 한도내에서 융자해주는 정부 기금이 있었으나 두 명의 연대보증인을 요구하는 바람에 기금의 반도 사용되지 않았었지요. 그래서 자활센터가 보증을 하는 노동자들에게는 1000만원을 융자해주되 자금의 사용 계획, 사업계…
나눔과미래
16.07.14
501
2016-07-14
나눔과미래
오래오래 살 수 있는 도시 속 마을을 꿈꿉니다.
지난 수 십년간 도시의 집, 골목, 동네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었습니다. 재개발과 뉴타운으로 대표되는 재정비사업으로 도시의 저층 주거지는 빠른 속도로 아파트 숲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최근 개발 열풍이 수그러 들면서 모여서 살고, 고치면 살자는 마을만들기가 서울시 등 일부 지자체를 중심으로 새…
나눔과미래
16.07.14
475
2016-07-14
나눔과미래
사회적기업의 1년 동안의 경험과 과제
사회복지 현장에서 10여년간 천착하여 활동하던 중에 ‘지역사회’의 소중함을 발견하게 되어 뛰어들었고,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무작정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마련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2012년 4월 27일 상법상 주식회사를 설립하였다. 설립과정 역시 경험을…
나눔과미래
16.07.14
577
2016-07-14
나눔과미래
주민참여형재생사업은 재개발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인가?
2013.5.23 주민참여형재생사업은 재개발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인가? 남철관 오랜 시간 동안 서울시의 주택, 도시 정책의 주요수단으로 선호되어 온 전면철거 방식의 재개발, 재건축과 뉴타운사업의 공과는 뚜렷하다. 낙후지역의 주거환경이 일거에 개선되고 신규 주택공급이 일부 이루어진 반면에 원주민…
나눔과미래
16.07.14
565
2016-07-14
나눔과미래
지금이 바로 은총의 때
2011.9.4 지금이 바로 은총의 때 송경용 한 시기가 저무는 느낌이다. 아니 벌써 저물었는지도 모르겠다. 김수환 추기경님, 리영희 선생님, 법정 스님, 이소선 어머님이 가셨다. 70년대 80년대의 큰 스승들이 가셨다. 그리고 안철수, 박원순의 작은 움직이과 몇 …
나눔과미래
16.07.14
481
2016-07-14
나눔과미래
2010년 성탄절 숙직을 서면서..
2010.12.25 2010년 성탄절 숙직을 서면서.. 오범석 이탈리아 베네치아건축대학의 조르조 아감벤(Giorgio Agamben) 교수는 호모 사케르(Homo sacer)라는 말을 로마역사에서 뽑아내어 해석하는데, 이 말의 뜻은 ‘예외 상태에 놓여 있는 존재의 인간’, ‘살해할 수는 있지…
나눔과미래
16.07.14
443
2016-07-14
나눔과미래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그 허와 실
2011.8.23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그 허와 실 오범석 2006년을 기점으로 서울에 분포된 쪽방 밀집지역들이 도시환경미화사업 또는 도시녹지화사업으로 재개발되면서 영등포 일대의 쪽방과 서울역 건너편 양동 일대 쪽방이 절반가까이 사라지게 되었다. 사실 시에서는 도시재정비 차원에서 쪽방을…
나눔과미래
16.07.14
594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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