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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나눔과미래 활동에 힘을 더하기 위한 그 첫 걸음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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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미래  20-12-1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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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뒤숭숭했던 찬란한 봄 5월 어느 날, 


나눔과미래 활동가 몇 명이 법인 모금 TF’라는 이름으로 모였다. 지난 2006년 우리 법인이 설립된 이래, ‘집 걱정 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하여 서울 시내 다양한 지역에서 주거복지활동을 해왔다. 후원자분들의 정성 어린 손길과 활동가들의 노력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었으나, 아직도 무주택자, 쪽방이나 고시원 등을 전전하는 사람들이 많아 주거 안정을 위한 활동이 절실한 상황이다. 그리하여 집희망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더 많은 활동을 위한 버팀목을 만들자는 목표를 잡고 법인 모금 활동을 기획하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나눔과미래 회원분들과 그 가족, 후원자들, 그리고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알찬 모금행사를 해보려고 하였으나, 코로나19라는 변수로 인해 다수가 모이는 행사는 진행할 수 없었기에 다른 모금 활동을 고민하게 되었다.


갑자기 맞이하게 된 비대면시대에 어떤 방법으로 모금 활동을 진행할 수 있을지 우리 활동가들은 머리를 맞대었고, 그 결과 우선 모금 저금통을 제작하여 우리 내부 활동가들에게 이 모금 활동의 필요성을 알리고 분위기를 조성해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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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집 모양의 저금통에 십시일반 정성을 넣어 그 결과가 모여 적지 않은 금액이 되었고,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해주어 모금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다.


이윽고 대망의 굿즈(goods)’ 제작! 단순히 우리 사람들(활동가, 회원 등)을 대상으로만 모금 활동을 하기 보다는 우리 법인을 알리는 기회도 만들고, ‘집희망 프로젝트를 달성하고자 특색있는 굿즈를 만들어 판매해 보기로 하였다.

 

TF 팀원들이 여러 사이트를 검색해보고, 주변의 아이디어를 모아 굿즈 3가지를 확정하였다. 워낙 다양한 굿즈들이 있고 제작금액도 천차만별이었지만, 요즘 분위기도 반영할 수 있되 우리 법인만의 의미도 담을 수 있는 것이 필요했다. ‘설거지비누는 친환경보다 필()환경을 추구하는 시대에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반영하면서 실생활에 필요한 것을 만들어보고자 하였다. ‘배지는 언제 어디서나 가방이나 옷에 달 수 있는 굿즈계의 베스트셀러로, 우리 법인의 정신을 멋진 디자인으로 반영하여 제작하였다. 한 가지 더하여 엽서를 제작하였는데,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의미를 담아 정기후원회원께 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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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작품 굿즈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편안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희망한다

작은 모래알이 모여 단단한 모래사장을 만들 듯 우리의 정성이 차곡차곡 쌓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해 본다. 

 


 따뜻한사회주택기금 팀장/모금 TF 팀원 한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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