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나눔과미래

커뮤니티

후원자의시선

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2026년 7월 우리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페이지 정보

나눔과미래  26-08-31 10:19 

본문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입니다.


무더위가 한창이었던 7월, 후원회원 여러분은 건강하게 잘 보내셨는지요? 올해는 나눔과미래가 설립된 지 스무 해가 되는 특별한 해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우리가 걸어온 길을 자주 돌아보게 됩니다. 그 길을 생각하다 보면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곁을 지켜주신 후원회원 여러분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난 7월에는 설립 20주년을 맞아 나눔과미래가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는 카드뉴스를 만들고, 38명의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앞으로의 미션과 비전을 함께 고민하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나눔과미래는 왜 존재할까요?”


어렵고 무거운 질문이었지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 온 것들은 분명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부터 일자리와 자활, 주민의 권리를 지키는 활동과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일까지 서로 다른 현장을 오갔지만, 결국 그 중심에는 늘 ‘사람’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것만으로 앞으로의 길이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변화하는 사회에서 나눔과미래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주거를 넘어 일자리와 돌봄을 어떻게 연결할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삶이 다시 안정될 때까지 어떻게 곁에 머물 수 있을지 더 많이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고민을 계속할 수 있었던 힘에는 지난 20년 동안 나눔과미래를 믿고 함께해주신 후원회원 여러분이 있습니다. 매달 보내주시는 후원은 한 번의 도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현장을 지키고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든든한 힘이 되어왔습니다. 스무 살이 된 나눔과미래는 다시 처음의 마음으로 앞으로의 길을 묻겠습니다. 지난 20년의 경험을 밑거름 삼아 사람의 삶을 더 가까이 살피고, 누구나 존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지난 시간 함께해주셔서, 그리고 앞으로의 길도 함께 걸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단체회원]


(주)위드고착한콜 (주)이엔에스쏠라 (주)코밴 광민복지재단 걷는교회 사회적협동조합공감과연대 협동조합 다온


[개인회원]


강갑수 강기천 강인구 곽동규 곽재식 광민복지재단 권영혜 권은숙 권혁 김국호 김규원 김금순 김미애 김병호 김석준 김선곤 김선미 김성주 김수나 김영철 김온 김용필 김용한 김정희 김주영 김지권 김지선 김지혜 김한민 김현수 김현정 김형삼 김형용 김혜선 김혜옥 남기철 남원석 남재관 남철관 노경민 노지현 마정길 문영록 문진영 민병우 박광재 박묘순 박미선 박병학 박승헌 박영조 박재필 박제민 박종덕 박종영 박진호 박철현 박태준 박하연 박형선 배수진 배윤식 백광현 백정숙 서유미 성제호 손인수 손종도 송경규 송경용 송영준 송태웅 신권식 신미선 신예인 신웅철 신찬미 신창수 안은숙 안정희 안혜선 양선혜 양선희 양재혁 오문택 오민균 오이환 오혜란 유요한 유정옥 유제석 유준동 유진희 유창훈 윤금낭 윤종원 윤훈식 이강구 이길웅 이능원 이민선 이상경 이상원 이선민 이성헌 이소영 이수인 이승철 이윤영 이은란 이은미 이정훈 이제원 이지연 이지웅 이창곤 이태진 이태희 이한솔 이해인 이향남 이현애 이현웅 이호계 이희숙 임경민 임선재 장성배 장영희 장옥연 장원상 장혜주 전도영 전민서 전석종 전효래 정경희 정시은 정지채 정지혜 정진아 정필목 정학재 조명수 주은수 지준호 진영효 채은혜 최규홍 최선희 최영민 최원재 최윤순 한만임 한민식 한빛나 한순희 한창진 해피빈 허숙희 홍성칠 홍찬 황정희 황혜정 


[현물 후원]

이태연(쌀)


[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 

김명수 김선정 김순철 김은주 김재규 남경철 남기철 남원석 문정우 박사라 박준영 박찬 송윤호 안상호 우병율 우성구 이관택 이신선 이연희 이옥자 이윤정 이주연 이태진 이희경 장민철  최대혁 최복녀 최용환 함지혜 


이상 위 후원자님의 더 많은 나눔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소중한 나눔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나눔과미래_집은희망.png (22.8K) 0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