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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0건 2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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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과 나눔과미래, 그리고 동티모르는 또 한번 손을 따뜻하게 맞잡았습니다.
무더위에 밤낮 설치는 날, 잠시나마 땀을 식혀주는 산들 바람같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이 동티모르에 컴퓨터를 기부하겠다는 내용이었는데요. 물품은 이제 곧 동티모르에서 필요한 곳곳으로 전해질 예정입니다!
나눔과미래
16.08.12
575
2016-08-12
나눔과미래
SH공사, 한국타이어 나눔재단 및 (사)나눔과 미래과 사회주택사업 협력 강화 MOU체결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한국타이어 나눔재단과 사단법인 나눔과 미래 등과 함께 사회주택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18일 오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이 출연하고 나눔과 미래가 운영 및 관리하는 동그라미 기금 30억원은 사회주택 등 민·관 협력 방식의 다양한 임대주택 분야에 접목…
나눔과미래
16.07.26
531
2016-07-26
나눔과미래
사랑찬 강촌엠티~
사건의 발단은 7월 7일 밤 10시에 온 김형삼군의 전화 한 통이었습니다. 기존에 사랑찬 자원봉사를 하던 친구들이랑 같이 1박2일로 놀러가자는 전화였습니다. 때는 봉사를 하다가 취업을 해서 화성으로 이사간 친구의 집들이가 예정되어 있던 7월 23일, 어디로 가야할지, 가려면 어떤 걸 준비해야할지 2주 남은 시점에서 가능은…
나눔과미래
16.07.26
582
2016-07-26
나눔과미래
나눔과미래 10주년 인사, 10년의 다짐_송경용 나눔과미래 대표
나무가 나무끼리 어울려 살듯, 지금껏 그래왔듯이 가난한 사람들과 어울려 살겠습니다. 어느 누구의 눈치 볼 것도 없고 더 좋은 것을 탐할 욕심도 내려놓고 낮은 곳에서 살아가는 분들과 어울리며 살아가겠습니다. 나무는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자리를 옮겨다니지도 않습니다. 누군가 뽑아가기 전에는 심겨진 자리에서 일생을 살아갑니다. 조금 크면 …
나눔과미래
16.07.22
880
2016-07-22
나눔과미래
성북구 도시재생 활동의 어제와 오늘
도시재생사업이 무엇인가요? 최근에 언론을 통해 심심치 않게 도시재생이란 단어를 접할 수 있다. 하지만 뭔가 뉴타운사업과는 다른 뉘앙스인 것은 알겠지만 도시재생이 정확하게 무엇을 하는 사업인지 아직은 잘 와닿지 않는다. 특히,우리가 살고, 일하고 있는 성북구가 과거에 재개발 1등구 였다가 도시재생의 …
나눔과미래
16.07.15
627
2016-07-15
나눔과미래
노숙인과 함께 한지 17년만에 원하는 모델을 실현하다
이제 아침을여는집의 원장으로 부임하여 5년이 되었다. 5년 중에 3년을 사회적기업을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쏟았다. 시작 할 때도 노숙인쉼터의 특성상 지역사회에 참여하여 노숙인의 자활모델을 만들기는 쉽지 않았다. 돈도 없었고, 지역정치도 잘 몰랐으며 특별히 어떤 사업 컨텐츠로 일자리를 만들어야 할지 망막하기만 했었다. 정작 사업을 시작한 후로도 전혀 알지 …
나눔과미래
16.07.15
490
2016-07-15
나눔과미래
시장과 주거복지의 만남, 시장 구조 개편이 먼저다
지난 4~5일 한국도시연구소에서 주최한 제4회 주거복지 컨퍼런스가 열렸다. 대주제는 ‘시장과 주거복지'였다. 발제자들의 논지는 점점 심각해지는 주거문제로 인해 공공 영역이나 복지 영역만으로는 커져 가는 주거복지 요구를 감당할 수 없고 시장과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접근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시장과 복지라는 상충되는 듯 보이는 두 영역을 엮으려는…
나눔과미래
16.07.15
478
2016-07-15
나눔과미래
청년주거, 이제는 정부가 응답하라!
두꺼비하우징,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등 민간에 노력에 정부는 외면만... 청년주거의 심각함은 반복해서 말해도 모자라다. 최악의 구직난은 형편없는 일자리로 청년들을 몰아넣고, 그들로 하여금 쾌적한 주거환경을 포기하게 만든다. 제대로 된 일자리를 갖지 못한 청년들은 고시원, 옥탑방, 반지하방으로 갈 수밖에 없다. …
나눔과미래
16.07.15
486
2016-07-15
나눔과미래
공유경제는 무엇일까?
공유경제는 무엇일까? 공유경제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만큼 그 개념과 정의가 달라지겠지만, 나는 공유경제를 "사용빈도가 낮은 자산을 다양한 플랫폼(주로 인터넷)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하여, 공동체가 이러한 자산을 소유할 필요성을 감소시키고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경제"라고 정의한다. 그럼, 공유경제를 공유경제답게 규정하는 요소…
나눔과미래
16.07.15
468
2016-07-15
나눔과미래
도시재생은 사회적경제를 담는 그릇
도시재생은 다양한 분야와 사람들의 협력이 필요한 사업이다. 도시재생사업을 정의하면, “쇠퇴한 도시기능의 회복을 위한 통섭적인 융․복합 사업"이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의 협력은 필수적이다. 융․복합적 협력을 위해서는 융․복합적 인식이 필요하다. 도시재생사업에서 융․복합적 인식은 다양성, 개방성, 주민주도성으로 구성된다. 우…
나눔과미래
16.07.15
530
2016-07-15
나눔과미래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배려와 미소를 곁들인 인사가 변화의 시작
헬조선이란 말을 최근 처음 접하면서 지옥에서 탈출하려는 젊은이들 소식도 듣게 됐다. 지옥이란 말은 나라 곳곳에서 '붕괴'(desruption)되는 국가신뢰도를 말한다. 붕괴의 원인으로는 사회 전반에 구조화 되어버린 부정과 부패뿐 아니라, 정보기술의 발전과 맞물려 전환(trade off)되고 있는 시장의 변화도 …
나눔과미래
16.07.15
462
2016-07-15
나눔과미래
도시정비법을 위반한 정부의 주거안정강화 방안
사진 출처: www.icbp.go.kr/open_content/withU 부평구청장 홍미영 국토교통부가 9월2일 ‘서민·중산층 주거안정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여러 가지 내용이 포함된 발표지만 이 글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부분에만 집중해보려고 한다. 국토교통부는 ‘정비사업 규제…
나눔과미래
16.07.15
554
2016-07-15
나눔과미래
Know who의 중요성이 요구되는 시대
한국갈등본부 박일준 대표의 강의(2013년)를 가지고 최근의 동향으로 풀어보는 홍보이론 브랜드의 가치가 가격을 결정한다. 브랜드(Brand)에 대한 오해가 있는데 '브랜드는 로고다' 또는 '브랜드는 이미지다', 혹은 '브랜드는 패키지다' 등등 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눔과미래
16.07.15
492
2016-07-15
나눔과미래
빈집활용 공동체주택에 대한 제언
공유주택에 대한 서울시 혁신의 모습은 보기좋다. 비록 최초 정책제안과는 다르게 설계됐지만, 서울시의 시도에 박수를 보내고싶다. 하지만 문제점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크게 세가지 지점에서 정책이 제대로 작동이 안 될수도 있다. 우선, 빈집활용 공동체주택은 공공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 아니라는 점이다…
나눔과미래
16.07.15
523
2016-07-15
나눔과미래
Gentrification과 마을만들기
젠트리피케이션, 도시재생이 대세인 요즘 가장 핫한 이슈다. 이 현상에 대해 다수의 견해는 부정적이지만 어쩔 방법이 없다로 요약된다. 이 현상으로 주로 골목상권을 이루던 생활 서비스 업종의 자영업자들이 임대료 상승으로 곤경에 빠진다. 젠트리피케이션의 원인과 문제점, 극복대안을 정리하려고 이 글을 쓰는…
나눔과미래
16.07.15
527
2016-07-15
나눔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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