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활동] 시민단체가 제안하는 주거복지로드맵x 10만인과 함께 하는 서명운동 돌입

2017년 9월 26일 화요일 오전 11시, 광화문광장 분수대 앞,

나눔과미래를 비롯한 16개 주거시민단체가 ‘시민은 달라진 주거정책, 변화된 삶을 원한다’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전월세상한제‧계약갱신제 도입을 촉구하는 10만인 서명 운동 돌입하고 주거시민단체가 제안하는 주거복지로드맵의 주요 과제를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

 

국토부는 10월 중에 주거복지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앞으로 5년 주거복지 그리고 세입자 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주거복지로드맵은 중요합니다. 따라서 주거시민단체는 주거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로드맵을 제안하여 주거 관련 문제로 인해 주거취약계층과 세입자가 실질적으로 겪는 고충들을 해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전월세 폭등, 심화되는 주거불안으로 세입자를 비롯한 서민들의 고통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합니다. 때문에 이번 주거복지로드맵에는 반드시 전월세 상한제와 계약갱신제도를 도입하여 세입자의 주거권 보장을 촉구하는 10만인 서명운동을 목표달성 할 때까지 펼쳐나갈 것도 선포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이 마무리된 후, 주거 복지 실현을 위한 차례상 퍼포먼스도 진행됐습니다. 주거 취약 계층과 주거비 부담을 겪는 모든 서민들의 주거 복지 실현을 위해 주거시민단체들은 축문을 낭독하고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전월세상한생선, 주거복지기본법전, 주거급여확대추등 이번 추석을 시작으로 앞으로의 명절에는 주거 걱정이 없기를 바라는 한상차림이었습니다.

 

10만인 서명운동은 29일을 시작으로 계속 될 예정입니다. 가까운 일정은 9/29(금) 오전 11시, 빈곤사회연대 주최 1017빈곤철폐의날 추석선전전 오후 2시 주거권퍼포먼스 10/18(수) 오후6시 명동롯데, 10/28(토) 촛불 1주년 집회에서 서명운동 진행 예정이오니, 함께 참여 하셔서 우리 사회의 주거 복지 실현에 힘을 더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년동안 집으로 인한 고충은 덜어지지 않고 더해져만 가고 있습니다. 집은 서민들의 일상에 가장 가깝게 닿아있습니다. 주거정책이 달라져야 시민들의 삶 또한 변화할 수 있습니다. 이번 문재인 정부에서 서민들을 위한 주거정책으로 달라져야 하는 이유이며 이를 위해 나눔과미래는 주거시민단체와 계속해서 연대하고 활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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