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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0건 2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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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 고맙습니다” 2016년 나눔과미래 감사 송년회 그 날의 이야기
나눔과미래
16.12.29
506
2016-12-29
나눔과미래
달릿아이들이 원한 크리스마스 선물은 '염소'?
힌두교의 나라, 인도에서도 크리스마스 캐롤은 울려퍼졌습니다. 약 12억 5000만명 정도 되는 인도의 인구 중 기독교인은 2~7% 정도 됩니다. 하지만 성탄절은 종교적 의미를 떠나 모두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날입니다.비록 현실은 신분제에 얽매이는 달릿 계층이지만, 달릿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는 마냥 설레기만 합니다.
나눔과미래
16.12.27
471
2016-12-27
나눔과미래
신내 청년마을, 1차 워크숍 현장
오픈하우스 이후 한 달 만인 2016년 12월 14일과 17일, 입주자와 입주대기자를 선발하는 1차 워크숍이 있었다. 신내 청년마을에서 진행한 워크숍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약 2시간동안 진행했다. 1부에서는 자유로운 주택 열람, 쉐어하우스형 청년주택 사업소개, 임대료 안내, 일정안내 등 입주와 관련된 기본적인 순서들이 있었다. 2부에…
나눔과미래
16.12.20
467
2016-12-20
나눔과미래
쌀구르마
“쌀 받으러 왔는데요.” 처음 보는 낯선 얼굴들이었다. 언뜻 봐도 어린 외모에 우리 센터를 찾아온게 맞는지 착각이 들 정도였다. 나이를 묻진 않았지만 짐작으로 중고등학생 정도의 청소년으로 보이는 누나와 7~8살 동생이 함께 온 것 같았다. 그들은 이내 누군가의 이름을 말했다. 이름을 듣고 나서야…
나눔과미래
16.11.30
479
2016-11-30
나눔과미래
달릿 아이들의 11월, 웃음으로 가득했던 그 한 달의 이야기
11월 14일 이야기의 첫 머리부터 심상치가 않습니다. 만 14세 미만의 아동(?)이라면 전세계 어디서나 손꼽아 기다릴 법한 날이 있다면 바로 어린이날 아닐까요. 11월 14일은 인도의 어린이날입니다. 달릿 아이들도 이날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어린이날만큼은 재밌는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이 선생님이…
나눔과미래
16.11.29
480
2016-11-29
나눔과미래
두꺼비하우징이야기1 - 성북동_비둘기의_꿈
2006년 겨울은 추웠다. 광화문의 허름한 대포집에서 세 명의 활동가들이 소주잔을 부딪치며 새로운 주거운동의 의기투합이 있었다. 서른일곱살 동갑내기였던 남철관, 오범석 그리고 이주원이었다. 그들은 결사를 맹세하면서 평생 어려운 이웃의 친구이자 호민관이 되기로 한다. 그해 7월 지금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단법인 나눔과미…
나눔과미래
16.11.29
605
2016-11-29
나눔과미래
청년들의 든든한 보금자리, 신내동 청년마을 집들이 현장!
11월 5일,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신내동 청년마을이 하루동안 개방했다. 먼저 도착한 활동가들은 집에 문제가 있진 않은지 꼼꼼하게 확인했다. 다행히 집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고, 주차장과 옥상이 넓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거라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입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제공하기로 …
나눔과미래
16.11.23
872
2016-11-23
나눔과미래
사회주택기금이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듭니다
동그라미사회주택기금을 나눔과미래가 운영하기 시작한지 어느덧 6개월여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기부한 소중한 30억원의 재원으로 사회주택 공급자와 다양한 입주자 지원조직을 돕는 일을 해왔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업은 사회적기업, 주택협동조합, 비영리법인 등 사회주택을 공급하는 조직에 기금을 대여하는 사…
나눔과미래
16.11.23
662
2016-11-23
나눔과미래
서울시 ‘노숙인 지원주택 시범사업 운영 지원계획’을 보며...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지 햇수로 5년이다. 동 법에는 은 노숙인 등에 대한 주거지원, 급식지원, 의료지원, 고용지원 등 복지조치가 명시되어있다. 특히 법 10조인 주거지원 조항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노숙인 등의 ‘적절한 주거생활을 …
나눔과미래
16.11.23
622
2016-11-23
나눔과미래
한천마을 두 번째 다온 바자회 - 따뜻한 국수, 벼룩장터, 체험부스
지난 10월 29일 한천마을 주민공동체가 “두 번째 다온 바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마을 회의를 통하여 바자회 결정] 이번 바자회는 10월 주민회의를 통해서 행복한 골목만들기 공모사업을 진행하는 10통 골목과 석관중학교를 장소로 주민들이 함께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바자회를 주제로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0월 25일에는 바…
나눔과미래
16.11.22
648
2016-11-22
나눔과미래
법인 공증이랑 등기하기
나눔과미래에서 이런 일은 처음이야!! 올해 공증과 등기 과정을 겪으면서 괴로웠던 감정은 둘째치고 나중을 위해 그리고 혹시나 경험할 수 있는 그 누군가를 위해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시겠지만, 공증과 등기는 법무사사무실에 맡기면 매우 편리하지만 비용이 듭니다. 그래서 나눔과미래는 법무사사무…
나눔과미래
16.11.10
1523
2016-11-10
나눔과미래
나눔마을 다섯식구의 홀로서기, 이제 시작합니다!
2016년 나눔마을 새식구를 소개합니다. 지난해부터 많은 식구들이 나눔마을로 입주하셨습니다. 먼저 소개할 분은 성북자활센터에서 소개받고 입주하신 서정석(가명)씨와 이준근(가명)씨입니다. 두 분 모두 자활을 하며 성실하게 미래를 꾸며 가시는 분이십니다. 이준근(가명)씨는 근면함이 몸에 배어서 수급을 받으며 쉬기보다는 일자리가 있으면 어…
나눔과미래
16.11.01
493
2016-11-01
나눔과미래
LH 사회적주택, ‘청년마을’을 시작하다
10월 12일 나눔과미래가 LH 사회적주택 시범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되었다는 반가운 연락을 받았습니다. 신청접수한 지 3주만에 온 연락이었습니다. 어렵게 고생하며 신청서를 작성한 활동가들에게는 너무나도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사회적주택’은 LH가 매입한 주택을 나눔과미래와 같은 비영리단체가 운영하고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나눔과미래
16.10.26
754
2016-10-26
나눔과미래
성북동 작은마을의 가을, 골목길
서울은 변화의 과정에 있다. 철거 재개발로 급격한 변화의 몸살을 앓던 시대를 지나 다수의 개발구역이 해제되어 어떻게 하면 살기좋은 내일을 만들 수 있을지 모색하고 있다. 구역에서 마을로의 귀환이라고 할까, 싶지 않은 실험을 해야할 상황인 것이다. 성북동은 성북구, 아니 서울에서도 유난히 아름다운 곳이다. 서울성곽이 둘러싼 …
나눔과미래
16.10.24
719
2016-10-24
나눔과미래
한천마을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벽화거리 조성 이야기
지난 9월 말, 일 년간 열심히 활동한 석관레인저스의 벽화거리 조성을 위한 그리기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초부터 마을 의제 정하기, 주민 인터뷰, 벽화 참여 주민 찾기, 활동기금 마련하기, 벽화그리기 교육 등 너무 많은 노력과 과정을 거쳐서 벽화거리가 조성될 수 있었습니다. 벽화거리는 경로당 주변 길을 중심으로 5개…
나눔과미래
16.10.21
736
2016-10-21
나눔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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