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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0건 2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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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집이 짐이 되지 않도록...
“마지막 집세와 공과금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개의치 마시고, 국밥 한그릇이라도...” 봄이 시작될 무렵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월세와 공과금을 두고 세상을 떠난 송파 세 모녀부터 늦가을 본인의 시신을 거둘 사람에게 국밥 한 그릇하라는 글…
나눔과미래
16.07.15
512
2016-07-15
나눔과미래
월세장사하는 LH공사
잔뜩 상기된 목소리의 전화 한 통을 받았다. 나눔마을(주거취약계층매입임대주택)에서 5년째 생활하시는 신금수(42세, 가명)씨다. "은영씨, 나 희망플러스 끝났어요~ 그래서 천만원 정도 보증금 올리려고~" 희망플러스통장은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가정이 신청할 수 있는 사업으로…
나눔과미래
16.07.15
579
2016-07-15
나눔과미래
생채기 내며 살지 않기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마음을 모아 하느님께 잠깐 기도하고서 글을 쓰며 묵상한다. 1. 알랭 드 보통 (Alain De Botton)은 <불안>에서 사회적기업가의 고뇌를 잘 정리해 주었다. "모든 고용주는 노동자의 생산물을 팔아 얻는돈보다 싼 값으로 노동자를 고용하며, 그 차액을…
나눔과미래
16.07.15
480
2016-07-15
나눔과미래
도시재개발사업의 전개와 정책변화 (2)
-판자촌에서 뉴타운까지- Ⅱ. 판자촌의 해체 1. 판자촌의 확산과 주택재개발정책의 등장 1960년대 한국은 국가주도의 경제성장 정책을 펼쳤다. 이를 위해 국민을 희생시키는 ‘선성장 후분배’ 논리로 노동자의 임금과 농산물의 가격을 낮게 유지하였다. 그 결과 농…
나눔과미래
16.07.15
1667
2016-07-15
나눔과미래
도시재개발사업의 전개와 정책변화 (1)
-판자촌에서 뉴타운까지- Ⅰ. 서민의 눈물과 설움이 담긴 판자촌 1. 광복과 인구의 증가 판자촌은 우리나라 근대화의 아픔이자 급속한 도시성장의 상징이었다. 또한 판자촌은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가난의 공간이기도 했다. 판자촌은 한국의 급속한 산업화와 기형적 도시화로 인해 형성된 집단적인 빈민촌이다. 주로 1950~197…
나눔과미래
16.07.15
1027
2016-07-15
나눔과미래
자활이 뭔가요?
'자활이 뭔가요?' 일반인들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대부분 역으로 질문이 돌아올 것이다. '자활이 뭔데요?' 그렇다면 자활쉼터 실무자들에게 같은 질문을 한다면 어떤 답이 돌아올까? 아마도 이런 답이 돌아올 것이다. '글쎄요. 자활이 뭘까요?' 얼마전 노숙인 법 및 지침 개정을 위한 자활시설 간담회에 참여하였다. …
나눔과미래
16.07.15
517
2016-07-15
나눔과미래
휴식은 가장 큰 창조의 원천
사회적기업 (주)두꺼비하우징는 ‘유급 안식월’ 제도를 운영한다. 회사 창업 때부터 세운 원칙으로 회사의 운영내규로 명문화시켰다. 이 제도는 우리 회사의 가장 상징적인 복지 프로그램이다. (주)두꺼비하우징의 ‘유급 안식월’ 제도는&nbs…
나눔과미래
16.07.14
550
2016-07-14
나눔과미래
임대주택과 그룹홈 입주자의 이사를 가로막은 한 아파트
최근 서울의 아파트에 새로 입주하려던 사람들이 주차장 입구를 막고 있는 차 때문에 이삿짐을 집으로 나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가 한 언론사에 의해 보도되었다. 이 아파트에 있는 임대주택에 입주하기 위한 사람들과 아파트에 살고 있던 주민들 사이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기존 주민들이 드나들 수 있는…
나눔과미래
16.07.14
542
2016-07-14
나눔과미래
'시민감사원'을 설립합시다!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과 시민참여, 기업의 윤리 감시 활동에 관한 해외 사례를 찾아보았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대형시설, 건물, 선박, 철도, 버스, 항공등의 대중교통에 대해 시민이 직접 감사(Audit) 할 수 있는 제도와 장치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서... …
나눔과미래
16.07.14
515
2016-07-14
나눔과미래
잊지 않겠습니다..
안산정신건강 트라우마센터는 지난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로 인한 피해자 가족들에 대한 치유와 회복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초기에는 주로 정신과 전문의를 비롯한 정신보건 영역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상담과 치료활동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복합적인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단순히 정신보건 영역만이 아닌 지역사회 전반의 협력과 통합적인 지원…
나눔과미래
16.07.14
505
2016-07-14
나눔과미래
뉴타운 1) 매몰비용 – 공동의 책임, 공공의 책임
2008년 즈음엔 선거를 이용해 너도나도 지정을 요청해서, 2010년 즈음엔 폐해가 드러나며 사회갈등의 주범이 되서 이슈가 되었던 뉴타운은, 2011년 마지막 국회에서 출구전략2)이 마련되며 세간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다. 하지만 뉴타운 지역의 갈등은 현재진행형이다. 다양한 갈등요소가 있지만 핵심적인 갈등 중 하나가 매몰비용이다. 매몰…
나눔과미래
16.07.14
539
2016-07-14
나눔과미래
비틀어진 것을 바로잡기 위해 용감하게 일어선 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타 교단 일이라 늘 불편했는데... 꽃동네 이야기다. 교황께서 방문하시는 일로 시끄럽다. 내가 불편하다는 의미는, 꽃동네는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나라 사회복지뿐만 아니라 사회정책에 있어서도 큰 문제였다. 그럼에도 꽃동네가 무소불위의 권력처럼 성장하고 세를 확장해나갈 때에는 진보라고 하는 분들에게서조차 지금…
나눔과미래
16.07.14
458
2016-07-14
나눔과미래
다시...시작
빈곤, 가난, 배제, 소외... 절대빈곤의 시대에는 눈에 보였다. 허술한 집들과 누추하고 초라한 행색을 한 사람들. 그래서 싸우기도 쉬웠고 문제를 주장하고 대책을 세우기도 상대적으로 쉬운 점이 있었다. 경제 성장률이 받쳐주던 산업화 시대였고 값싼 노동력이 필요하던 시대였으니 아무리 독재 시절이라 하더라도 대책은 나…
나눔과미래
16.07.14
479
2016-07-14
나눔과미래
내가 만드는 주거복지
허미정(가명) 할머니는 서울 종로구 교문동에서 10여년을 살았던 세입자였다. 가난했지만 집주인과 큰 갈등 없이 살아가던 중 뉴타운 개발로 보금자리를 타의에 의해 떠나게 되었다. 집 때문에 눈물짓는 사람들. 할머니는 보금자리를 순순히 떠날 생각은 없었다. 전국철거민연합에 가입해 강제퇴거 및 …
나눔과미래
16.07.14
551
2016-07-14
나눔과미래
노숙인의 자활, 도전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2002년에 당시 신사종합사회복지관의 부설로 있었던 노숙인 희망의 집에 생활지도원으로 일을 했었을 때는 일주일에 한번은 문래동에 소재한 '자유의 집'에 입소상담을 다녔던 기억이 난다. 작은 쉼터의 생활지도원으로 일을 했었던 내 눈에 비쳤던 당시에 '자유의 집'은 약 1천명 정도의 노숙인을 생활하였던 수용소 같은 분위기로 느껴졌었다. …
나눔과미래
16.07.14
569
2016-07-14
나눔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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