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우리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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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미래 22-02-24 12:22본문
안녕하세요. 나눔과미래입니다.
우선 2022년 새해에는 보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나눔과미래의 1월은 그 어느 때보다 춥게 느껴졌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나눔과미래를 비롯한 시민 단체의 활동에 제약이 되는 서울시 조치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연대 단체들이 기자회견과 1인 시위 등을 이어나갔고 나눔과미래 또한 이에 동참하여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그 무엇보다 이러한 활동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후원자님들의 기대를 다하고자 지금의 주거 옹호 활동에 더욱 전념을 다하고자 다짐했습니다.
사실, 회원분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어려움이 있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열악한 환경에 처한 이웃들을 위해 나눔과미래에 소중한 나눔을 전해주시는 분들에게 더욱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월 수입이 끊겨 임대료 체납으로 인해 퇴거 위기에 처한 이들, 쪽방 또는 콘테이너로 지은 집에서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는 이들. 회원님들의 매달 전해주시는 후원이 있어 우리 이웃이 보다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나눔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단체 회원]
(주)애니크린에스 (주)이엔에스쏠라 GS25목동13단지점 걷는교회
시선creative 평지교회 협동조합 다온
[개인 회원]
강갑수 강규희 강미경 강인구 고인섭 권대익 권영혜 권정순 권 혁
김국호 김규원 김금순 김남식 김병은 김선곤 김선미 김성주 김 온
김용필 김용한 김은주 김정수 김주영 김준엽 김지권 김한민 김현수
김현정 김현준 김형삼 김형용 김혜옥 남기철 남영주 남원석 노지현
마정길 문영록 문원정 문진영 민병우 민영주 박광재 박묘순 박병학
박소현 박수지 박승헌 박양숙 박연옥 박영조 박영주 박은철 박재필
박제민 박종덕 박종영 박진호 박찬일 박철현 박태준 박하연 박현우
박혜원 배수진 배현정 백광현 서교진 서승희 서유미 성제호 손인수
손종도 송경규 송경용 송영준 송태웅 신권식 신미선 신웅철 신창수
안은숙 안정희 양미열 양선혜 양선희 양재혁 엄나영 연승익 염미하
오문택 오민균 오이환 유나경 유요한 유지예 유진희 윤종원 윤훈식
이강구 이길웅 이능원 이대준 이상경 이석재 이성헌 이소영 이수연
이수진 이승철 이영애 이원기 이윤영 이은란 이의환 이정규 이정훈
이제원 이지연 이지현 이창곤 이태진 이태희 이하령 이한솔 이향남
이현애 이현웅 이희숙 임경민 임민혜 임선재 장경선 장민균 장성배
장영희 장원상 장혜주 전도영 전민서 전석종 전요한 전효래 정경희
정서영 정지선 정지채 정진아 정필목 정학재 제윤경 조명수 조태종
주은수 지준호 진영효 진장호 최규홍 최보배 최선희 최순희 최영준
최용문 최용한 최원재 최정녕 최태영 추형선 하소영 한만임 한미정
한민식 한빛나 한순희 함상원 허광행 허숙희 허용무 홍성칠 황정희
황혜정 후원자님
[현물후원]
이태연(쌀)
더 많은 나눔 활동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소중한 나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