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여는집

 

2015년 한 해 사람다운 삶을 위해 숙식, 의료서비스 등을 지원하였고 문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지속적인 노동을 위해 희망리본사업, 사회적 기업 등으로 연계하였고 내일의 희망이 오늘의 희망으로 바뀌는 임대주택으로의 입주 역시 제공하였습니다. 그 외 다양한 문제를 지닌 노숙인을 개별적이며 깊이 있는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문제해결에 필요한 지역자원개발 및 발굴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노숙인사회복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여 노숙인의 자활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2015년 주요활동

 

“나를 돌아보는 시간” 도서 발간
서울시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아 문화활동지원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총 5편의 영화를 함께 보고 영화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글쓰기를 진행하였습니다. 5번째 영화로 ‘나쁜 나라’를 관람하였는데 상영 후 김진열 감독, 세월호 유가족분들과의 대화시간도 가졌습니다. 쉼터 식구들이 정성껏 쓴 글을 모아 책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발간하였습니다.

임대주택 입주

총 3명이 임대주택에 선정되어 한 분은 전세임대주택으로 이주하셨고, 두 분은 입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입소인 중 3분이 아침을여는집에서 운영하는 그룹홈으로 새로이 입주하셔서 자립생활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노숙인 자활지원사업 (공동모금회)
총 2년, 180,000천원 지원 사업 1차년도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무인택배사서함(미유박스) 2대를 설치(파주, 신정동)하였고, 노숙인, 어르신 등이 참여하는 일자리사업을 구상하고 만들었습니다.

 

숫자로 보는 2015년의 성과

 

 

늘 새로운 해의 시작은 후회와 다짐으로 반복됩니다. 하지만 작은 노력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믿기에 2016년에도 아침을여는집 식구들을 위해 묵묵히 걸어가려합니다. 아침을여는집은 사회 취약계층과 함께 걷는 좋은 친구로서 변치 않고 그 자리에 서 있으려 합니다.