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미래 소개
나눔과미래
걸어온 길
조직
오시는 길
나눔과미래 활동
사무국
성북주거복지센터
종로주거복지센터
아침을여는집
따뜻한사회주택기금
주거재생팀
서울양천지역자활센터
커뮤니티
공지·알림
재정보고
활동가의시선
후원자의시선
자료실
뉴스레터 구독 ✉️
후원신청 💕
나눔과미래 소개
나눔과미래
걸어온 길
조직
오시는 길
나눔과미래 활동
사무국
성북주거복지센터
종로주거복지센터
아침을여는집
따뜻한사회주택기금
주거재생팀
서울양천지역자활센터
커뮤니티
공지·알림
재정보고
활동가의시선
후원자의시선
자료실
커뮤니티
Home
나눔과미래 소개
나눔과미래 활동
커뮤니티
공지·알림
재정보고
활동가의시선
후원자의시선
자료실
후원자의시선
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0건 4 페이지
제목
날짜
작성자
2022년 3월 우리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나눔과미래입니다.지난 3월 잘 보내셨는지요? 나눔과미래의 3월은, 회원분들과 활동가분들이 함께 하는 총회가 있었던 달입니다.온라인 줌 회의로 진행되어, 비록 직접 마주하지는 못했지만 화면 상으로라도 서로의 안부를 전할 수 있어서 참으로 반가웠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 다행이다, 싶었습니다.한편 나눔과미래의 작년 활동과 올해의 활동을 회원…
나눔과미래
22.04.27
909
2022-04-27
나눔과미래
[회원모임] 나눔과미래 회원과 함께하는 <#용산_다크투어>
<#용산_다크투어> 용산참사를 기억하고, 용산정비창 개발의 대안적 미래를 상상하는 시민참여 투어 프로그램입니다. 나눔과미래는 용산정비창 공공 개발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책위원회(이하 ‘용산정비창공대위’) 의 함께 하는 단체로서, 나눔과미래 회원분들에게 용산 다크투어에 참여하실 수 있는 자리를 아래와 같이 마련하고자 합니다. &…
나눔과미래
22.04.07
1120
2022-04-07
나눔과미래
2022년 2월 우리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나눔과미래입니다. 최근 가장 우리의 일상을 채웠던 이슈는 코로나19의 무서운 확산세와 바로 대선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나눔과미래의 활동에서 이러한 상황들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홈리스 시설, 주거복지센터, 지역자활센터 등 현장에서 상담하는 활동가들이 코로나 확진이 되기도 하고 또 혹여나 저희의 활동으로 만나는 분들에게 전파가…
나눔과미래
22.03.29
992
2022-03-29
나눔과미래
2022년 1월 우리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나눔과미래입니다. 우선 2022년 새해에는 보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나눔과미래의 1월은 그 어느 때보다 춥게 느껴졌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나눔과미래를 비롯한 시민 단체의 활동에 제약이 되는 서울시 조치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연대 단체들이 기자회견과 1인 시위 …
나눔과미래
22.02.24
934
2022-02-24
나눔과미래
2021년 12월 우리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2021년 마지막 해인 12월을 잘 마무리 하셨는지요?12월이면 한해를 되돌아보게 되는데요. 회원님들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고, 계획하셨던 바 모두 이루신 한해가 되셨기를 바랍니다.나눔과미래도 2021년을 되짚으면서 지난해의 활동을 평가하고 다음해에 더 나은 활동을 위한 계획을 세웁니다.코로나19로 인해 제약된 환경 속에서, 주거…
나눔과미래
22.02.03
888
2022-02-03
나눔과미래
2021년 11월 우리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나눔과미래 회원분들 모두 따뜻한 겨울 보내고 계신가요? 11월에는 나눔과미래에서는 취약계층 분들이 보다 건강히 겨울을 지내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김장 나눔 행사를 하였습니다. 성북구 내 홀로 거주하시고, 거동이 어려우신 50 가구의 어르신에게 김장 김치와 수면 양말, 손으로 직접 쓴 편지에 마음을 담아 전달해드렸습니다. …
나눔과미래
21.12.27
725
2021-12-27
나눔과미래
2021년 10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나눔과미래입니다. 가을과 겨울을 바삐 오갔던 10월입니다. 다들 갑작스러운 추위에 혹여나 건강이 상하지 않으셨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계절의 온도가 바뀔 때면, 주거 환경은 여실히 있는 모습 그대로를 드러냅니다. 갈라진 틈새로 외부의 냉기가 고스란히 들어오는 벽과 바닥, 반쯤 삭아있는 목조 창문, 영하의 온도…
나눔과미래
21.11.24
810
2021-11-24
나눔과미래
2021년 9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나눔과미래입니다. 가장 풍요로운 명절이 있었던 9월,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 보내셨길 바랍니다. 코로나-19는 우리 사회의 많은 모습들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명절이면 으레 친척들이 모여 복닥거리던 명절 풍경이, 이제는 전화로만 서로의 안부를 묻는 것이 최선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웃과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도, 명절을 휴일 삼아…
나눔과미래
21.10.28
752
2021-10-28
나눔과미래
[즐거운우리집 후원금사용보고] ‘덕분에 즐거운 우리집을 갖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우리집을 갖게 되었습니다’-즐거운우리집기금 지원된 취약계층 4분의 이야기-즐거운우리집기금 모금을 꾸준히 해주시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님께, 우선 소중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즐거운우리집 모금이 어떻게 집행 되었는지 많이 궁금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즐거운우리집 후원금 사용 결과를 보고 드립니다. &nb…
나눔과미래
21.10.26
1028
2021-10-26
나눔과미래
2021년 8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나눔과미래입니다.무덥기도 무더웠던 지난 8월, 잘 보내셨는지요? 코로나 19으로 인해 마스크를 잠시 벗기도 어려운 때, 날씨까지 찌는듯이 더워 모두가 힘든 나날을 보내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스크를 벗어 편히 쉴 수 있는 곳으로는 집이 유일한데, 쪽방, 고시원 등과 같이 여러 사람이 함께 있는 주거 공간에서 누군가는 차마 마…
나눔과미래
21.09.28
1097
2021-09-28
나눔과미래
2021년 7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나눔과미래입니다. 7월은 나눔과미래에게 조금 더 특별한 달입니다.바로 나눔과미래가 설립한 날이 7월 5일이었습니다. 2006년 7월 5일. 설립한지 15년째가 되는 오늘날, 당시 나눔과미래 설립에 함께 해준 회원님들이 더더욱 감사한 날이었습니다.주거는 모든 가난의 이유이자 결과이기 때문에,활동가를 비롯하여 주거문제를 …
나눔과미래
21.08.30
879
2021-08-30
나눔과미래
2021년 6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나눔과미래입니다.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인, 6월 한 달 잘 보내셨나요?언제나 여름은 무더위로 인해 여느 때와 변함없는 일상도 참 힘든 시간입니다. 온전한 주거는 외부로부터의 더위를 막고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우리들의 유일한 공간입니다.그러나 가까운 우리 이웃들에게 주거는, 여름철을 지내기에 너무나도 힘든 곳이 되기도 합니…
나눔과미래
21.07.26
953
2021-07-26
나눔과미래
2021년 5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나눔과미래입니다. 초여름이 시작되는 듯한 5월이었습니다.비도 많이 내리고 덥기도 더운 나날들이 이어졌는데 회원님들은 지난 한달 잘 보내셨는지요:-)5월에도 나눔과미래는 바삐 활동했습니다.다름 아니라, 5월에도 주거 관련 이슈들이 참으로 많았는데 특히, 여당에서 기존의 정책 기조와 다른, 종부세 기준 완화 등 부동산 정책 기조를…
나눔과미래
21.06.29
886
2021-06-29
나눔과미래
2021년 4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나눔과미래입니다.지난 4월에는 서울시를 비롯한 주요 행정구역에 재보궐 선거가 치러졌습니다.여러 이슈 중에서도 부동산 문제가 투표권을 행사하는 주요 방향점이 되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룹니다. 나눔과미래를 비롯한 주거 관련 활동을 하는 시민단체는 <집걱정없는서울네트워크>로 연대하여특히 주거 문제가 심각한 서울시의 시장 후보들의 주…
나눔과미래
21.05.26
994
2021-05-26
나눔과미래
[참여] 나눔과미래 2021 회원모임 <나미울림> 에 참여하실 회원을 모집합니다!
집을 희망으로 만들어가는 그 걸음 마다 회원님들과 함께 기타소리를 들으면 얼마나 힘이 날까요?코로나 19로 인해 나홀로 하는 일상이 매일인 요즘, 누군가와 함께 하는 그 순간이 더욱더 소중한 때인 듯 합니다.그 소중한 시간들을 회원님들과 채워나가고자 소규모 회원 모임을 준비하였습니다.-기타가 처음이라..운지법도 몰라요. 괜찮을까요?-기타는 쳤었는데, 안친지…
나눔과미래
21.04.29
1276
2021-04-29
나눔과미래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열린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