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택배

 

택배 일을 하는 입장으로 누구보다 날씨에 민감하다. 요즘 같은 여름 장마철이나 겨울철 눈 오는 날에는 배송이 더욱 힘들다. 그래도 이렇게 일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이런 생각으로...

노인 일자리 효자상품 '마을택배'

일자리 걱정 없는 마을을 꿈꾸는 사회적기업 (주)살기좋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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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택배가 시작된지 벌써 2년 9개월이 됐다. 택배를 하면서 깨닫게 된 점이 있다면, 택배기사는 성실하지 못하면 할 수 없고, 민첩하지 못하면 할 수 없고, 근면하지 못하면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 중에 하나라도 모자라면 택배기사는 오래할 수 없으며, 한다고 해도 충분한 급여를 받을...

서울시예비사회적기업 ㈜살기좋은마을 부장

노춘월

 

2013년 12월 17일 처음으로 택배를 손수 배달하기 시작했다. 서울역 홈리스분들과 이일을 할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고 뻔하다고 비아냥거리는지.. 그래서 참 추운 겨울이었다.

브라운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