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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0건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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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지난 5월, 다시 한번 새로운 사회에 대한 바람을 가득 채운 한 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25년 6월 3일,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의 형태로 실행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과 실망감 등 각종 우려와 고민이 뒤엉킨 나날이었습니다. 약 두 달의 짧은 시간을 감안하더라도, 대선 후보들의 정…
나눔과미래
12일 전
40
2025-06-30
나눔과미래
2025년 4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지난 4월 안녕하셨나요? 4월은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봄'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4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사건에 대해 헌법재판소는 파면을 판결하였습니다.본 선고가 있기까지 광화문, 여의도 등의 서울 도심지를 비롯하여 전국 곳곳에서 시민들의 목소리가 가득 퍼졌습니다. 각자의 시민들이 바라는 사회의 모습을 그리며 그 어느 때보…
나눔과미래
25.05.28
63
2025-05-28
나눔과미래
2025년 3월 우리이웃의 보금자리지킴이
지난 3월, 안녕하셨는지요?어김없이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날이 연이은가 하면, 꽃샘추위가 한겨울 바람 마냥 매섭기도 했던 지난 한달이었습니다.나눔과미래의 3월은 조금 특별했습니다. 나눔과미래의 지난 활동을 보고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나누는, 정기 총회가 있었던 달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난 한 해는 주거복지활동에 힘을 더하는 모금행사를 비롯, 서울양…
나눔과미래
25.04.28
86
2025-04-28
나눔과미래
2025년 2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지난 2월 잘 보내셨는지요? 겨울의 끝에서 봄의 시작을 앞두는 때인만큼, 변화에 대한 기다림이 더욱 커지는 듯 합니다. 나눔과미래의 이맘때도 그러합니다. 지난해 활동을 마무리하고 올해의 활동을 준비하면서 동시에 작년 활동을 다시 정리하여 회원님들과 시민들에게 잘 전달드리고자 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해서 자료물로 편집하는 과…
나눔과미래
25.03.30
132
2025-03-30
나눔과미래
2025년 1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나눔과미래 사무국입니다.2025년 새해 무탈히 시작하셨나요. 참으로 혼란스러웠던 12월이었기에 해를 넘기는 이때가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모두가 그랬듯이 나눔과미래도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다음 한 해의 활동을 계획하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부족한 부분은 어떻게 메워나갈지, 또 그만한 역량을 잘 확보하여 실행 가능성을…
나눔과미래
25.02.27
178
2025-02-27
나눔과미래
2024년 12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나눔과미래 사무국입니다.벌써 한해의 마무리를 짓는 12월입니다.올 한해의 12월은 그 어느때보다 마음이 무겁고 혼란스러운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정치적인 혼란과 국가적인 애도를 필요로 하는 마음 아픈 사건 사고까지, 모두 엄청난 무게로 우리네 일상을 짓눌렀던 나날이 이어졌습니다. 충분히 슬퍼하고 괴로운 시간들을 버텨…
나눔과미래
25.01.31
212
2025-01-31
나눔과미래
2024년 11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나눔과미래 사무국입니다.지난 11월은 나눔과미래에 조금 더 특별했던 한달이었습니다. 2006년, 사단법인 나눔과미래로서 첫발을 딛은지 18년이 된 올해에 처음으로 후원주점을 열었습니다. 주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보금자리 지킴이가 되고자 한 걸음들이 최근 수년동안 갖가지의 이유로 가로 막히거나 저어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여전…
나눔과미래
24.12.29
314
2024-12-29
나눔과미래
2024년 10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나눔과미래 사무국입니다.지난 10월, 충분한 가을 정취를 즐기셨을까요? 나눔과미래는 11월에 있을 후원행사를 앞두고 매우 분주했던 한 달이었습니다. 일상적인 주거 지원 활동과 함께, 앞으로의 나눔과미래의 활동을 지지와 연대해주십사 하는 요청과 모시는 자리를 준비하다 보니 말 그대로,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던 나날이었습니다^^;…
나눔과미래
24.11.28
339
2024-11-28
나눔과미래
2024년 11월 9일 <미래가 빛나는 밤, 18주년 후원행사> 에 함께 해주신 분들
* 해당 내용은 2024년 11월 9일, 나눔과미래 주거복지활동응원 후원주점 티켓을 구매해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혹 성함이 없으시다면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꼭 사무국(02-928-9064, yesnanum@yesnanum.org)으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노란들판 (사)사람과사람 (사)자원봉사능력개발원…
나눔과미래
24.11.20
568
2024-11-20
나눔과미래
2024년 9월 우리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9월이 되어도 무더위가 쉬이 가지 않았던 올해의 여름입니다. 해를 거듭할 수록, 기후의 이상 징후가 '위기'에서 '재난'이 되어 가고 있음이 여실히 느껴집니다. 해서 이러한 기후 위기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는 이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9월 7일, 서울 강남대로 일대에서 열린 기후정의행진에는 무려 3만여명이…
나눔과미래
24.10.26
294
2024-10-26
나눔과미래
[해피빈모금결과보고] “무더위에 죽다 살아났어요.” 생사를 가로질렀던 폭염에 절실했던 냉방용품
숨을 쉬지 못할 정도의 폭염, 주거취약계층에게 더욱 더 가혹했던 지난 여름 추석을 앞둔 9월 중순임에도 30도가 넘는 폭염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더위로 역대급 가장 더운해로 기록되고 있는올해 여름은 너무나도 힘겹기만 합니다. 이러한 폭염 속에서 선풍기 등 변변한 냉방용품 없이 하루 하루를 버티는 이들을 위해 종…
나눔과미래
24.09.29
417
2024-09-29
나눔과미래
2024년 8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무덥고 또 무더웠던 8월이었습니다. 또 거센 장맛비가 유난히 잦아 습하기까지 하여 자연스레 건강과 안부를 걱정하게 되는 나날이었습니다. 나눔과미래의 8월은 이러한 기후위기에서 주거의 역할과 존재의 의미를 여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최근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한 각종 재해, 폭우, 한파 등이 우리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미…
나눔과미래
24.09.29
201
2024-09-29
나눔과미래
<2024홈리스월드컵응원단모집> 서울2024홈리스월드컵에 함께 응원갈 회원분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눔과미래 사무국입니다. 작년 4월, 홈리스 월드컵을 주제로 상영한 '드림'이란 영화를 기억하시나요?당시 나눔과미래 회원분들과 본 영화를 보면서, 주거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들의 권리를 보장하는데 마음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올해에는 스크린을 넘어, 서울에서 홈리스월드컵이 개최됩니다. 집은희망, 나눔과미래 회원님들과…
나눔과미래
24.09.11
433
2024-09-11
나눔과미래
2024년 7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지난 7월 무탈하셨는지요?유독 무덥고도 힘겨웠던 여름입니다. 폭우처럼 쏟아지는 장마에 역대급으로 장기간 이어진 열대야까지, 더위에 제대로 숨을 쉬기도 어려울만큼 턱턱 막히는 날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더위마저도 참으로 동등하지 않습니다. 반지하, 쪽방, 고시원 등 열악한 거처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여름은 생명을 앗아갈…
나눔과미래
24.08.30
491
2024-08-30
나눔과미래
2024년 6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안녕하세요. 무더위가 일찍이 찾아온 6월입니다.이른 여름철 더위의 원인 중 하나로 기후 위기로 인한 이상 현상을 꼽고 있습니다. 해서 폭염, 혹한, 태풍, 장마 등의 기상이변이 발생할 때마다 '주거'는 본연의 모양새를 여실히 드러냅니다.쪽방, 반지하, 옥탑 등 외부의 노출에 취약한 주거가 대표적입니다. 폭염인 때는 더위를 견딜…
나눔과미래
24.07.29
292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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