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나눔과미래

커뮤니티

활동가의시선

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협약식] 빈집을 희망으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긴급주택

페이지 정보

나눔과미래  25-08-28 14:02 

본문


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2006년 설립 이후 주거취약계층의 삶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활동해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성북구에는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찾지 못해 하루하루 불안 속에 살아가는 가정이 많습니다. 특히 갑작스러운 퇴거나 강제 집행 등으로 당장 머물집을 잃는 위기가정에게는 '지금 당장 머물 수 있는 집'이 절실합니다.


성북구는 서울에서 빈집이 가장 많은 지역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취약계층을 위한 영구임대주택과 같은 가장 염가의 공공임대주택이 전무합니다. 나눔과미래는 이점에 주목했습니다. 방치된 빈집을 단순한 흉물이 아니라, 시민의 힘으로 다시 숨쉬게 할 수 있는 '사회적 자산'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이번 연합모금은 바로 이러한 빈집을 리모델링해 위기가정이 즉시 입주할 수 있는 긴급주택으로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본 프로젝트로 사단법인 나눔과미래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모금 파트너기관으로 최종 선정이 되었고 이에 따라 2025년 8월 12일 오후14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 사무실 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시민의 참여로 조성되는 긴급주택은 단순한 임시거처를 넘어, 안정적인 삶으로 살아가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또한 후원금은 주택 보증금으로 사용되며 계약 종료 시 전액 반환되어 다음 가정을 위해 이어집니다. '한번의 나눔이 여러 가정의 희망'이 되는 선순환 구조인 셈입니다.


나눔과미래는 앞으로도 우리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라는 미션을 지켜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후원이 위기가정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됩니다. 본 프로젝트에 대한 소식은 앞으로도 계속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빈집을 희망으로 바꾸는 이길에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