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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60건 49 페이지
제목
날짜
작성자
2008년 4번째 사랑찬 [2008.1.25]
2008.1.25 으으으.. 여느날과 다름없는 4째주 1월 24일. 오늘은 사랑찬나눔이 있는 날, 앗~ 그런데.. 그런데.. 흐흑.. 조리장이 없다..ㅠㅠ 짜잔~~~ 우리의 사랑찬 조리장 이주원선생님~~ 그러나 빈활로 인해 오늘은 함께하지 못하…
나눔과미래
16.07.13
627
2016-07-13
나눔과미래
2008년 4번째 사랑찬 [2008.1.25]
2008.1.25 으으으.. 여느날과 다름없는 4째주 1월 24일. 오늘은 사랑찬나눔이 있는 날, 앗~ 그런데.. 그런데.. 흐흑.. 조리장이 없다..ㅠㅠ 짜잔~~~ 우리의 사랑찬 조리장 이주원선생님~~ 그러나 빈활로 인해 오늘은 함께하지 못하…
나눔과미래
16.07.13
615
2016-07-13
나눔과미래
언 마음을 녹이고.. [2008.1.18]
2008.1.18 1월 17일 목요일, 영하 10도까지 기온이 내려간다고 했던 날, 매우 추운 날이었습니다. 전날 못다한 설거지를 하려고 수도꼭지를 올린 순간, 허거거거거거거걱~ 아무리 꼭지를 올렸다 내렸다 해도 물…
나눔과미래
16.07.13
601
2016-07-13
나눔과미래
나눔과미래 나눔마을 나눔하우징 삼총사
지난 겨울을 보내고 돌아가신 안할머니의 집이 이사를 가셨습니다. 집은 비었고 남은 겨울을 빈집으로 보냈습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은 보기에 흉한 건물이 되었습니다. 벽지는 우중충하고 지저분했습니다. 사람이 빠져나간 주택은 쓸쓸함만 남았습니다. 그러던 중 새 집에 관심을 보이는 분이 계서 …
나눔과미래
16.07.13
732
2016-07-13
나눔과미래
아랫집 할아버지 마지막 이야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다음날인 토요일, 사랑찬을 하러 출근했다가 집에 돌아가면서 할아버지랑 못 먹은 고기가 생각났습니다. 저한테 5만원을 던지고 가신 그 날 말이죠. 집에 가는 길에 정육점을 들러 좋아하지도 않는 고기를 샀더랬습니다. 할아버지랑 못 먹은 마지막 식사를 대접한다고 생각하면서 고기를 굽고 채소를 씻고 …
나눔과미래
16.07.13
664
2016-07-13
나눔과미래
아랫집 할아버지 이야기3
입원치료는 끝났지만 할아버지가 집에서 혼자 생활하는 것은 어렵다는 의사의 판단도 있었고 무엇보다 혼자 식사를 챙겨드시는 게 힘들어하셨던 터라 요양병원으로 전원하기로 했습니다. 성북구 내에 있는 요양병원으로 입원하시는 게 확정되었던 3월 29일, 할아버지의 퇴원수속과 요양병원의 입원수속을 밟기 위해 병원으로 찾아뵈…
나눔과미래
16.07.13
625
2016-07-13
나눔과미래
아랫집 할아버지 이야기 2
아랫집 할아버지, 정하원 어르신이 2016년 4월 29일 70세의 나이로 하늘로 돌아가셨습니다. 같이 할아버지댁에서 고기 구워먹기로 했는데 못드시게됐다며 따로 맛난거 사먹으라고 5만원을 던져주시던 할아버지셨습니다. 당신은 가난하셔도 고맙다며 나눔과미래에 5천원씩 기부하시던 할아버지, 그나마 거동을…
나눔과미래
16.07.13
645
2016-07-13
나눔과미래
오늘은 흥겨운 날
정릉 나눔마을에 새로운 입주민이 오셔서 함께 식사를 나누었다. 더 흥겨운 일은 오랫동안 집에서 칩거하며 움직이지 않으시던 입주민이 밝은 햇살을 맞으며 웃으신 날이기 때문이다. 새로 입주한 분의 집구경을 하다가 새 입주민을 환영하기 위해 나온 이웃들과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다. 즐거운 마음으로 서로 환영…
나눔과미래
16.07.13
644
2016-07-13
나눔과미래
만두 잘 먹겠습니다~
새해 첫 날 아침 전화가 또로롱~ 울린다. 새해니까 떡국 먹으러 집에 오라는 엄마의 전화. 안그래도 막 떡만두국을 끓일 참이었는데.. 나는 만두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독립하고나서 처음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래도 혼자 사는 사람에게 라면 만두 같은 한 끼를 때울 수 있는 먹거리는 참 중요해서 늘 떨…
나눔과미래
16.07.13
693
2016-07-13
나눔과미래
아랫집 할아버지 이야기
저녁에 전화가 뾰로롱 울린다. 아랫층 할아버지다. "차장님 공사끝났는데 구경하러 안 오시래요?" 10월 31일날 주무시는 방 샷시공사와 벽에 단열재를 붙이고 11월 10일인 어제 도배를 끝내시고는 마음이 좋으셨는지 바로 전화를 하신 것이다.^^ 9월 어느 날, 전화를…
나눔과미래
16.07.13
686
2016-07-13
나눔과미래
대만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어찌하다보니 대만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대만에서 연수오신 분들을 대상으로 나눔마을 소개를 중점으로 한 법인 소개를 두 차례 한 것이 계기가 되어 대만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발표자로 초대받아 다녀왔습니다. 사실 지금은 나눔마을 관리호로 입주해서 저희 주택에 계신 분들만 만나뵙고 있지만 제가 제일 한가하다보니ㅋ 이래저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ㅋㅋㅋ …
나눔과미래
16.07.13
654
2016-07-13
나눔과미래
그리운 윤미 엄마를 보냅니다.
일요일 새벽녘 울리는 전화에 잠을 깼습니다. 다급하게 들리는 목소리는 “목사님, 저 윤미삼촌입니다. 어젯밤 윤미엄마가 병원에서 죽었어요...." 이틀 전에도 만나 잘 살겠다는 다짐을 받았는데, 갑작스런 부고소식에 의료사고인가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너무 이른 새벽이어서 직접 가지도 못하고 전화로 진정하고 너무 잠시 쉬…
나눔과미래
16.07.13
688
2016-07-13
나눔과미래
어느 동네에나 있는 흔한 고민
나눔마을 관리호로 입주한 지 곧 6개월이 되어갑니다. 제가 있는 동네는 재건축예정지역으로 단독주택과 다세대/다가구 주택이 조화롭게 모여있고, 가까이에 산과 놀이터, 도서관이 있는 조용한 곳입니다. 작은 슈퍼가 골목 중간에 있고 고양이들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노니는 사랑스러운 동네이지요.^^ 주택 모퉁이에는 작은 …
나눔과미래
16.07.13
654
2016-07-13
나눔과미래
1년의 기다림
2011년 9월 주거취약계층임대주택의 운영지침이 바뀌었다. 운영기관/주민센터-주거복지재단-LH공사 로 신청하던 방식에서 운영기관/주민센터-자치구-LH공사로 중간신청기관이 변경된 것이다. 자치구로 변경되기 직전 마지막으로 임대주택을 신청한 세 분이 계셨다. 그리고 그 중 두 분은 지난해 4월 도봉구에 있는 임대주택으로 이사…
나눔과미래
16.07.13
664
2016-07-13
나눔과미래
어느 쪽방 주민의 간절한 외침[2011.10.7]
2011.10.7 선생님 집 꼭 됐으면 해요 제가 빨리 돈벌어서 이사갈게요 화장실 있는 집에서 한번이라도 살고 싶어요 부탁해요 따듯한 물도 안나와서 추워서 못살겠어요 꼭 들어가게 해주세요 오래 안 살고 빨리 돈 벌어서 전셋집 마련할게요 날…
나눔과미래
16.07.13
637
2016-07-13
나눔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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